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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同役(동역)’ 이란 무엇인가? (21P)
출애굽기 2:21모세가 그와 동거하기를 기뻐하매, 그가 그의 딸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었더니,
레위기 25:35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빈 손으로 네 곁에 있거든, 너는 그를 도와 거류민이나 동거인처럼 너와 함께 생활하게 하되,
여호수아 6:17이 성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은 여호와께 온전히 바치되, 기생 라합과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모두 살려 주라. 이는 우리가 보낸 사자들을 그가 숨겨 주었음이니라.
사무엘상 27:3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저마다 가족을 거느리고 가드에서 아기스와 동거하였는데, 다윗이 그의 두 아내 이스르엘 여자 아히노암과 나발의 아내였던 갈멜 여자 아비가일과 함께 하였더니,
시편 133:1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마태복음 1:18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베드로전서 3:7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 2023.9.19.화. 지난 6월 아내를 천국에 먼저 보내신 백00 목사님,
지금 희귀한 피부함으로 투병 중이신 김우승 목사님께... (20P)
*아래 내용은 <성령의군대> 기관방인 ‘소중한 분들’ 방에 공유된 사안임으로, 모두의 신유기도 당부를 위하여, 아래 내용을 공지합니다.
삼가 뒤늦게, 백00 목사님을 위로하고, 격려해 드립니다.
먼저 천국 가신 사모님을 애도하며,
백00 목사님께서 남은 사명을 잘 감당하시고,
주님의 충성된 종의 길을 끝까지 완수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지금 투병 중이신 밝고 명랑하신 김우승 목사님의 희귀 피부암 투병 사연을 보시고,
함께 신유기도 해 주시며,
이 기도의 대행진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먼저 아래 글들을 읽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백00 목사님, 김우승 목사님께서,
오는 10.16.월 저녁 – 19.목 저녁, 4일 간 저 배종부 목사가 인도하는 <진주국제기도원> 성회에 오셔서 시간, 시간 신유기도 받기로 하셨습니다.
반드시 완치의 기적이 성령으로 임하시도록, 간구해 주십시오. 아멘.
아래는 중병에 걸리신 분들의 神癒(신유)에 도움이 될까 하여, 올리는 저의 ‘神癒(신유)’에 대한 글입니다.
♥ 저 배종부 목사는 강력한 神癒(신유) 사역자입니다.
완벽한 영적 조건만 갖추어진다면, 80% 이상의 신유가 간단없이 일어 납니다. 저의 소원은 <성령의군대> 기도원이 바로 이런 신유의 현장이 되도록 最適化(최적화) 하는 것입니다.
저는 평생을 신유 사역을 훈련해 왔고, 지금도 나의 사역의 주안점을 신유에 두면서, 왜 누구에게는 신유가 일어나고, 누구에게는 일어나지 않는가를 면밀히 주시한 바, 뚜렷한 특징 하나를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비성령적, 현실적, 이성적, 논리적, 합리적, 과학적... 인 사고 체계로 기도하는 사람은 신유가 일어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들은 비성령적입니다. 아니, 반성령적입니다. 성령님을 퇴출하고서 인간들이 판을 치는 교회입니다. 진정 회개해야 합니다.
반대로,
1>. 어린 아기 같이,
2>. 오직 성령으로,
3>. 말씀을 성령의 감동 그대로 믿는 사람에게,
4>. 진정 성령의 기도를 하는 사람에게,
5>. 진짜로 무의식까지 그대로 어린 아기처럼 믿는 사람에게는
기적과 신유가 간단없이 일어 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저는,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인용합니다.
♥ 내가 가진 믿음은? - 믿음의 성격 3가지
♥ 마가복음 10:13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5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 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16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평생을 예수를 믿으면서, 주님 앞에 가장 ‘기도 응답’을 잘 받을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무엇일까를 고민해 왔다.
하나님은 ‘어른’을 싫어하신다.
하나님은 ‘어린 아기’를 좋아하신다.
우리가 영적으로 주님 앞에 ‘어린 아기’의 자세만 제대로 견지할 수 있다면, 언제라도 하나님의 기쁨을 받을 것이며, 축복과 사랑 받음과 응답 받음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나 배종부 목사는 남은 평생에 나의 주 예수님 앞에, 첫돌 이하의 아기가 되리라.
세상과 사람에게는 가장 지혜롭고 슬기롭게 처신하는 자가 되리라.
나에게 신의를 지키고, 의리를 지키는 동역자들에게는 끝까지 내 삶을 다 바쳐 동역하리라. 아멘.
♥ ‘福音(복음)’ 의 방향:
♥ 1>. 救援(구원)의 복음(선포와 고백의 복음) >
롬10:9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요3:13하늘에서 내려 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 간 자가 없느니라.
