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일 토요일 남파랑길 62-1, 62-2코스 긴구간 25KM를 걷기위해 집에서 새벽5시30분 부산 사상터미날 출발 6시경 도착 순천가는 시외버스 시간대 확인결과 오전7시5분 첫차로 출발 한다고 하네요 항상 자가로 이동 하였으니 출발 시간대를 몰랐네요 순천까지 2시간40분 소요 9시40분경 도착 시간을 생각하고 바로 택시로 이동 요금21,900원 지출 10시경 별량 화포항 도착 62코스 탐방을 시작합니다 오늘날씨는 추위가 조금있고 하늘에는 구름이 조금 많이 있습니다
62코스 시작점 안내판
화포항의 전경 입니다 오늘 추운날씨속에 나혼자 있습니다
화포항에서 본 수평선 보통 갯뻘로 볼수있는데 아침일찍오니 바닷물이 들어와 있네요
남도 삼백길 안내 팻말 남파랑길 도 같이 갑니다
일출의 멋진광경을 설명하는 간판
새로 놓이진 어부갯벌길 나무데크 다리 여기로 방향표시가 있어 방향따라 가니 두루누비 코스 이탈 멘트나와 다시나옵니다
다리위에서 본 화포항 바닷가
다시 나오니 옆 도로로 코스 이정표 따라 올라갑니다 도로끝어 있는 별장같은집 단풍이 멋집니다
도로옆 데크길로 걸어갑니다
도로에서 본 어부갯벌길 데크길 멋찡니다
데크길 주위로 벌써 갯벌이 나타납니다
차길로 가다 다시 해안길 데크길 끝부분으로 방향이 되어 있습니다 금천마을 이야기 안내판
바닷가 배경 배한척 으로 데크길 안내합니다 시작점에서 나무데크로 그냥와도 되는것 갔네요
갯뻘이 완전 들어납니다
해안가 쪽으로계속 걸어갑니다
창산마을 지나갑니다 더넒은 갯벌로 들어나있고 여기도 갯벌배가 작업후 바닷물 세척장도 사진속으로 멋있네요
여기도 갯벌길과 바다우물
거차마을 표지석
여기 62코스 중간지점 안내판
거차마을 지나본 바닷가 갯벌
갯벌 배 꼬막작업 때 갯벌 이동수단 배
거차마을 갯뻘 배 체험장 규모가 큼니다
거차마을 지나 해안길 갯뻘배로 안전대를 만들어놓았네요
갯뻘 속에 있는 바위 멋찌게 보입니다
이제 바닷가 대신 산과농로 로 들어갑니다 한참을 농로길 걸어갑니다
신덕마을 표지석 농사를 주업으로 하는 마을 인것 갔습니다 여기 마을 지나 우측 차길로 가다 다시 농로로 접어듭니다
농로로 계속 걸어갑니다
마산 양수장이 보입니다 여기서부터 바닷로 연결 되는 곳
남파랑길 이정표
갈대와 바닷물이 잘 어울려져 있네요
바닷가 연결도는 끝지점
철새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시 해안도로 에서 보는 순천만의 바닷가 모습 여기는 바닷물이 많이 있습니다
용두마을 지나 고목나무들
용두마을 많이 넒은마을 인구가 많은것 갔습니다 마을 건너편에서 보았습니다
해수도량 구룡사 절
구룡사를 알리는 간판
갯뻘과 바닷물
남도삼백길 표지석
여기 가는길 새우양식을 많이 하는것 갔습니다 주위의 강길을 모두 새우양식장을 만들어 놓았네요
여기 저어새가 있습니다 입부리가 넙쩍하고 긴부리로 양식장안 먹이를 찾고 있네요 일열로 줄지어 먹이를 찾네여
양식장 옆으로 논 벼수확후 볒짐을 쌓이놓았네요
여기서 다시 농로로 들어갑니다
농로따라 갑니다
국도차길 옆으로 다리밑으로 다시 차길따라
남파랑길 안내판
구룡마을 들어가는 입구 마을이 큼니다
구룡마을 표지석
남파랑길 62코스는 얼 마남질 않았습니다
남파랑길62코스 1km남았다고 하는 안내판
다시 철길 지나갑니다
여기까지가 남파랑길 62코스 끝지점 다시 남파랑길62~2코스로 바로 연결 됩니다
차길따라가다 좌측해안길로 쭉 걸어갑니다
바닷가 수로 같이 만나가는것 엄청 많이 있네요
다시 농로로 계속 걸업니다 긴코스 볼것도 없어 보입니다 조금 지겹게 걸어갑니다
여기서 좌측 바닷가 쪽으로 걸아갑니다
다시 바닷가 방파제 역할하는 해안뚝길로 올라가서 걷고 걸어서
보는것은 갯펄 갈대 ㅋㅋㅋ
갯뻘 해안길로 계속 걷습니다
남파랑길62-2코스 안내판
갯뻘사이로 흐르는 물줄기
다시 개울가로 올라가서 돌이 내려오는 길
가는길 우측에 팬션건물 처음 보는것 갔습니다
팬션건물들 여기서부터 남파랑길 걷는것 갔습니다
고속도로 순천에서 목포간 고속도로 눈 요기가 되고 있습니다
도로가 무지개 안전부록
지석마을 앞 갯뻘 위로 나무데크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갯뻘 나무데크로 걸어갑니다 두루누비 코스 이탈 멘트 무시 걸어가면서 갯뻘 체험 합니다
데크에서 본 갯뻘과 지석마을
데크길 끝나도 갯뻘 해안길로 계속 걸어갑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갑니다
뻘길해안따라 계속
강넘어가는 나무다리 이런다리 몇군데 설치하면 둘러서 가는곳 줄여 줄것인데
여기서부터 길이 이주 좋 습니다 황토길 맨발로 걸을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명상의 의자
하늘에는 철새들이 보금자리를 찾아옵니다
갈대밭 배경으로 포토죤
갈대밭 사이로 나무데크길 중간에 파손되어서 수리중 이네요
벌교꼬막 조형물 안으로 들어 갈수있도록 만들어 놓았네요
천혜의갯뻘 중도방죽
본인 넘 걸었고 추위에 떨고 ㅋㅋㅋ
중도방죽 길 끝부분 걸어갑니다
위의 설명서 철다리
63코스 시작점 두루누비는 벌교역 까지 코스가 되어있는데 난 여기서 두루누비 를 끝 했드니 1%로 완보 부족으로 나왔네요 여기서 62_1,2코스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