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오전10: 30
줌 참석자: 정은선, 유선희, 김지은(기록), 한문순, 최미리
1. 결정사항
1) 난민들을 위한 감기 예방법(코 세척, 간단가습기 제조 등)을 카페상단에 올려, 의견을 더 구하여 난민들과 SNS로 공유, 영작: 한문순님, 정은선님
2)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전화카드를 후원하셨던(2019년 겨울) 이영란목사님께 화성보호소 난민들과 전화카드와 카드로 마음을 나누게 되어 귀한 시간되었음에 감사한다. 편지에서 어려운 처지의 자신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어 어려운 상황을 덜 힘겨워하게되고 용기내는 모습, 감사하는 모습 청소년들과 공유하고 싶었고 난민들과 계속하여 편지와 후원하는 제안해본다: 김지은님
3) 난민 어린이, 청소년가정 간식보내기-기존에 해오던 재미있는학교 교장선생님과 상의(지원간격, 비용부담 등): 최미리님
4) 난민에게 카드쓰기, 알트루사 카페 카드보내기 담당자와 소통: 최미리님
보낼 순서는 가나다순.
①도르카스 ②아담 ③야스민 ④유스라 ⑤쥬디스 ⑥올랜도가족난민돕기
2. 다음달 의논할 사항
1) 난민 후원을 할 때 원칙; 후원자 개개인의 요구기준 충을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난민들이 자신의 가난을 계속해서 입증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는 것을 보호하며 예의있게 대할 수 있는 방식
2) 난민팀에서 활동할 활동가를 세우고 후원을 요청하자
3) 압리 지원(카드, 물품 등)
4) 팀장 변경 건
5) 난민책 출판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