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시리즈 <총정리>
♨♨♨ 최불암의 잔머리!!
최불암과 애인이 길을 걷고 있었어요. 그런데 앤인이 사최불암보고 저기 등치큰사람 뒤통수 한대 시컨 때리고 오면 영화러 가준다고 했어요. 그말에 신이난 오정이는 등치큰사람 뒤통수를 실컨때리면 영철아~~하고 말했어요. 그러자 등치큰사람은 저 영철이 아닌데여~~ 그래서 최불암과 애인은 영화를 보러 같어요. 근데 영화를 보고 있는데, 아까 그등치큰사람이 앞에서 영화를 보고 있어어요. 그래서 애인이 또 최불암보고 오정씨 저기 아까그사람 뒤통수 한대 또 때리면 뽀뽀해줄께여~~~ 그말에 신이나서 오정이는 야~~너영철이 맞는데~~하고 뒤통수를 때렸어요. 그러자 등치큰사람은 저 영철이 정말 아녜여~~ 그래서서 오정이와 애인은 뽀뽀를 했어여. 근런후 영화를 다보고 난뒤, 길을 걷고 있는데,아까그 등치큰사람이 또 있는거예여. 그래서 애인이 요번애 한번더 때리면 혼나겠지 하고 생각하며, 오정씨 아까그사람 한대또 때리면 해달라는거 다해줄께여~~라고 말했어여~~. 그말에 또신이나 오정이는 등치큰 사람 뒤통수를 때리며 뭐라고 했게여~~ 영철아!!~~나아까 너랑 똑같은애 봤다~~
♨♨♨ 최불암과 식인종
최불암이 아마존 정글을 여행하다가 갑자기 식인종들에게 포위당했다. 최불암은 멈춰서서 혼잣말을 했다. "난 이제 죽었구나." 그러자 갑자기 하늘에서 한줄기 빛이 보이더니 목소리가 들렸다. "아니다, 넌 아직 죽지 않았다. 네 발밑에 있는 돌을 하나 집어서 네 앞에 있는 추장의 머리를 맞추어라!" 최불암은 하늘이 자신을 돕는구나 싶어서 시키는대로 돌을 집어서 원주민 추장의 이마에 던져 정통으로 맞추자 추장은 그대로 쓰러져서 죽었다. 그러자 나머지 수십명의 식인종들이 놀라고 화난 표정으로 최불암을 노려보았다. 하늘에서 다시 목소리가 들렸다. "자... 넌 이제 진짜 주우우욱었다." 최불암: .........
♨♨♨ -최불암 욕탕에 들어가다~!
최불암이 착한 일을 많이 해서 천상에 초청을 받아서. 하늘나라로 올라갔다.. 하늘의 천사는 사오정과 나란히 가다가 옆을 가리키며.. 최불암님 저기는 절대루 들어가시면 안돼요.. 최불암은 네에 하고 대답하고 천사가 안 보이는 틈을타음 여기는 한번쯤 꼭 구경하라고? 하면서 문을 열었다~! 으악..비명소리와 함께..여자가 목욕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여자는 너무급해 아래쪽을 얼릉 감추었다.. 최불암은 여자를 보고 위가 보이는데요? 하자 여자는 놀래서 얼른 두 손으로 위쪽을 감추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아래가 보이는데요? 하자 여자는 물 속으로 재빨리 들어갔다
그러자 최불암은 파~! 다봤어요...
♨♨♨ 최불암과 배트맨
최불암과 배트맨은 절친한 친구 사이이다. 어느날 최불암이 배트맨의 집에 놀러가게 되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간이 꾀 되어 최불암이 집에가려고 일어나는데 배트맨이 정의에 가득찬 목소리로 말했다. "불암! 언제든지 위험할 때 날 불러." 그로부터 몇일 후 최불암이 길을 가고 있는데 험상궂게 생긴 깡패들이 최불암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최불암은 너무 당황한 나머지 머리속이 텅 비어버리고 말았다. 그 순간 배트맨에게 도움을 청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배트맨의 이름이 떠오르질 않는 것이었다. '배트소, 배트말, 배트개..... 도대체 뭐더라... ' 깡패들은 점점 최불암 앞으로 다가왔고, 상황이 너무 급한 나머지 최불암은 내키는대로 소리쳤다. "배트랄 도와줘!!" 그러자 바람처럼 나타난 정의의 배트맨이 깡패들을 헤치우고 최불암에게 다가갔다. 그리곤 너무 감사해하는 최불암의 뺨을 냅다 올려 붙였다. 그러더니 씩씩거리며 말했다. "너한테 최부랄이라고 부르면 기분 좋겠냐!?"
