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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dc-롯겔 CeSium님
롯데리아
* 할인카드
SKT는 1000원당 100원 할인, 롯데 관련된 카드는 1000원당 50원 할인.
롯데포인트플러스의 경우 현금 혹은 다른카드 결제시 포인트일반적립.
롯데포인트플러스카드로 적립후 전액 해당카드로 결제까지 하면 포인트 2배 적립. (일부 타방법 결제시 2배적립 불가)
* 런치타임 (11시~14시, 3시간동안)
런치타임및 가격은 점장님 재량입니다.
런치타임에는 보통 A,B안이 있습니다.
보통 불고기 새우버거같은 중저가의 버거의경우 A:3000원 / B:3500원
중고가의 명품버거는 A:3500원 / B:4000원씩 받는경우가 있습니다.
런치타임은 할인된 가격이기때문에 더이상 할인은 받으실수 없으며,
롯데맴버스카드의 경우 포인트 적립은 가능합니다.
다만 점포상황에따라서 앞에 경쟁점이 있다던지 하는경우, 런치타임 가격및 시간이 점포에 따라 약간 변경이 있을수 있습니다.
다만, 700여개 점포에서 150여개점포만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0-;
런치타임 여부를 모르겠다면, 앞에 경쟁패스트푸드점이나 유동인구가 많은곳이라면 런치타임 할 확률이 높다고 조언해드릴수 있겠네요.
* 미국산 쇠고기관련
롯데리아는 호주산고기만을 사용합니다.
한우불고기의 경우 DNA검증까지 하며, 패티 구성물중 고기는 한우가 100%입니다
그외 고기패티는 모두 '호주청정우' 고기를 사용하며,
미국산 쇠고기는 0.0000001g이라도 절대 들어가지 않으며,
향후에도 변경될 예정이 없습니다.
게다가 롯데리아같이 커다란 회사에서는 미국산을 호주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다가는 막대한 벌금을 물기때문
에 그런일은 없습니다.
패티만드는 공장역시 철저하게 검사하기때문에 걱정하지 마세요.
* 세트메뉴 디저트와 음료 변경
세트메뉴의 구성은 "버거+디저트+음료"입니다.
여기서 디저트 기본은 포테이토 (1,300원), 음료는 콜라(1,500원)
인데, 디저트변경중 치즈스틱이나 치킨1조각 같은걸로 변경하실경우 그만큼 추가됩니다.
예를들어 치즈스틱, 양념감자는 1,600원인데, 기본구성물인 포테이토가 1,300원이므로
추가금인 300원만 추가됩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디저트중에서 선데아이스크림(1,000원) 으로 변경하시경우에는 300원이 삭감되는것은 아닙니다.
* 가장 먹기힘든버거는 라이스불고기버거
야채라이스불고기의 경우 버거드레싱하기 상당히 힘든버거입니다.
라이스가 매우 뜨겁고, 패티에 비해 라이스번스가 짝아서 쌓기 힘든데
이때문에 직원들이 바쁜시간에는 만들기 곤란해 하는 버거입니다.
포재에 넣으면서 쌓아놓은게 무너지는데 바빠서 그냥 나가는 경우도 있는데요,
가능한 라이스불고기는 피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열어보고 아 시바.. 라는 소리 피하려면 좋은직원이 만들기를 소원하시길...
* 세트메뉴에서 디저트중 토네이도(아이스크림류)로도 변경이 가능
아이스크림류는 디저트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롯데리아에서 파는 아이스크림류는 소프트콘, 마블소프트콘, 선데아이스크림, 토네이도
인데, 여기서 토네이도로 변경하여
세트메뉴로써 버거+아이스크림류+음료로 드실수 있습니다.
다만 소프트콘과 마블소프트콘으로 변경할수는 없습니다.
* 소금뺀 포테이토도 가능
간혹 손님분들께서 포테이토를 소금빼고 달라고 하시는데,
이경우 3~5분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튀겨진 포테이토를 따로 보관하는곳이 있는데,
이곳에는 소금기가 있어 소금을 제거해야하기때문에 이경우 소금기를 제거하는 작업이 있게되며,
냉동포테이토를 새로 튀기는시간도 포함됩니다.
* 햄버거+콜라 보다 세트가 이익
간혹 돈아낀답시고 햄버거+콜라를 사시는데, 그래봤자 몇백원 할인 안됩니다.
콜라는 1,300원입니다.
