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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에 대해서 거짓 증거 말라: 출 20:16 Do not bear false witness against your neighbor
출 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16. "You shall not give false testimony against your neighbor.
16. Thou shalt not bear false witness against thy neighbor.(개역 개정, NIV, KJV)
샬롬! 하나님의 나라의 법은 율법입니다. 법이 없는 나라는 무질서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먼저 하나님 나라의 법을 주시고 이 법을 중심으로 이스라엘과 약 3500년 전에 계약을 맺었으니 구약입니다. 율법이 없이는 계약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 계약을 중심으로 율법을 중심으로 이스라엘 이란 나라가 약 1000년 동안 생존하는 동안에 운영이 됩니다. 당시의 모든 세상의 나라가 법이 온전한 모습을 어느 나라도 갖추지 못했을 때 이스라엘은 지금 어느 나라 국가도 율법과 같이 공평하고 정의로운 법을 가진 나라가 없는데 이미 사랑이시고 정의롭고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속성을 그대로 표현한 법을 주신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사랑입니까?
이 법대로 이스라엘이 순종하면 그 나라는 이 땅의 천국이 될 수밖에 없을 정도로 흠이 없는 찬양의 대상이며 일생의 배움의 대상이며 일생을 순종해야 되는 위대한 법이 율법 이었습니다. 함무라비 법이니 이집트의 법이니 당시 존재했던 국가들의 법이 조잡하고 제대로 모습도 갖추지 못했을 때 그 법을 주신 후 3500년이 흘러도 모든 국가가 법을 발전시켜 현대의 헌법으로 만들었어도 이 모든 현대의 헌법이 절대로 곁에 가까이 갈 수도 없을 정도로 좋은 법이 율법이며 모세 오경의 법인 것입니다.
저는 행정고시를 대학 대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했습니다. 비록 법학도 만큼은 법에 대해서 모르지만 그래서 헌법과 행정법, 국제법과 일부법의 기초를 배웠는데 성경의 율법은 모든 성도가 잘 배우고 성령의 인도를 통해서 사랑을 실천함으로 완성하고 굳게 세워야 하는 여전히 신약 시대에도 여전히 엄정한 하나님의 나라의 법이며, 모든 성도가 찬양하고 잘 배우고 이 법을 통해서 죄에 대해서 분별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 율법 중에서 가장 중요한 10가지 구절인 십계명과 제9계명 네 이웃에 대해서 거짓 증거하지 말라는 규정에 대해서 같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율법과 모든 말씀은 진리입니다. 거짓은 진리의 반대말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사랑의 나라요, 신실한 나라요, 그리고 정의의 나라로서 정의는 진리를 세우고 있습니다. 정의는 사랑도 세웁니다. 그런데 이 진리의 나라 사랑의 나라 그리고 신실한 나라를 굳게 세우는데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이 바로 거짓입니다. 거짓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악한 세력 마귀의 속성이며 전략이며 하는 일입니다. 마귀는 인간을 거짓으로 꾀어 죄를 짓게 하고 하나님과 인간이 원수가 되게 했습니다. 그래서 에덴에서 추방을 당한 인간이 지금의 모습과 같이 70-80년 살다가 죽는 신세가 되어 소망이 없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거짓은 온 세상과 하나님의 나라에 악한 영향력을 끼치고 더 나아가 거짓으로 속이고 빼앗기고 그리고 죽음이 이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신실한 세상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성도는 절대로 거짓 증거를 하면 아니 됩니다. 모든 거짓은 그 아비 마귀의 일이며 이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입니다.
