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조진호, 이하 ‘공무원노총’)은 4월 25일(목) 울진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울진군공무원협의회(회장 정대교) 출범식과 경북협의체 워크숍에 참석했다.
울진군공무원협의회 출범식 자리에서 조진호 위원장은 "공무원노총은 지금까지 정년평등, 공무원연금 개악저지, 대정부단체교섭, 6급 근속승진, 직종개편 등 성과를 이루었고 앞으로도 완전한 6급 근속승진, 직종개편후속조치 등 변화하는 행정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투쟁하겠다"며, "공무원노총은 조합원이 중심이 되고 조합원이 주인이 되는 노동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제도개선위원회가 발족 된 후 현재 전국 현장을 순회하여 조합원들의 염원하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있으며, 정부에 전달하여 일선 공무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무원노총은 열악한 노동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조합원 동지의 근무여건이 개선될수 있도록 개입과 견제, 투쟁과 협상을 병행하여 조합원동지가 행복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투쟁할 것이며, 이러한 변화는 새로운 공무원 노동할동가를 배출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축사를 통해 다짐했다.
강창조 구미시청노조 위원장은 "지난 2월 5일자로 공무원노총을 상급단체로 결정하여, 함께 투쟁해 나가고 있다"며 "공무원노총이 추진하는 직종통합, 낙하산인사 저지 등 일선 조합원들을 위한 공직사회 현안문제에 대해 모든 공무원들이 다 함께 동참하여 한 목소리를 낸다면 빠른 시일내에 해결될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정대교 회장은 출범사를 통해 "소외받는 다수를 대변하고 보장받는 권익실현을 위해 투쟁하겠다"며, "타 노동단체와 연대하여 원전전담부서 설치, 공직사회 개혁, 부정부패 척결 등 울진군 직협회원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경북협의체 워크숍을 통해 조진호 위원장은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서는 함께 소통하고 하나로 뭉쳤을때 단시간에 공직평등 실현이 쟁취 될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협의체 중심인 구미시청공무원노동조합을 비롯한 천안시청노조, 홍성군청노조, 연제구청노조, 안산시노조, 노원구청노조 등이 노동조합 전환 및 공무원노총에 가입하여 경북권 직장협의회들의 상급단체 가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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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직협"이 왜 도입되어야 하는지,
회원님들의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하여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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