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마음의 고향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풍경 동화빈 삶풍경 (5. 형제간의 싸움 )
동화빈 추천 3 조회 46 24.04.02 16:5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4.02 20:13

    첫댓글
    동화빈님 한결같은 나눔 감사합니다
    퇴근하고 쉼 하다가 늦은 마중합니다
    각 가정마다 말못할 일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희집에도 있기에 그래서
    정년퇴직하고도 일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만사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가야겠습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4.04.03 06:01

    글쵸 집집마다 그런일은 있겠죠
    형제간의 우애가 참 좋은데
    그것이 무너질때 참 암담합니다

    살아보니 가족 형제간의 우애가 으뜸이더라구요
    비내리는 수요일 아침입니다

  • 24.04.02 20:13

  • 24.04.02 21:21

    사랑이 있었기에
    그 것도 엄마의 사랑이
    떠억 버티고 있기에
    무너지지 않고 조금씩
    새로운 살이 돋는 것이지요
    모든 것이 무너져도 그 사랑이
    있다면...
    물론 엄마의 마음이는
    너무도 많은 것을 담아야겠지요
    그 마음이를 오늘도 함께 합니다
    동화빈님
    항상 기도로 소망합니다

  • 작성자 24.04.03 06:03

    정말 살아가다보면 별별일이 닥치죠

    그때 지혜로움이 필요하더라구요
    이렇게 영원히 등돌리고
    화해없이 남남처럼
    살아가면 어쩌나 하는 막막함

    다행이였죠 그들의 화해 ㅎ
    감사합니다

  • 24.04.03 04:25

    엄마의 울타리
    든든한 버팀목과.사랑으로
    잘 자라주었지만

    형제간의 우애
    가끔은 저버리는 일들이
    있지요
    그게 우선이건만

    이제는 화해하고
    잘 마무리 지었다니
    다행입니다

    동화빈님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03 06:05

    어찌 이렇게 법정까지 갈만큼
    크게 일을 벌려 놓았는지 ㅎㅎ
    큰딸아이와 막내넘의 싸움이였죠

    경찰서에 법원에 ....
    결국 마무리는 나의 몫

    사연들 읽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 24.04.03 04:25

  • 24.04.03 09:04

    아이들의 싸움...
    누구의 잘못일까
    .
    ..
    ...
    숨기고 싶은 이야기들

  • 작성자 24.04.03 09:11

    그냥 잠시 자존심의 싸움이
    이렇게 커게 번져 버렸네요

    정말 조심스럽죠
    말 한마디
    깊은상처를 건드렸나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