몇백원 아끼자고 햄버거+콜라사시면 점포입장에선 고맙기야 하지만 세트사는게 이득이긴 합니다.
* 음료는 무한리필
음료의경우 원가를 계산할때 리필까지 계산하고,
테이크아웃이나 리필하지않고 나가지 않는손님이 있기때문에
리필의경우 쪽팔리다고 안하시는데, 부담갖지 마시고 무한리필하셔도 가능합니다.
몇몇 점포의경우, 특히 가맹점의 경우 리필이 4번가능하다. 2번가능하다고 하지만,
이런곳의경우 인터넷 홈페이지 롯데리아 고객의소리에 사뿐히 해당점포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정책상 콜라는 리필이 가능합니다.
* 팩을 하면 상당히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롯데리아에는 팩이 상당히 많습니다
자이언트더블팩, 한우사랑팩, 러브미쌀팍팩 등등,
단돈 11,000원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때문에 세트구매하는것보다 팩을 구매하는게 상당한 이익이 됩니다.
자이언트더블팩 [자이언트더블버거+텐더그릴치킨버거/치즈스틱+양념감자/콜라2]
한우사랑팩 [한우불고기버거+한우스테이크버거/양념감자+콜라2]
러브미쌀팍팩 [불고기버거+새우버거/쌀팍치킨2조각+포테이토/콜라2]
또한 버거를 컷팅하시면 나눠드실수도 있으니 컷팅한다는 부담을 갖지 마시고 당당히 말씀드리셔도 됩니다
"컷팅해주세요"
점포에 따라 컷팅나이프를 나눠드리기도 합니다.
컷팅나이프를 나눠주는 점포의 경우 포재를 열지 마시고, 포재가 덮여있는 상태에서 가운데를 푹찔러서 절단하시면 쉽게 컷팅하실수 있습니다.
* 커피도 리필이 가능하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라멜마끼야또등 커피류를 주문하셨을때
리필이 가능한데요, 다만 커피류는 오로직 "아메리카노, 아이스아메리카노" 이 2개만으로 리필이 가능합니다.
카페라떼주문했는데 카페라떼로 리필은 되지않지만, 아메리카노로 대체리필은 가능합니다.
음료의 경우에도 쥬스류는 리필이 안되나, 탄산음료류로는 리필이 가능합니다.
* 치킨소스류
치킨휠레에 소스는 "허니머스타드, 스위트앤샤워" 이 2가지 소스가 있는데,
2조각당 소스1개입니다. 주문시 말씀해주신다면 소스를 드리게 됩니다.
치킨 하프팩(소스1개), 패밀리팩(소스2개), 풀팩(소스2개) 역시 소스류는
"소이갈릭소스, 핫스위트소스" 2가지가 있는데 주문시 말씀드린다면 드리게 됩니다
다만 위 소이갈릭, 핫스위트는 치킨전용 소스로써 추가시 개당 500원이 추가됩니다.
* 치킨다리부분에는 순한맛/매운맛이 있다.
치킨주문시 순한맛과 매운맛이 있습니다.
나가는 모든 치킨제품은 순한맛이며,
주문시 매운맛으로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다만 치킨 매운맛의경우 다리부분만 있기때문에 가슴, 엉치, 날개등의 부분으로 된 매운맛은 없습니다.
치킨매운맛은 하바네로스파이시치킨인데, 아시는손님도 없고, 찾으시는 손님이 거의 없어 조만간 없어질것 같은
제품인데, 아시는분은 계속 찾으시는 제품입니다. 그 아시는분은 바로 롯데리아 직원들입니다.
다만 하바네로스파이시치킨은 발주가 잘 되지 않아 없는점포가 많습니다.
* 가장싼 햄버거는?
1200원짜리 햄버거가 있습니다.
돈없을때 간단하게 먹어도 되는메뉴랍니다.
* 가장비싸게 사는것은?
우유는 1,000원입니다.
더군다나 콜라단품을 포장해가는건 바보입니다.
16oz(약 420ml)가 나가는데, 얼음때문에 약 330ml로 나가구요,
보통 캔콜라가 250ml 내외인걸 감안하면 비싼축에 속합니다.
안에서 드실거면 콜라사셔서 리필하는게 낫겠지만, 콜라하나를 테이크아웃해가는건 바보효..