♨♨♨ 이등병 최불암
최불암이 6.25때 백마고지에서 이등병으로 있을 때 소대장의 단골 교양 메뉴는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였다. 최불암은 소대장의 그 말을 철떡같이 믿고 있었다. 어느날 적군의 수류탄이 최불암소대로 날아드는게 아닌가 . 그순간 최불암은 필사적으로 외쳤다.
"모여 !!!!"
♨♨♨ 최불암이 일본을 무찌르다 실패한 사건
우리의 호프 최불암이 드디어 장군이 되었다. 평소 일본을 무지르겠다는 신념이 투철한 최불암이 부대를 이끌고 부산항을 출발했다. 전방에 불빛이 보이자, 최불암이 명령을 내렸다. '나를 따르라, 전원 공격.' 한시간 동안 막강한 화력을 퍼부은뒤 일본을 바라보던 최불암의 얼굴이 사색이 됐다. '음.... 저곳은 제주도다. 파!'
♨♨♨ 지구본
어떤 국민학교에서 장학사가 와서 참관하는 과학 연구수업이 있었다. 담임 선생님은 이봉원이었고, 교장인 최불암선생이 보고 있었다. 이때 참관하고 있던 장학사가 갑이라는 학생에게 물었다. "얘야, 지구본이 왜 기울어져 있지?" 갑이 하는 말 "제가 안 그랬는데요!" 기가 막힌 장학생이 담임 선생에게 다시 물었다. "이선생! 지구본이 왜 기울어져 있지요?" 이봉원 선생이 하는 말 "그거 사올때 부터 그랬어요." 장학사는 어이가 없어서 교장인 최불암을 불러 다시 물어 보았다. "교장선생님! 지구본이 왜 기울어져 있지요?" 이에 교장인 최불암은 손으로 턱을 쓰다듬으며 "국산이 다 그렇죠. 뭐!"
♨♨♨ 최불암과 금덩어리 이야그...
최불암과 유인촌이 밤늦게 둘이서 같이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어느 골목을 돌아 걸어가는도중 바닥에 뭔가 노르스름하게 반짝 이는 것을 발견한 최불암은 그쪽으로 달려가 그것을 살피고서는 금 덩어리 임을 알고 나서.."이봐 자내 먼저 가게나.. 난 급한 볼일이 있어서...."이러자 유인촌이 왜 그러시냐고 뭍자.. 최불암이 화를 벌컥내며 뭔 말이많냐고 하면서 빨리 가라고 소리 질렀습니다... 유인촌은 할수없이 그냥 먼저 갔습니다... 최불암은 기뻐하며 금덩어리를 가져갈려고 주머니에 넣으려 했는데... 금덩어리가 너무커서 주머니에 들어가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들고 갈까 하다가.. 들고가다가 유인촌한테 들킬까봐 다음날 가방을가지고 와서 담아가야지 하고 생각하고 길 모퉁이에 있는 흙을 파고선거기다 금을뭍고 나서 옆에 있는 나무판자에다 뭔가 써놓고 금덩이를뭍어놓은곳에 꽂아두고 씨익 웃으며 집으로 갔습니다... 판자에 써놓은 내용인즉.."최불암손에 있으면 '금!' 다른사람손에 있으면'뱀!' " 이라고 써있었습니다... 집으로 가는 유인촌... 뭔가 뒤가 이상해서 아까 최불암과 헤어졌던 곳으로 달려가 봤습니다.. 그리고 나서 판자에 써있는 글을 보더니.... 흙을 막 파고 나서 금을 가지고.. 근처에 뱀탕집에 가서 산 뱀을 하나 사서흙에 뭍어두고 집으로 갔습니다... 다음날 늦은 밤에 최불암은 가방을 가지고 다시 왔습니다... 씨익 웃으면서 흙을 파보았더니 뱀이 들어있지 뭡니까? 그러자 최불암이 하는말...... (뱀대가리를 톡톡치며..) "야야 정신차려 나란 말이여~~ 야 정신차리라니깐!
♨♨♨ 골키퍼 최불암..
최불암이 고등학교3학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잠시의 공백기간에 축구를 했다. 최불암은 골끼퍼를 했다. 그리고 호대학에 들어 갔다. 그리고 그는 축구를 그만 했다. 그런데 하루는...... "으악 불이야..!!!!!" 최불암이 위를 처다보니 위에는 한 여인이 아이를 들고 있었다. 최불암왈 "던져요.애기를 저에게 던지세요!!.저 골키퍼예요..." 여인:예.. ---휙--- 그러나 그여인은 기절을 했다. 그것은 최불암이..... 최불암이 날라오는 아이를 펀칭을 했기 때문이었다 ..
