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경향신문 · 가을 별미 전어·꽃게 드시러 서천군 오세요 제18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오는 16일까지 홍원항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 투어코리아 · 맛에 취하고, 분위기에 반하는 서천 홍원항 전어·꽃게 축제 봄철에는 알에 꽉 찬 암게가 제철이라면
가을에 제철을 맞이한 꽃게는 암게가 아니라 살이 꽉 찬 수게가 가을의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홍원항 축제에서는 현지에서 바로 잡아 올린 싱싱하고 통통한 맛좋은 수게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데요. 관련기사 : 헤럴드경제 · 금어기 끝!..가을꽃게 전쟁 '스타트' 자연산 꽃게뿐 아니라
산란을 마치고 살이 쪄서 뼈는 부드러워지고 지방질이 풍부해 고소한 맛이 배가 된
가을 전어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 오마이뉴스 · '깨가 서 말' 가을의 진미 전어철이 돌아왔다 먹을거리뿐 아니라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준비돼있는데요.
가장 인기가 많은 즐길 거리는 단연 '전어 맨손잡기 체험'입니다.
주말 오후 2시에 진행되는데요.
체험비 1만 원을 내고 선착순 40명이 참여해 획득한 전어를 가져갈 수 있어
많은 방문객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립니다. # 전어 맨손잡기 체험관련기사 : 투어코리아 · 맛에 취하고, 분위기에 반하는 서천 홍원항 전어·꽃게 축제 이뿐 아니라 은근히 승부욕을 자극하는 전통놀이로
윷놀이와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이 준비돼있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즐거운 축제를 보내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관련기사 : 투어코리아 · 맛에 취하고, 분위기에 반하는 서천 홍원항 전어·꽃게 축제
관련기사 : 뉴시스 · 서천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내달 1~16일 개최 |
첫댓글 축제라는 미끼로 사람들을 오게하고 바가지 잔뜩씌우는 지방축제 바뀌지 않으면 않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