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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억 손목시계 “손목시계의 주인공은? 누굴까?(사진 출처: 위블로 홈페이지) |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위블로(Hublot)는 세계 최대 럭셔리 전시회에서 세상에서 가장 비싼 시계인 56억 손목시계를 공개했다.
56억 손목시계는 백금으로 제작됐으며 1282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있고 3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사용됐다.
56억 손목시계를 공개한 위블로 장 클로드 비버 회장은 “이런 손목시계를 만드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라며 “17명이 14개월 동안 투자해 시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56억 손목시계에 네티즌들은 “56억 손목시계의 주인공은?” “56억 손목시계 14개월 동안” “56억 손목시계 했다가 손목이” “왜 이런 손목시계를 만드는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