14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 2>. 祝福(축복)의 복음(영광의 복음) >
기복주의냐, 축복의 복음이냐?
♥ 3>. 十字架(십자가)의 복음 (봉사> 충성> 헌신> 산순교> 순교의 복음)
마16:24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어떤 사람에게, “100억을 준다”고 했다.
“단 네 수명을 일주일로 한정한다”고 했다.
그러면, 누가 그 돈을 가질 사람이 있겠는가?
저는 ‘믿음의 삶’을 3가지로 정의한다.
♥ 1>. 첫돌 이하 아기의 티 없는 純粹(순수)한 믿음
1-1번 - 마태복음 11:25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 내심을 감사하나이다.
1-2번 - 누가복음 10:21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1번 - 마태복음 18:2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 가지 못하리라. 4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5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2-2번 - 마가복음 9:36어린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37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2-3번 - 누가복음 9:47예수께서 그 마음에 변론하는 것을 아시고,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자기 곁에 세우시고 48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
3-1번 - 마태복음 19:13그 때에 사람들이 예수께서 안수하고 기도해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 15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 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노하여16예수께 말하되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3-2번 - 마가복음 10:13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5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 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16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3-3번 - 누가복음 18:15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보고 꾸짖거늘, 16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 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거기 들어 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 2>. 眞實(진실)한 믿음!
♥ 3>. 誠實(성실)한 믿음!
작은 일에 철저하고, 충성된 모습!
이 3가지 믿음의 능력으로 도전하면, 모든 기도 제목 들을 다 이룰 수 있다.
첫돌 이하 아기의 순수함, 진실함, 성실함의 믿음으로
1>.신유와 갖가지 성령의 은사와 영권,
2>.물권,
3>.각종 문제 해결,
4>.가정의 어려움,
5>.직장, 사업의 어려움,
6>.대인관계의 모든 문제... 들을 다 풀어 가라.
‘五能福音(오능복음)’은 ‘신유의 복음’, ‘문제 해결의 복음’, ‘축복의 복음’, ‘은혜의 복음’, ‘은사의 복음’ 등, 5가지 능력의 복음을 성취하는 ‘방법’ 이다.
♥ <성령의군대>의 4대 지표:
1.<성령의군대>의 대행진!
2.한국강산을 성령으로 새롭게...
3.오능복음의 권능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4.회심의 말씀의 능력으로 영혼을 주님께...
♥ 2023.8.20.주일. 부흥성회의 뜨거운 성령의 불의 현장이 아니면, 神癒(신유)나 성령의 은사가 거의 일어 나지 않는다. (5P)
그래서 뜨거운 부흥성회 현장에 오라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神癒(신유)와 奇蹟(기적)의 역사는 일어 나지만, 가장 신유와 기적이 쉽게, 강력하게, 확실하게... 일어나는 현장은 ‘성령의 불’과 ‘생수의 강’이 있는 나 배종부 목사의 부흥성회 현장이다.
“이00 목사님의 딸 이00의 양쪽 어깨쭉지 날개 근육의 통증을 神癒(신유)로 고쳐 주옵소서. 아멘.”
이00 목사님의 전화를 받고서 좀 있으니,
딸 이00의 문자가 와서,
10여 분간 전화로 신유기도를 해 주었다.
뚜렷하게 신유가 임하지 않았다.
차도가 30% 정도?
딸도 별로 나은 느낌을 받지 못한다고 했다.
아아! 神癒(신유)가 가장 잘 일어 날 수 있는 분위기가 얼마나 중요한가?
그런 최고의 자리가 바로 나의 부흥성회의 ‘찬양’, ‘통성기도’, ‘설교’, ‘성령 사역’의 현장이다.
뜨거운 ‘성령의 불’ 가운데서, 가장 뜨거운 강단에서 기도하면, 모든 사람에게서 거의 80% 이상의 신유가 일어 난다.
전화로 기도하거나, 뜨거운 성령의 불이 임하지 않는 자리에서는, 사실상 신유기도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본인에게 ‘성령’에 대한 선 이해와 ‘신유의 불’과 ‘생수의 강’이 없기 때문에, 신유자가 기도해도 낫지 않기 때문이다. 뜨거운 성령 충만이 그래서 필요하다.
주님! 사랑하는 가련한 딸을 꼭 고쳐 주옵소서.
주님의 신유의 역사가 반드시 일어 나게 하옵소서. 아멘.
2023년 8월 20일 일요일
[오후 10:14] 안녕하세요
이00 목사님 소개로 연락 드립니다
이00 목사님 딸 이00이라고 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면 시간 나실 때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제가 상체 부위에 계속적인 통증 때문에
희귀 난치병으로 섬유 근육통 진단을 받고
치료가 안되어, 1년 8개월 정도 고생 중에 있습니다
[배종부] [오후 11:21] 사랑하는 딸 00 씨!
