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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삶, 살아내기
 
 
 
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슬프고도 기쁜 날
보리심(김민서) 추천 0 조회 28 12.04.11 15:2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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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2 12:38

    첫댓글 위로받고 즐거운하루 보냈군요 아마도 캐나다에서 살수있는(영주권)
    방법이생길수도있겠지, 그대의 사주에 들어있다면 ~~~

  • 작성자 12.04.12 12:55

    그래도 마음 한구석은 가벼울 수가 없지요ㅠㅠ
    사주에 집을 떠나는 운이 앞으로도 오래이긴 한데
    꼭 캐나다일 필요는 없겠지요?
    혹시 도 닦으러 한국의 산을 돌아다니는 것은 아닐까요? ㅎㅎ

  • 12.04.13 21:19

    주변의 사람들이 언니와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적은 도움이라도 보태어 볼려는
    마음들이 참 고마워 보이네요~~^^....
    상처와 불평을 나누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떤 것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을 때
    사람들의 공감만으로도 마음의 변화가 생기고 용기를 다시 얻을 수도 있다고 봐요?...
    말과 행동으로 공감을 표현하면 누군가의 공감이 필요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좋은 만남,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 작성자 12.04.14 01:48

    맞아요. 몰랐었는데 서로가 참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눈물들이 나고...

    이제는 마음도 많이 가라앉고
    정리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예요.
    남은 시간이라도 즐겁게 보내야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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