* 롯데리아는 생각보다 깨끗한 곳이다
불만제로등 소비자고발 프로그램들이 몇년전부터 생겨나고
롯데리아본사차원 에서도 청결을 강조하고, 식약청에서도 견본을 뜯어가기때문에
생각했던것보다 기기들을 매일매일청소하며,
특히 쉐이크나 아이스크림류는, 기계가 자동으로 매일매일 자동으로 고온살균모드로 들어가고,
15일마다 기계 모든제품 해부해서 구석구석까지 씻게 만드는 아주 사람 짜증나게하는 기계입니다.
15일되는날때 안잡으면 어떻게 되냐구요? 기계가 락걸려서 쉐이크랑 아이스크림이 안나옵니다.
물론 꼭 15일이 아니라 재량것으로 10일 되는날에도 분해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프라이기름의 경우 검은색기름이 아니라 매일밤 산성도를 확인하고,
전용업체에서 폐유를 수거해갑니다.
* 롯데리아에도 직영점과 가맹점이 있다.
외관적으로 직영점과 가맹점의 큰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직영점은 본사운영이며 점장님이 월급을 받기때문에 청결부분이나 정량같은 부분에서는 철저하고, 무언가 이상하면 폐기하고 그러지만, 가맹점은 이윤창출때문에 뭐하나라도 끝까지 아껴쓰기때문에 말이죠..
영수증보면 알수있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영수증에 대표이사 OOO (점장 OOO) 의 경우 직영이고,
다른이름이 써있으면 가맹으로 알고있습니다.
* 조식메뉴는 4시부터 11시까지 판매
모닝메뉴는 am4:00~am11:00까지만 판매됩니다
이 시간에는 조식메뉴만 가능하며,
일반 햄버거는 판매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일부 점포에 따라 조식메뉴와 일반햄버거를 포함한 전메뉴가 판매됩니다.
맥도날드
dc-맥겔 녹턴님글
맥도날드 알뜰하게 이용하기
맥도날드에서 카운터를 치는 크루입니다.
디씨에 롯데리아갤이 있는건 봤는데 맥도날드갤도 새로 생겼네요. ㅎㅎ
일하면서 생각한 것들 중 '이건 손님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혹은
'이렇게 하면 조금 싸게 먹을 수 있는데...' 등의 간단한 팁들을 한번 써 봅니다.
1. 치즈버거(1600원) < 베이컨 치즈버거 (1500원)
치즈버거 고유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베이컨 치즈버거가 재료는 더 많이 들어가는데(+베이컨 2장) 값은 100원 더 쌉니다.
베이컨 들어가는거만 빼고 나머지 재료는 치즈버거랑 다 똑같으니
아무거나 먹어도 상관없다는 분께는 베이컨 치즈버거를 추천.
2. 바닐라 선데이(1000원) < 콘 아이스크림(400원) 2개
바닐라 선데이는 컵에 5oz(온즈) 담기고 콘 아이스크림은 콘 위에 아이스크림 3oz가 담깁니다.
(1온즈=약 28ml / 맥도날드는 미국기업이라 단위를 온즈로 씁니다)
선데이 하나 먹을바에 차라리 콘 아이스크림 2개 드세요.
가격은 200원 저렴하고, 양은 1oz 많고, 콘 2개는 서비스로 생각하면 킹왕짱인듯.
혼자 두개 먹기 쪽팔린다면... 걍 선데이 사 드세요. 포장시엔 컵값 100원 추가됩니다. ㅋㅋ
3. 바닐라 선데이 (1000원) < 초코 선데이, 딸기 선데이 (1000원)
초코/딸기 선데이는 바닐라 위에 시럽을 얹는데,
밑에 들어가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양은 바닐라 선데이나 초코나 딸기나 모두 똑같습니다.
맥도날드에는 SOC라고 각각의 제품을 만드는 메뉴얼이 있는데
바닐라 선데이의 경우 선데이 5oz, 다른 제품의 경우 선데이 5oz+시럽1oz 올리게 되어있습니다.
가격은 똑같으니 바닐라 먹지 말고 초코나 딸기 드세요.
개인적으로 바닐라만 먹으면 밍숭맹숭하고 별로 맛도 없더군요.
4. 세트메뉴 포장시 다른 음료 선택하기
세트메뉴에는 기본적으로 콜라가 나가지만 포장전 미리 카운터에 얘기하면 콜라 말고
미닛 메이드(오렌지/포도)와 쉐-이크(바닐라/초코/딸기)로 음료 교환이 가능합니다.
(쉐-이가 차단에 걸리네요 이게 왜 차단임?)