신유기도가 생소하겠지만,
믿음을 갖고 기도를 받으면, 거짓말 같이 나아요.
고통을 안고 사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꼭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몇 번 더 받고, 나음을 입으세요.
주님은 오늘도 우리의 고통을 돌아 보시고,
능히 병을 고치십니다.
같이 기도해요.
2023.8.21.월. 어제에 이어, 30세 00이의 신유기도를 두 번째 시행했다.
사랑하는 딸이 의외로 믿음이 있어, 기도를 잘 받는다.
자원하여 전화하는 것이 기특하다.
젊은 아이들은 이런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두 번째 기도에서는 거의 완치 상태를 보였다.
아직 증거가 나타나지 않았으니, 기다려 보자.
문제는 나의 오른쪽 어깨이다.
나도 너무 컴퓨터를 많이 쳐서 양 어깨가 나갔는데, 신유로 고쳤는데, 몇 달 만에 또 다른 부위가 도졌다.
오른쪽 어깨 끝의 접합 부위 근육이다.
견딜 만 하니, 이렇게 게기지...
내가 진지하게 기도하지 않아, 안낫는다고?
지금 다시 가장 강력하게, 진지하게, 진짜로 기도해 보자.
아니다. 좀 있다가 아내가 깨면, 아내에게 어깨를 붙들라 하고, 내가 기도하면 된다.
나 스스로 신유를 보지 못하고, 남을 어찌 기도해서 고친단 말이냐?
2023.8.23.수. 양주 <새흥교회> 일일부흥성회에서...
노인들도 똑 같이 병이 나아 버린다.
젊은 사람과 아무 차별이 없다.
오늘 양주 새흥교회에서 10여 명 노인에게 100% 신유가 나타 났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손을 대니, 1-2분 만에 금방 나아 버린다.
지금 내 앞에서 무릎이 나은 할머니가 신기한 듯 앉았다 일어 섰다 한다. 아멘.
♥ 2023.8.24.목.밤11:05. <성령의군대> ‘5병2어 선교경제’의 神癒(신유)
방금 잠을 자다가 깨어 나며, 어깨가 아파 뼈와 근육을 만지며 2분 간 기도하니, 거짓말 같이 싹 나아 버렸다.
지난 몇 달 간 아프던 어깨이다.
자기 어깨는 못 고치면서 남은 병을 일일이 다 고쳐 주고...
이제 나 스스로, 나를 고친 것이다.
나는 이제 집단적 神癒(신유)에 도전한다.
강력한 신유와 성령 임재가 나에게서 폭발할 것이다.
성령이 임하지 않고, 은사가 임하지 않는 이성적인 사람들, 저 인본적인 사람들, 항상 자의적 판단으로만 행하는 사람... 들을 심히 부끄럽게 할 것이다.
이제 하나님은 나의 ‘돈’에도 이렇게 기적을 베푸실 것이다.
내 ‘몸’에 신유,
‘사람’들에게 신유...
그러면 당연히 나의 ‘돈’에도 신유가 일어나야지!
지금 주님이 이 믿음으로 기도하라 하신다.
나의 <성령의군대> ‘5병2어 선교경제’에 신유가 일어 나라. 아멘.
♥ 2023.8.25.금. 아내가 골반이 결려 걸을 수가 없어, 파스를 부치고 절뚝대더니, 정형외과에 다녀 왔다.
나는 너무 화가 났다.
저렇게 믿음이 없다니...
♥ 행2:1제 구 시 기도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 새,
2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 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 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베드로가 요한과, 1>.더불어, 2>.주목하여 이르되, 3>.우리를 보라 하니,
5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 보거늘,
6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 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9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10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 아래 말씀을, 2023.10.16.월.- <진주국제기도원> 성회에서 김우승 목사님의 신유 사역에 그대로 示演(시연)하라.
8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1>.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2>.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9바울이 3>.말하는 것을 듣거늘,
4>.바울이 주목하여,
5>.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10 6>.큰 소리로 이르되,
7>.네 발로 바로 일어 서라 하니,
8>.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 김우승 목사님 함양 서하교회 010-2414-5618
신유의 권능이 있으신 분은
희귀 피부암으로 신유를 요청하는 김우승 목사님께 연락하여
신유기도 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김대경 목사님 화성 사랑제일교회 010-4190-0091
김대경 목사님은 강력한 신유 사역자, 위대한 전도자이십니다.
몸이 아픈 분들은 전화 드려 신유기도를 받으십시오.
♥ [백00 목사] [오전 11:35] 경남 산청 지리산 밑자락에서 교회를 20여 년 섬겨 온 백00 목사입니다.