특히 시비를 가리고 잘잘못을 가리는 재판에 있어서 거짓된 증거는 완전히 진실을 왜곡하게 되고 진리를 가로막고 악을 행한 자가 살고 선량한 사람이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판에서의 증언은 언제나 진실되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재판만이 아닙니다. 모든 세상의 일에서 거짓을 보도하는 경우 특히 방송이나 신문 혹은 인터넷에서의 거짓 증언은 온 국민을 속이는 행위로 큰 죄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사는 세상에서 온갖 매체에 노출이 되어 있고 우리의 눈과 귀를 실새 없이 공격하는 수많은 정보 중에서 반드시 분별력을 가지고 선택하고 거짓된 정보를 보지 말고 따라 가지도 말아야 될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마르크스의 주장과 이론으로 자본주의 혹은 왕조를 타도하고 모든 노동자가 능력에 따라서 일을 하고 필요에 따라서 나눈다는 슬로건으로 약 100전에 태동해서 온 지구의 반을 지배하는 사상이 되었고 러시아를 비롯해서 중앙아시아, 중국, 북한 그리고 베트남, 일부 아프리카 국가 등에서 맹렬하게 기세를 떨쳤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대학생들이 이 사상을 선호하고 그 전략을 배워서 학생운동도 하고 정권도 잡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좌파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그 중심 사상이 유물론으로서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이며 공산주의가 들어가는 나라마다 교회가 무너지고 일인 독재가 되어 종국에는 국민의 자유도 인권도 잘 보호가 되지 않는 나라로 전락을 했는데 지금의 중국의 시진핑이 여전히 그러하고 러시아의 푸틴도 그러하며 북한의 김정은은 가장 악랄한 세습 독재로 모든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거짓된 주체사상이나 개인숭배로 대부분의 국민이 아무런 소망도 없이 속고 살고 있어도 자신의 권력과 안위만 생각하며 모든 국경과 외부와의 소통을 막으면서 수많은 국민이 가난하고 죽어가도 핵으로 온 세상을 위협하며 온 지구의 평안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런 독재와 인권과 자유가 없는 극도로 폐쇄된 나라에서 살 수가 없는 자유를 열망하는 사람들이 직분과 신분의 고하 여부를 불문하고 남한으로 남한으로 생명을 건 탈출을 시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의 전략과 전술은 공산주의 전략전술로서 만국의 노동자가 단결해서 왕조와 자본주의를 타도하고 자신들이 정권을 잡고 자신들이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데 이 전술과 전력이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고 상황에 맞게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모든 악을 행하며 오직 기성의 정권을 타도하고 자신들이 정권을 잡는 것이며 여기서는 인간의 정도 사랑도 필요가 없고 인권도 무시하고 가족과 친구의 정도 완전히 무시하고 오직 혁명의 정신으로 무장해서 공산당이 요구하는 데로 나아가게 모든 국민을 선동하고 교육하고 세뇌 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나라와 완전히 반대가 되는 악하고 악한 나라가 공산주의입니다. 우리는 100년의 역사를 통해서 이런 공산주의의 패해를 잘 보았고 인류의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자유와 인권을 보장하려는 나라와 국민의 피땀 흘리는 전쟁과 기도와 눈물로 이 사상에 승리를 해서 종주국 공산국가인 러시아가 해체가 되고 중국도 자본주의 사상을 공산주의에 일부 도입하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은 시작부터 왕조와 독재주의로 공산주의도 아니고 자본주의도 아니고 오직 옛 왕들이 통치하던 왕조로서 세습을 하고 모든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속이며 우리 동족을 불행으로 이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운동권과 당시의 학생들 즉 지금의 40-50 세대는 이들에 동조해서 공부를 할 시기에 반미 운동, 노동운동, 학생운동으로 미국에 반대하고 미국을 이 땅에서 축출하고 자본주의가 아닌 마르크스 레닌이 꿈꾸는 나라를 만들려고 했고 그 방법이 합법이 아니라 폭력과 선동으로 자신이 꿈을 꾸는 세상을 위해서 법도 정도 버리고 오직 정권을 얻으려는 투장을 했던 것입니다. 