카운터 6개월가량 쳤는데 먼저 교환해달라는 손님을 거의 본적이 없네요.
물론 콜라 말고 환타나 제로콜라, 사이다로도 교환 가능하고
금액을 추가하면(+700원) 커피로도 교환됩니다.
+) 맥도날드 콜라의 장점은 무한리필이니까 포장시 콜라 먼저 달라고 하고
조금 마신 후에 다시 리필해서 가져가세요. 맥도날드 콜라값이 무려 1300원입니다.
솔직히 비싸지 않습니까? 컵이 커보이지만 용량은 캔 콜라 250ml짜리와와 같거나 더 작습니다(얼음때문에).
찌질하게 리필하기 쪽팔리면 리필안하고 걍 가져가시든가요 이건 개인의 선택-_-;;
5. 햄버거+콜라 = 세트 메뉴
맥도날드 세트메뉴의 가격은 햄버거 단품값에 콜라값 1300원을 추가한 가격입니다.
가격은 같지만 세트로 먹으면 감자가 1개 추가되구요...
주문받다보면 나름 아낀답시고(?) 햄버거2개 콜라2개 감자1개 또는
세트 1개 버거 1개 콜라1개 이런식으로 주문하는 분이 꽤 있는데
버거+콜라 드실때는 머리굴리지 말고 걍 세트로 주문하세요.
6. 기타 찌질한 팁들
<메뉴엔 없으나 판매하는 제품>
더블치즈 버거(치즈와 패티가 2개)와
특불버거(불고기 패티2개 치즈 1장)는 메뉴에는 없지만 현재 판매중인 상품입니다 .
<바닥에 음료를 쏟은 경우>
맥도날드 매장에서 음료를 쏟았다! 바로 카운터에 음료 쏟았다고 얘기하시면
알바생이 자리를 치우러 나감과 동시에 음료를 리필해 줍니다.
커피를 쏟았을때에도 원래 리필이 안되지만 새걸로 다시 줍니다. 쉐-이크를 쏟은 경우에도 마찬가지구요.
저번에 바닥에 오곡쉐-이크 다 쏟고 그냥 자리만 옮겨서 다른거 계속 드시는 분이 있었는데
바닥 정리하고 새로 만들어서 갖다드리니 엄청 놀라시더군요.
쏟았을때는 새거 달라고 요구하세요. 돈내고 못먹으면 아깝지 않습니까?ㅎ
근데 먹다가 일부러 쏟지는 마세요. 알바생 입장에서 치우기 귀찮음ㅠㅠㅠ
<맥모닝 쿠폰 이벤트>
지금 맥도날드에서 런치메뉴를 드시면 맥모닝 시간에 이용할수 있는 100% 당첨 쿠폰을 줍니다.
라바짜커피(2000원)랑 베이컨에그 맥머핀(1600원인가? 잘 모르겠네요 ㅈㅅ)을 공짜로 먹을 수 있습니다.
보통 런치때는 바빠서 크루가 쿠폰을 잘 안챙겨주는데 안줄경우엔 달라고 얘기하세요.
꽝 없습니다. 100%입니다.
<쿠폰북 활용하기>
맥도날드에서는 쿠폰북을 만들어서 고객들에게 나눠주는데 여기서 가장 유용한것은
불고기버거 1+1 쿠폰이랑 라바짜커피 1+1 쿠폰입니다. 다른건 그다지 좋은줄 모르겠더군요.
다른거는 상하이+불고기 쿠폰, 라지감자+콜라 쿠폰정도가 좀 쓸만한듯.
제가 일하는 매장은 작은 편이라 쿠폰북이 매진됐는데 큰 매장엔 아직 남아 있을겁니다.
* 2월 28일부로 쿠폰북 행사 종료되었군요. 부점장님께 물어보니 다음 쿠폰북 날짜는 아직 예정에 없다고 하십니다.
<일반 세트메뉴는 허세 - 먹고싶으면 차라리 런치타임을 이용해라>
같은 구성이지만 런치로 먹을 경우 일반 세트보다 최소 900원에서 최대 1400원 더 저렴합니다.
상하이/디럭스 세트는 4900원이고 빅테이스티 세트는 5400원(얘는 런치 안됨)인데
일반 세트 하나랑 보통 식당에서 밥 한끼 사먹는거랑 거의 비슷한 가격이지요.
햄버거 세트도 몇개 시키다보면 만원은 기본으로 뛰어넘습니다.
세트 2개 일반으로 먹을 바에 집에 통닭 하나 배달시키세요 그게 더 맛있음.