부족한 종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지난 6월 이내가 헌신적으로 사역해 오다가
암 진단을 받고,
갑자기 주님 품에 안겼습니다.
사별의 아픔을 잘 이겨 내고,
사역을 잘 해 나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마음을 강하게 붙들어 주시도록, 중보해 주세요.
박도식 목사님과 신대원 동기입니다.
[백00 목사] [오후 5:14] 배 목사님. 긴급 기도 요청합니다.
92기 제 동기 목사님인데요.
악성 피부암으로 치료 받다가, 임파로 전이되어 말기라 합니다.
꼭 기도해 주세요.
[백00 목사] [오후 8:08] 희귀암인 악성 피부암을 앓아 온 함양서하교회 김우승 목사는 부산대 영문과 출신으로, 많은 전문 독서를 섭렵한 학적인 목사입니다.
미얀마 한인교회를 섬기다 추방 당하여, 어려운 시골 교회를 섬겨 왔습니다.
7월까지 좋은 의사를 만났고, 치료가 잘 되었는데, 갑자기 악화 되었습니다.
무너지는 마음을 믿음으로 추스르고, 찬양을 반복하며, 힘과 평정심을 찾고 있답니다.
참 훌륭하고 아까운 주의 종입니다.
꼭 기도해 주시어, 살려 주시길 간구해 주세요.
간절히 부탁 올립니다.
[강한나 목사 새성교회] [오후 8:50] 김우승 목사님
꼭 건강하도록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김우승] [오후 8:57] 감사합니다.
[김우승] [오후 8:58] <왜, 너는 안되니?>
저는 대한민국의 일년에 15명 정도 걸리는 희귀암인데
작년 12월에 진단되어, 7월까지 좋아지다가,
9월 14일 아산병원 의사 선생님께서
임파선에 전이가 된 갓 같으니,
빨리 입원하여 PET 검사를 하기 위해,
9월 19일 아산병원에 입원을 합니다.
저의 발을 보면 남에게 보여 줄 수 없을 상황,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 가는데,
반쯤 누워서 가지 않으면, 힘들 정도입니다.
어제 병원을 다녀 와서
저의 발과 손과 몸 상태를 보니,
마음이 많이 무너졌습니다.
12월에 구포교회 한영수 목사님의 아내 탁혜경 목사님께서
해운대 센텀 드림교회 최은희 목사님과 함께 오셔서,
간절히 기도해 주시며,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주셔서 힘을 내고,
두 달 정도 쉬던 새벽기도를 다시 시작해서
출17장부터 지난 금요일 삼상 25장까지 말씀을 전했습니다.
마침 기도해 달라고 카톡을 쏘았는데,
전화로 최은희 목사님께서 기도하시면서,
“Why me,
Why not me?”
“왜 접니까? 하지 마시고
왜 나는 어려움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니?” 생각하라고 하시며,
이사야 41:10,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기도 중 이사야 41:10절 말씀을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지 않은 적이 없음을 기억하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 생각하니,
마음에 평안이 오고,
다시 말씀 묵상과
찬양과 기도를 합니다.
최근에 알게 된 찬양이 있습니다.
일주일 전부터 매일 하루 한 번 이상을 찬양을 하는데,
“♪눈을 주님께 돌려 그 놀라운 얼굴 보라
주님 은혜 영광의 빛 앞에
세상 근심은 사라지네♪”
안신기 목사님의 아내
도노 마리아 김동연 사모님의 특송을
너무 은혜 가운데 따라 부릅니다.
나의 병변을 바라 보면
위기다, 희귀 질병에 그것도 말기일 가능성이 높은데,
그런데 눈을 주님께 돌려,
그 놀라운 얼굴을 보면,
세상 근심이 사라지는
놀라운 찬양의 능력이 실제가 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페친 David Hwang 목사님께서
이런 글을 올리셨다.
Lori Deschene once said,
"Dear music, thanks for always clearing my head,
healing my heart, and lifting my spirit."
"친애하는 음악에게,
언제나 내 생각을 정화해 주고,
내 상한 마음을 치료해 주고,
내 영혼을 풍성케 해 줘서 정말 감사해요." 라고,
로리 데셴이 말한 것을 기억합니다.
이 땅에 저보다 힘든 사람도 있지만,
저 정도로 힘든 사람은 %가 적을 것입니다.
고난 당하는
특히 질병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된 분들이여!
이사야 41:10,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 말씀을 붙잡읍시다.
그리고 눈을 주님께 돌려
영광의 주를 봅시다.
세상 근심이 사라집니다.
결국 신자는 말씀 붙잡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이
제일 좋은 약이다.
병원 약도 필요하지만
신약, 구약, 찬양과 감사가
제일 좋은 약입니다.