공부를 하고 실력을 쌓아야 하는 시기에 많은 시간을 데모와 운동에 바쳤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지금의 한국에서 이런 모습이 그대로 온 국민에게 생중계가 되고 있는 것을 국민이 보고 놀라고 속히 단결해서 이들과 전쟁을 벌이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대통령께서 탄핵이 되고 감옥에 가게 되고 완전히 공영방송의 모습을 버린 방송과 매체가 편파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것도 온 국민이 보면서 이제는 많은 이들의 행동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거국적으로 이들에 대항해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 이들이 발악을 하고 반대를 하고 선동을 하면 할수록 이들이 "나는 거짓을 말하고 있다" 하는 것이 드러나는 현상입니다. 이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펼치면 펼칠수록 나는 한국의 안위나 국민의 행복이나 자유와 평안이나 혹은 번영에 관심이 없고 오직 정권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잡으면 된다고 스스로를 온 국민에게 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상태로 진전이 되고 있으니 진실과 정의가 이 나라에 굳게 서 있기에 이런 현상이 바로 거짓된 주장이요 증거로 드러나는 것이요, 놀랍게도 이들이 발악을 하면 할수록 더욱더 나는 한국의 이익에 전혀 관심이 없고 북한이나 중국의 이익에 더 관심이 있어 하고 자신을 스스로 밝히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진리 되신 하나님의 놀라운 거짓된 세력을 밝혀내는 과정이며 심판하는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온 국가적인 거짓된 세력의 스스로의 고백으로 진리에 서 있는 국민들은 앉아서 이를 구경하며 아! 누가 이 한국에서 거짓으로 속이며 덕을 보고 홀로 잘 살려 하고 그리고 수많은 국민을 현혹하고 속여서 이용하려고 했는지 시간이 가고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숨어서 몰래 악을 행하던 자들이 속속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으니 이것이 바로 전능하신 진리가 되신 하나님의 전략인 줄 믿는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대통령 홀로 계엄을 선포하고 중국과 북한 세력과 이에 동조하는 국내의 세력과 싸움을 시작했고 미국도 몰랐고 국민도 많은 국민이 몰랐지만 이제는 약 60%에 해당하는 국민이 이 모든 일들을 파악하게 되었고 특히 젊은 세대와 너무나 놀랍고 정확하고 똑똑한 유튜브들이 날마다 올바른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이제는 국민이 공영방송이 자신들이 주장을 펼 때마다 편파적이고 한국의 국익에 해가 되는 일만 하고 있다는 것을 점점 더 잘 알려지게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대통령이 당선 되셔서 미국에 갔을 때 어떤 언행에 대해서 MBC 기자가 완전히 국가도 없고 미친듯이 보도하는 것을 보았을 때 왜 저러지 했고, 최재영이란 자가 목사라고 하면서 영부인에 함정을 파서 역시 미친 짓을 하고 끝도 없이 공격할 때 저렇게 미친 짓을 하는 자가 왜 공영 방송에서 기세가 등등해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대통령을 기도하지 않고 그 말씀에 따라 순종하지 않고 정면으로 도전할까 했는데 이들이 시작이었습니다. 이미 한국에 이들이 이렇게 외쳐서 이들을 편들 방송과 정치 세력이 우리곁에 조용히 그 모습을 감추고 때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기자나 목사가 이미 그런 세력이 거대하게 우리 곁에 있으면서 자신들이 아무리 악을 행해도 변호하고 같이 날뛸 것을 믿고 그렇게 까불었던 것입니다. 저도 국민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윤대통령의 계엄을 계기로 모든 숨어서 암약하며 이 나라와 국민의 행복을 저해하고 안전을 좀을 먹고 자유를 파괴하던 세력들이 속속 자신의 정체를 온 국민 앞에 스스로 밝히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살고자 외치는 그 모든 외침이 나는 악하고 한국에 유익하고 않고 나 혼자만 잘 살고 먹으려고 하고 정권에 미쳐서 중국에도 붙고 북한에도 붙고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고 헌법과 법도 마음대로 무시하고 하는 것을 주저 없이 드러내게 될 것이고 이들은 결국은 하나님에 의해서 올바른 정의로운 사람들에 의해서 심판을 반드시 받게 될 것입니다.