<500원 추가 라지세트도 허세>
감자 라지사이즈(140g)는 1400원, 일반 사이즈(114g)는 1000원입니다.
(감자의 무게는 맥도날드 공식홈페이지에서 참고)
세트메뉴 주문시 감자와 음료를 큰 사이즈로 주는데요,
어차피 음료는 무한리필이므로 감자를 500원 추가하고 먹는셈이 됩니다.
값은 50%추간데 양은 겨우 22.8%(26g) 추가네요?
감자 더먹고 싶으시면 천원짜리 하나 더 시키시구요
'나는 처음부터 음료 많은게 좋아 리필 귀찮아' 하시는 분이나
걍 리필 없이 테이크아웃으로 가져갈분은 라지세트 드세요.
<현재 판매중인 상품들>
1500원 메뉴 칠리치킨버거/베이컨치즈버거/휘시버거 (세트메뉴 없음)
버거류 불고기/새우/빅맥/맥치킨/상하이/디럭스/빅테이스티/특불/더블치즈
(치킨폴더는 1월 이후로 판매중단)
맥모닝 핫케익/베이컨에그 맥머핀/소시지에그 맥머핀/소시지 맥머핀/잉글리시 맥머핀/빅 브랙퍼스트
천원 메뉴 콘샐러드/선데이 아이스크림/후렌치후라이/삼각파이
쉐-이크류 딸기/바닐라/초코/오곡쉐-이크 미숫가루/오곡쉐-이크 검은콩/너트 쉐-이크
아이스크림류 콘아이스크림/초코콘/선데이 아이스크림(바닐라,초코,딸기)
맥플러리(오레오,초코오레오,베리촉,녹차)/찰떡선데이(단호박죽,단팥죽 : 한정판매)
따뜻한음료 라바짜커피(원두커피)/카페라떼/카푸치노/아이스커피/아이스카페라떼/홍차/핫초코
차가운음료 콜라/사이다/환타/제로콜라/미닛메이드(오렌지,포도)/생수/허쉬초콜렛드링크/우유
기타 디저트류 맥너겟/치킨텐더/후룻볼/짜요짜요
소스류 맥너겟 소스(바베큐,겨자,새콤달콤)/스위트칠리소스
가격은 저도 인간인지라 다 외우지 못하네요...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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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서 일하지만 솔직히 맥도날드 메뉴 전체적으로 비쌉니다.
뭐 들어가는지 뻔히 아는데 비싼돈 주고 사먹기도 아깝구요
그래도 머리를 굴리면 런치세트나 쿠폰북 등으로 나름 괜찮은 가격에 이용할 수 있지 않나 합니다
(아줌마 고객분들이 쿠폰북 참 알뜰하게 이용하십니다. 존경스럽다능..ㅋㅋ)
근데 막상 써놓고 보니 크게 도움되는 팁들은 없네요
제목은 알뜰하게 뭐 이따윈데 알뜰하진 않고 걍 찌질한 팁인듯...
스크롤만 뭐같이 길어서 걍 내리시는 분들도 있을듯하네요ㅠ
걍 이딴 것도 있다...정도만 알아두시면 좋을듯합니다
본문과는 상관없는 3줄요약
닥치고 쿠폰북
닥치고 런치메뉴
닥치고 음료 무한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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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용어모음
OOM(OM이라고도함)-Outbacker Of Month 이달 최고의직원
OOY(OY라고도함)-Outbacker Of Year
FOH - Front Of Hhouse 홀직원
BOH - Back Of House 주방직원
라마켄(라마 라고 줄여서부르기도함) - 갈색(검은색도있음)의 작은 소스그릇 크기는 3oz 2oz짜리가 있음
BC - 블루치즈 드레싱
HB - 허니버터 빵찍어먹는 달콤한버터
그레이비 - 머쉬룸그레이비소스를 줄여서 부르는말(스테이크소스)
바베 - 바베큐소스를 줄여서 부르는말
-> 라마에 바베 : 라마켄에 바베큐소스주세요
라마에 허니 : 라마켄에 허니머스타드 드레싱 주세요
오마 - 오픈~마감까지의 스케쥴 [안습ㅠㅠ]
DO - Day Off 쉬는날
굿코 - 굿코멘트
베드 - 베드코멘트
KO-00 한국의 몇번째 아웃백을뜻함 ex) KO-1 1번째매장 공항점, KO-100 100번째매장 김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