할렐루야
[강한나 목사 새성교회] [오후 9:32] 목사님께서 예수님과
가장 가까운 시간을 보내시고 계십니다.
찬양에서, 말씀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며, 친구 되시면 좋겠습니다 (굿)
[김우승] [오후 9:40] 감사합니다.
[바실레이아] [오후 9:44] 김우승 목사님
빠른 쾌유를 위해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
♥ 2019.8.7. 오늘도 가슴 아픈 동역자 목사님들의 목회의 하소연을 듣는다 (7P)
‘산상기도’ 원고로 강의하고,
갖가지 성령의 은사와 능력을 달라고 간구하자.
‘산상기도’ 영상도 보여 주어, 기도의 동기를 불어 넣어 주고...
밤에 자는데, 성령의 감동이 왔다.
“백0숙 사모의 어린이성경학교에 수박을 3덩이 사서 갖다 주라.”
내게는 참으로 고마운 천금 같은 사모님이다.
‘권00’ 장로가 ‘유00 사모’의 헌금을 강단에 올리기 전에, 미리 뺀 사실을 두고...
사랑하는 유사모님.
권00 장로가 사모님의 헌금을 강단에 올리기도 전에, 돈을 먼저 빼 가고, 빈 봉투를 올렸다는 보고를 방금 받았습니다.
부디 널리 양해해 주십시오.
이목사님과 유사모님께 사죄합니다.
잘 주무세요.
아닙니다. 목사님..
전 주님께 바치고자 마음 먹고 올린 순간 주님께서 받으셨다고 믿기에,
이후에 어떤 모양으로 쓰여지든지, 제 것이 아니므로 잊어 버립니다..
굿밤 되시어요..
건강도 잘 챙기시길요.
감사합니당😁👍💒
예전에 ‘0남’의 어느 여자 목사의 부흥성회 인도를 갔는데,
강단에 올리지도 않은,
봉투에 돈을 넣으려고 펼쳐 놓아 준비하고 있는 내 110만을 헌금을
사택으로 몽땅 다 가져 간 행동에 대하여, 너무 이해할 수가 없었다...
봉투에 헌금을 다 넣지도 않은 것을 그것도 통째로...
그 부흥성회는 나의 공식적인 첫 부흥성회였었다.
그 때에 드린 헌금은 가난한 나의 사모의 카드 현금 써비스를 11회 집회라길래, 110만원 빼서 드린, 피가 묻은 돈이었었다.
새삼 이 이야기를 글로 남기고 싶어졌다.
0론00촌00교회!
교회 이름도 복잡하다.
2011년도 12회째 부흥성회 교회이다.
경기 0남 000 목사!
2011.6.27(월)-30(목) 성령부흥성회 12회
경기 성남 00동 01번지
2011.6.27(월)-30(목)
총12회, 매일 오후 3시, 5시, 7시 3회씩
1.월 오후-목 저녁, 총 12회 중 4회 성회 인도
주제:오직 성령으로 승부하라(행전1:8절)
1회:은혜를 받은 성도(1일 주일 저녁), 요1:14-17절
2회:영혼육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2일 월 오전), 요삼1:2절
3회:오직 성령으로 전진하라(2일 월 오후), 엡6:10-20절
4회:은사와 능력이 넘치는 삶(2일 월 저녁), 고전12:1-13절
2.성령부흥성회 준비:
1>.주로 종로 3가의 여전도회관에서 군소종파 남녀 목사 20여 명이 연합으로 모여 음악회, 성회 등을 맡아 진행함, 교회들도 없고, 교인도 없으며, 목회를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고, 이합집산 하는 목사들임.
2>.미리 정확한 순서 담당이 없고, 리더 000 목사의 지시에 따라 참석한 목사들이 융통성 있게 찬양, 기도, 축사, 몸 찬양, 특순 등의 순서들을 차례로 담당함,
3>.일반 성도들은 하나도 없고, 목회자들로만 구성된 모임임,
복음성가 가수들로 자처하나, 노래 실력들이 형편 없어, 찬양 사역자로 쓸 수가 없음,
4>.모두 4일 간 총 12회 성회 중, 일반 순서 담당 외에 설교 1회를 공식적으로 맡음,
그러나 준비 과정에서 성령님이 총 4회의 설교를 하게 될 것이라고 감동을 주심,
첫 설교는 “오직 성령으로 전진하라”로 설교할 것임,
그 다음 기회가 계속 주어지면, 3편의 설교를 추가할 것임.