♨♨♨ 최불암의 오빠이야기..
우리의 최불암 선생이 오늘은 쇼네트웍크에 구경하러 갔다. 한참 앉아서 여러 가수들이 노래하는 것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무대에서 한가수가 나왔다.. 바로 조용필이었다. 그러자 마자 최불암 주위에 앉아있던 여학생들이 갑자기 모두 일어서서 이성을 잃은듯이 "오빠!!!!오빠!! 용필이오빠!!" 하면서 손을 흔들고 눈물을 흘리고 난리가 났다.. 이를 지켜본 우리의 슈퍼스타 불암이 선생이 갑자기 더이상 못참겠는듯 일어서서 "야.!!! 너희들 왜그러는거야??!!! 조용히 할수 없어??!! 여기가 각주 안방이야!!! 학생이면 학생 답게 행동을 해야지!!!"정말 열변을 토하면서 불암선생은 그 여학생들에게 이렇게 소리를 질렀다.!그러자 갑자기 주위가 조용해 지면서! 모든 시선이 불암선생에게로 쏠렸다! 무대에서 노래하던 조용필도 노래를 멈추고 무대에 있는 불암선생을보고 있다. 주위가 고요해졌다.. 불암선생은 주위의 모든 사람들으 시선이 자신에게 고정된 것을 느끼고 겸연쩍은듯이 머리를 긁어가며 "으허허허허 (고유의 웃음소리)" 웃으며 자리에 앉았다. 쇼는 다시 진행되었고. 또 한참 조용필이 노래를 하고 있는데 또 옆에서 아까 그 여학생들이 또다시 이성을 잃은듯 일어서서 용필이 오빠를 외쳐대며 소리를 질러댔다. 그러자 불암선생은 또다시 벌떡 일어서서!! "야!!! 너희들 조용히 못해!! 여기가 너희들만 관람하는곳이냐!!아무리 연예인이 좋아도 그렇지!! 그렇게 소리를 질러되면 되냐!! 너희들 부모님이 그러는거 아시냐
!! 나이 몇 안 먹은 애들이 공부나 할것이지 이런데 와서 소리나 질너대면 되!!!!! 조용히 못해??????!!!!!" 그러자 또다시 주위가 쥐죽은듯 조용해 졌다! 또다시 모든 시선이 불암선생에게 집중되었다. 불암선생은 역시 겸역쩍은듯이 거친 숨을 몰아쉬며 마음을 가라앉힌 후 든 시선이 자신에게 집중된것을 알고.. " 오빠!!!!! 용필이 오빠!!!! !!!! !!!!! 용필이 오빠!!!"
♨♨♨ [최불암] 야한 시리즈!
최불암 선생이 이 유머란을 보고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그만 많은 절망감에 빠지고 말았다.. 드디어는 자살을 기도하게 되는데 그당시 한참 절망감에 빠진 두 연예인과 함께 절벽에서 뛰어내리기로 하였다. 한연예인의 이름은 이경규 그는 많은 사람들을 웃기느 개그맨이었으나 점차 자신의 본모습을깨고 회의의식을 느낀다. 그리고는 고독속에 묻혀 살다가.... 노사연 살빼려고 별짓을 다 해 보았지만 살이 조금도 빠지지 않자 드디어는... 이 두연예인과 함께 절벽에서 뛰어 내렸다. 수천미터 되는 절벽이다,. 먼저 이경규가 뛰어내렸다. 경규는 아래로 하강하는 도중에 자신이 못해본 일이 생각났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 이렇게 외친다.. "하나님.! 제발 부탁입니다. 죽기전에 한가지 부탁있습니다." "여자좀 내려주세요.." 그랬더니 1분뒤 하늘에서 수천명의 여자가 떨어지는게 아닌가! 다행으로 아래에는 바다래서 이경규는 풍덩! 헤엄쳐서 육지로 나와서 그 여자들과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 노사연.. 그도 뛰어내렸다.. 갑자기 그도 하나님께 이렇게 외친다.. "하나님, 저도 죽기전에 부탁이 있습니다. 평소에 먹어보지 못했전 세계의 음식들좀 내려주세요."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하늘에서 세계각국의 진미가 수천 그릇이 떨어지는게 아닌가!! 역시 사연도 헤엄쳐서 육지로 나가서 그 음식들을 맛있게 먹었다. 다음 우리의 슈퍼스타 불암 선생! 그도 뛰어 내렸다.!