5>.지금까지 총 3회 모임에 참석하여 사진을 찍어 주며, 헌금을 하고, 00 부흥협의회 ‘부총재’ 직을 맡으며, 앞으로의 계속 참가 여부를 지속적으로 타진하나, 나 본인의 마음이 거의 떠나고, 더 이상 상종하지 않을 생각임,
6>.000 목사는 심히 늙었으며, 소위 말하는 “꾼”인 사람임,
너무나 현란하게 일을 벌리고, 정신 없이 이리 뛰고 저리 뛰며, 한 개인 개인에게 분명한 지침을 주지 않으며, 대충 대충 얼버무리며 넘어 감,
예를 들어 나에게 설교를 부탁하고서도 언제, 몇 시에 하는지 알려 주지를 않음,
사실 이런 엉터리 사람과는 상종할 가치가 없음,
7>.그러나 나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는 사람,
성령님이 누구를 만나게 하시던 간에, 정성과 최선을 다하려 함,
이번 성회 참석 차 0남의 000교회로 가는 이유는 마지막 길이기 때문에 최선의 성의와 정성을 보이려 함,
하나님이 만나게 하시는 사람들이라면 그 누구라도 나에게는 가치가 있고, 떠나라 하시면 언제든지 떠날 것임,
나는 나의 주인이신 성령님 만을 따라 감...
이상이 지난 2011년 부흥성회 기록이다.
그러면 그 때에 ‘헌금’에 대한 어떤 사건이 있었는가?
분명히 글을 남겼을 터인데 찾을 수가 없어, 잊을 수 없는 생생한 기억을 다시 되살려 본다.
당시에 나는 평생을 밥을 굶으며 가난하게 살다가, 이제 막 부흥성회를 나가기 시작한, 진정 불쌍하고 가난한 목사였었다.
그 때에 부흥성회를 갈 때에도 돈이 한 푼도 없어, 빈 손으로 사모의 신용카드를 빌려, 갔었었다.
성남의 산골짜기로 차를 타고 올라 가니, 어느 기와집인 가정집이 교회였었다. 문을 두드리니 머리가 산발한 채 풀어 헤친 왠 아줌마가 대문을 열어 주었다.
알고 보니 000 목사였다.
집에 들어 가니 동일한 머리를 풀어 헤친 여자 4명이 몸빼를 입고서 마늘을 까고, 음식들을 준비하고 있었다.
저녁예배 시간이 되어, 다들 단장을 하고 나오니까, 그래도 여자 목사들이었다. 첫 부흥성회 예배 참석자는 그들 여자 목사 4명이 전부였었다.
내가 설교하려고 단에 섰는데, 예물이 하나 없었다.
성령 하나님의 탄식소리를 들었다.
“배목사야! 예물이 하나도 없구나!”
“예. 주님. 가슴이 미어지도록 아픕니다.”
그리고 주님이 종용히, 준엄하게 나에게 명령하셨다.
“네가 예물을 드려라...”
나는 성령 하나님을 만난 이후에 그 분의 명령에, 내 기억으로는 절대적으로 늘 복종해 왔었다. 즉시 순종하는 것은 나의 진정 아름다운 영적 자세이다.
첫 저녁예배가 끝나고, 지체없이 아래로 내려 가, 새마을금고에서 사모 신용카드로 현금써비스 110만을 빼었다.
다음 날 오전 예배시간!
내가 헌금봉투를 쌓아 두고, 10만씩 예물을 넣고 있다가 강대상 마이크가 문제가 있어 조율을 하고 자리로 돌아 오니, 봉투도 돈도 하나도 없었다.
허허... 그 참!
심히 불편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렸다. 예배 후에 점심을 먹으며 담임 000 목사에게 물었다.
“내가 헌금을 봉투에 넣고 있었는데 없어졌다고, 혹시 000 목사님이 치우셨냐고?”
그러니 한다는 말이, 자기가 사택으로 가져 갔단다.
그 때 난 이런 마음이 들었었다.
“어떻게 목사란 사람이 강단에 올리지도 않은 헌금을, 그것도 봉투에 채 다 넣지도 않는 남의 돈을 그렇게 가져 갈 수 있는지를...”
그러나 애써 시험을 이겼다.
이유는 바로 앞에 말씀한, 유00 사모님의 마음과 같았다.
“그래! 결국 나는 하나님께 드린 것이고, 그 돈은 마지막으로 담임목사가 알아서 쓸 돈이니, 그게 그거지 뭐...”
그래도 목사가 그러면 안되지!
정말 그런 자세는 말도 안되는 엉망인 거지...
하나님께 바치는 헌금은 당연히 강단에 먼저 올려, 담임목사의 기도를 받은 후에 갖다가 써야지!
이번에 권00 장로님의 행동은 정말 경솔하고, 하나님 앞에 있을 수 없는 불경스런 행동이며, 헌금 드린 유00 사모님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어떻게 본인의 면전에서 헌금봉투의 돈을 뺄 수가 있단 말인가?
정말 따끔한 교훈이 되었을 것이다.
권00 장로님은 울먹이며, 그 얘기를 나에게 반복했다.
본인은 아마 정말 부끄러워 하며, 회개했을 것이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그렇게 회개하라는 것이다.
사실 권00 장로님은 지난 23년 간을 나의 새성교회 경제를 책임져 온 분이다. 진정 충직한 청지기였었다. 그러나 이런 분도 예기치 않게, 아무런 생각 없이 실수를 하는 법이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다시 한번 ‘헌금의 의미’를 깊이 되새겨 보기를 바란다. 그리고 정성으로 헌금하고, 헌금을 관리하는 이들은 두려움과 떨림으로 예물을 관리해야 할 것이다.
나는 헌금을 관리하는 자들에게 아예 대놓고, “당신은 가룟 유다의 후손이니, 죄 짓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고 헌금을 만지고 관리하라.”고 항상 경계한다.
‘하나님의 사람들’과 ‘하나님의 예물’과 ‘하나님의 일’들에 절대 방자(放恣)하지 말라.
세상에... 방자한 목사, 방자한 장로, 방자한 권사, 방자한 집사, 교인들이 어디 한 둘인가?
내가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는 한 후배 목사님은 못된 장로가 하나 들어 와, 온 교회에 연판장을 돌려 목사를 내쫓으려 하다가, 실패하고서도 가만히 엎드려 있다. 나는 동생 목사에게 ‘당장 출교로 치리하라’고 했다.
잘못한 교인을 그냥 두면 그 짓을 또 반복한다. 교인들에게 옳고 바른 것을 분명히 치리로 훈계해야 한다.
그러면 내 동생 목사는 앞으로 3년 후에는 또 어찌할 것인가?
배종부 목사의 설교에 대한 깨달음:
설교자의 첫째 자세는 성령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함과 성실함이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진실하고 성실하라.
김00 목사 교회 설립 예배의 나의 설교가 하나의 본이 될 것이다.
(실제 12분 설교 청취)
설교는 깊은 기도와 영성에서 나온 성령의 원음이어야 하고,
긴장감을 주고,
폭발력이 있고,
약간 고음으로 마음 들을 고무시키며,
유머,
재미,
슬픔,
감정 이입,
들을 내용,
성경 복음적,
현실 적용적이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준비성이다.
엄청난 독서와 원고 준비, 기도의 영성이 설교 구절 마다 배여 나와야 한다.
그러려면 하루 10시간 이상은 말씀 묵상, 기도, 영적 독서 가운데 살아야 한다.
목사가 거룩하지 않고, 기도 골방이 없고, 하나님과의 고독의 많은 시간이 없고, 사람 만남이 좋고, 세상에서 바쁘고, 이것 저것 할 일이 많으면, 이미 하늘의 사람이 아니다. 그에게서는 성령의 원음이 절대 터지지 않는다.
목사는 설교 준비에 생명을 걸어야 한다.
밤을 새워 설교 원고를 쓰고, 또 써야 한다.
목사는 오직 기도 하나로 말씀도, 돈도, 사람도, 목회도 다 풀어 내야 한다.
설교의 한 절, 한 절은 살아 있어야 한다. 평소에 늘 핸드폰에 메모를 하라. 항상 글은 현장감을 가져야 살아 있다.
일주일 내내 성령 하나님과 살고, 내 삶을 글로 남겨, 그것으로 착상하여, 설교하는 것이다.
설교에서 일단은 사람들이 빨려 들고, 집중해야 한다.
듣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설교도 헛 일이다.
강하게 스피칭을 계속 하면, 청중이 피곤해진다.
음성의 고저와 속도의 이완을 조정해야 한다.
설교 기술은 다분히 선천적으로 타고 난다.
그러나 웅변, 스피칭 기술을 배우면 어느 정도는 보완된다.
오늘도 가슴 아픈 동역자 목사님들의 목회의 하소연을 듣는다.
“교회가 도저히 운영이 안됩니다.”
“교인들이 떠난다 합니다.”
“경제적 대책이 없습니다.”
“비전이 무너집니다.”
정말 어찌하면 좋을꼬?
우리의 고민은 거의 공통적이다.
나 배종부 목사도 몇 달 전 10여 명의 교인들과 부목사가 떠나는 아픔을 겪었었다. 교회가 거의 반 토막이 났다. 나는 휘청했지만, 2주 만에 다시 중심을 잡을 수 있었다.
하나님 앞에서 내가 떳떳했기 때문이다.
나는 밥 먹고 사는 일에 아무 문제가 없다.
만일 목사인 내 생계가 교인들에게 달려 있고, 내가 힘이 없었다면?
다시 목회를 생각한다.
다시 목회를 돌아 본다.
어찌 목회해야 할까?