그도 얼른 아까 먼저 뛰어내린 두 연예인의 행동을 보고.. 이렇게 외친다. "하나님, 저에게도 부탁이 있습니다. 여자와 세계 각국의 음식을 내려주세요.." 그랬더니 이상하게 2분이 넘도록 먼지하나 내려오지 않았다. 그러자 불암선생이 화가나서 무심코 "에이..시불알.." 그랬더니 갑자기 하늘에서 수백개의 불알이 떨어져 내려오는게 아닌가!!
♨♨♨ 심벌즈 주자 최불암..
어떤 오케스트라 지휘자에겐 고민이 있었다 무언가 하면 대원들이 영 연습에 잘 참가하지 않는것이다. 연주날은 다가오는데 거의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도 백발이 성성한 심벌즈 주자 최불암씨는 빠짐없이연습에 참가하는 것이었다. 드디어 공연전날! 그러나 내일이 공연날인데도 많은 주자들이 연습에참가하지 않았다. 더이상은 참을수는 없다.열받은 지휘자. 드디어 구석에 서있는 빨간옷의 불암씨를 불렀다. 뛰어나오는 최불암 "여러분 최불암씨좀 봐요. 한번도 연습에 빠진적이 없어요!" 그러자 최불암 K하는말 "전 내일 못 나와요"
♨♨♨ 최불암씨리즈 스페셜-최불암볼Z
어느 옛날.... MBC라는 숲속에 한 늙은이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최불암. 그런데 어느날 MBC숲속으로 한 여자가 찾아왔다. 그의 이름은 방실이 최불암은 방실이가 최불암볼을 찾고있다는 사실을 알고 함께 모험에 간다. 최불암볼 을 찾아나선 최불암과 방실이. 우연히도 강호동이라는 괴물이 괴롭히는 마을을 찾게된다. 그마을의 촌장은 자기딸 이미영을 강호동이 노리는걸 알고, 의뢰를 부탁한다. 그러나 항상 호색한 불암은 이집저집 여자를 찾아다닌다. 그걸안 방실이는 100T짜리 망치를 갈긴다. 그리고 운명의 그날... 강호동이 이미영을데리러 왔다. 최불암은 미친상태로 강호동을 이기고... 강호동도 같이 최불암볼을 찾으러 간다. 그런데 그마을 앞에 야구공이 떨어졌다. 그 야구공의 뚜껑이 열리자 박형섭이라는 한 우주인이 나타났다. 최불암은 박형섭을 이길수가 없게되자 자살을 하게된다. 최불암은 옥황상제의 명으로 도그킹(개 왕)을 만나러간다. 개왕은 최불암을 수련시키고 다시 지상으로 보낸다. 그래도 이길수가 없게되자, 도망간다. 이사실을 안 방실이는 에메랄드 1000^10톤짜리 망치를 주문하여박형섭을 때려죽인다. 그리고 박형섭이모은 최불암볼을 모아 소원을 빌때 한 소원 축구장을 만들어 주세요!!!! 이렇게 외치고 축구장이 나오자 최불암을 비롯한 모든사
람들은 최불암볼로 축구를 하게된다
♨♨♨ 최불암...수사반장...
최불암과 무동이가 TV를 보고 있다.. 최불암:" 무동아 수사반장 끝났니?" 무동: "네.." 최불암:" 그럼 형사 25시는?" 무동:"그것도요..." 최불암 왈.. " 그럼 범인은 누가 잡니 ?"
♨♨♨ 최불암과 터미네이터2(재미있을까?)
21xx년 x월x일..... 지구는 기계로 인해 폐허가되어있었다... 기계는 인간의 전투대장의 어머니인 쎄라코너를 죽이기위해 터미네이터를 보냈다... 인간전투대장인 그도 자기자신을 살리기 위해 터미네이터를 보내기로했다... 199x년 x월x일 뉴욕의 어느 뒷골목.. 드럭이 몇대 서있고 갑자기 전기가 일어나고.... 빛이 번쩍하며 누군가가 무릎을 꿇고 있다.... 그것은 바로 "최불암" 이었던 것이다... 그는 먼저 오토바이가 몇대 서있는걸 보았다... 모두 다섯대였다... 그중에 세번째 오토바이가 눈에 띄였다... 그리고 술집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술집안에 들어간다!!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여자들의시선은 모두 그쪽(?) 평을 향했다... 최불암은 한 사람을 찾아내 가까이 다가간다... 그리곤 멱살을 잡는다... 그리고 말한다... "세번재 오토바이가 네것이냐??? 그 사람은 당황하며 말한다 " 네~~~" 최불암은 씩웃으며 말한다.... "그 오토바이 빵꾸났슈~~~~!" "빵꾸떼우슈 ~~~~! 으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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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첫 야그에 최불암인지 오정인지 이름이 왔다갔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