동생 ‘박 민’ 목사는 정말 머리가 좋고, 언변이 탁월하다.
재미가 넘치고, 분위기를 잘 살린다.
탁월한 일류 부흥사이다.
좀 더 진지하고 깊이 있게 설교하면, 효과 만점일 것이다.
친화력을 준다...
‘희년’은 다 회복 되는 집회이다.
배종부 목사와 새성교회, <성령의군대>는 반드시 ‘희년’을 회복한다.
‘박 민’ 목사에게 배종부 목사가 ‘일억’의 예물을 심었다.
분명히 공적으로 말씀했다.
어서 어서 시행해 나가라.
이는 박 민 목사가 나를 예언사역으로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를 주신다고, 축복했기 때문이다.
‘박도식’ 목사는 설교가 지루하지 않고 간략하며, 고음으로 열정적으로 설교하고, 성령에 초점을 맞춘다. 설교에 열정과 주님 사랑과 자기 부인이 배여 있다.
진정 격려해 주고 싶은 느낌!
사랑하고 사랑한다...
나를 바꾸는 훈련을 하라.
내가 바뀌지 않으면, 결국 헛 일이다.
‘내가 옳다’ 라는 논리를 빼내는 훈련을 하라.
부부는 서로 부족함을 채워 주는 사이이다.
순종 훈련, 분별 훈련, 연합 훈련이 ‘에덴동산의 3대 훈련’이다.
너는 가슴에 ‘큰 십자가’를 달고 살 수 있느냐?
금재연 목사, 박도식 목사는 늘 가슴에 큰 십자가를 달고 다닌다.
나는 그럴 자신이 없네...
나도 가슴에 큰 십자가를 걸고 다녀 볼까?
영 익숙치가 않네...
최일도 목사 어머니는 밤새 철야하고 돌아 와서는 “우리 어떻게 사냐?” 하고 푸념하곤 했다. 그래서 최목사는 하나님이 죽은 줄 알았다.
“내 안에 숨은 ‘원망’의 귀신을 부숴 버렸다.”
- 박도식 목사 -
목사가 마트에서 식품을 배달하는데,
어느 영안이 열린 노인집에 배달을 갔더니,
“여보게! 목사가 이렇게 물건 배달하고 있으면, 어떻게 해?” 했다.
진정 돌아 보고, 돌아 보게 하는 질문이다.
일산의 김000 목사!
본명은 김00 부회장...
아들 회장이 세계적인 사업을 하고 있다.
그 분이 나를 챙긴다.
“열매 거둘 때 목사님!
연락 드리겠습니다.”
♥ 2019.2.18. 사랑하는 동역자를 돕지 못하는 내 마음을 주님이 아신다
2019년 2월 17일 일요일
[배종부] [오후 11:35] 고목사님! 밤이 깊어 가네요.
제가 고목사님과 3자녀의 선교비를 대부로서 책임지기로 했는데, 작년 후반기부터 인터콥에 들어 오면서 제 부흥 사역이 반토막 나며 경제가 반감되어 서서히 어려워지더니, 지금은 상당한 압박이 오네요.
참 무거운 짐이지요.
목선협의 이사가 되고 나니, 그 무게도 크구요.
물론 어려움은 또 지나 가겠지요.
인터콥을 통해 새로운 주님의 비전을 만나게 되고, 세계 선교 지평의 아픔을 알게 되니, 더욱 비감해집니다.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제 경제가 회복되고 사역이 가열차게 일어나 힘있게 고목사님과 자녀들을 돌보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편히 주무세요.
고목사님과 사모님으로 인해 얻는 도전과 복이 많습니다.
2019년 2월 18일 월요일
[고0훈 목사 진건00교회] [오전 7:08] 목사님. 목사님을 만나면서 저는 감사한 일이 참 많아졌습니다. 어제는 목사님이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 또 구리지부에서 목선협을 중심으로 목사님과 함께 섬길 수 있어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또한 목선협이든, 우리 자녀들이든, 너무 큰 부담은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저희와 함께 하면서 우리를 잘 지도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면, 더 은혜 있는 모임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들이 마음이 순수하고 너무 좋으신 분들입니다. 모두가 연합의 마음으로 하나가 될 것입니다. 오늘부터 성회로 한 주간을 보내실 텐데, 건강하시고 승리하는 성회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배종부] [오전 9:06] 참으로 감사합니다.
고목사님을 사랑합니다.
우리의 변치 않는 마음이 성령 하나님의 큰 역사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하루 하루 기도하며 나아 가 보십시다.
우리를 통해 당신의 일을 이루실 주님을 기대하면서...
선하신 주님께서, 선한 능력으로, 선하신 당신의 큰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고0훈 목사 진건00교회] [오전 9:09]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