십계명의 제9명을 어기고 행하는 모든 악한 행위는 하나님께 죄를 짓는 행위로써 그래서 공산주의가 망하고 러시아가 해체가 되고 비록 지금 중국이 온 세상을 그 인구로 압도하려 하나 한국과 미국과 그리고 일본과 그리고 비록 약해지기는 했지만 유럽의 건전한 세력과 거대한 전쟁을 시작을 이미 했고 이는 중국의 도발로 시작이 되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깊이 들어와 있지만 그 반격이 시작이 되고 이는 앞으로 모든 사람이 보는 큰 전쟁으로 전투로 진행이 될 것인데 하나님을 믿는 우리 대통령과 트럼프의 분명한 교감과 연합이 있을 것이고 곧 한국의 문제들이 수습이 되고 중국의 전력을 분석해서 반격을 시작을 할 것입니다. 저는 이 전투가 바로 우리가 우리 믿는 이가 참가해야 하는 거대한 영적인 전투가 되리라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전투의 중심이 미국과 중국의 전투가 될 것이고 우리는 모든 나라보다 선봉에서 중국을 막고 중국과 이런 중국의 공산주의 독재의 팽창을 막아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유주의 국가로서 누가 어떤 사상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 강제할 수가 없고 다양한 자유권이 보장이 된 나라로서 북한과도 다르고 중국과도 달리 많은 국민이 이 자유롭고 평안하며 질서가 있는 세상을 사랑하고 지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우리나라에 대한 사랑은 믿는 이 믿지 않는 이 별로 다름이 없는 것은 우리가 많은 고통과 아픔 그리고 파괴와 죽음과 피 흘림을 통해서 35년의 일제의 압제를 극복하고 동족의 상잔을 극복하고 마침내 이룬 70년의 평화와 자유를 만끽하며 이 체제의 우수성을 5000만의 국민은 이미 온몸으로 체득을 했기에 이에 대한 사랑이 있게 된 것입니다.저는 하나님의 우리나라에 대한 망극하신 사랑이라 믿습니다. 더욱 힘을 내어서 온 세상의 악과 싸우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악한 세력은 이런 모든 국민이 누리는 평화와 자유를 탈취해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대통령을 탄핵을 두 번이나 하고 온 국가를 마비시키고 헌법을 비롯해서 모든 법을 어기면서 민주당이나 혹은 이에 동조해서 이 나라를 중국이 원하고 북한이 원하는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정신이 어떻게 된 것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들이 절대로 중국이나 북한에 가서 살라고 하면 생명을 걸고 거부할 자들이 분명한데 즉 이들도 역시 우리가 누린 70년의 평화와 자유의 맛을 아는데 어떻게 온 국민의 자유와 평안을 위협하고 뺏어서 무엇을 얻고자 이렇게 광분하고 있는지 우리는 밝혀 내어야 할 것입니다. 이들이 원하는 것은 이런 가운데서 정권을 잡고 김정은과 같이 국민을 억압해서 온갖 부귀와 영화를 누리고 시진핑과 같이 독재를 해서 모든 국민을 자신의 종으로 삼아서 권세를 누리려는 목적 외에 달리 애국이나 국민에 대한 사랑이나 이런 것을 절대로 없는 것 이 분명한데 거짓으로 방송과 일부 경찰 혹은 검찰 혹은 사법부에 침투해서 작당을 하고 있음이 이제는 저를 비롯해서 온 국민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거짓에 속은 자들이 잊고 있는 것이 있는데 이렇게 해서 정권을 잡아 보았자 국민의 지지로 얻은 것이 아니라 거짓 선동으로 얻은 것을 알기에 국민의 지지가 없는 것도 알기에 그렇지만 정권은 유지해야 하는데 그래서 어쩔 수가 없어서 기대는 것이 김정은이요, 시진핑인 것입니다. 더욱 거대한 권력에 기대어 작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며 온 국민을 중국과 북한의 종이 되게 하였던 것인데 이를 문제인과 그 정권이 한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을 지금까지 속였습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은 절대로 속일 수가 없고 우리는 비록 약간 어리숙하고 잠시 속을 수는 있지만 이런 전능하신 하나님의 백성으로 그분의 사랑을 듬뿍 받고 살고 성령을 받았기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온 세상에 악의 세력들이 속속 스스로 자신을 밝히며 드러나게 하실 때 가만히 앉아서 온갖 그들이 국민을 속이려는 매체를 통해서 너무나 쉽게 이들을 분별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며 우리 모든 사정을 다 아시고 계십니다. 저는 이 땅에서 정의롭게 살고자 몸부림쳤습니다. 그러나 권력도 돈도 없다보니 참으로 불의에 많은 피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서 버티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쉬지 않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복음은 성령의 인도로 전능하신 예수님의 동행으로 전합니다. 우리가 겪는 모든 정의롭게 살려다 받는 고난을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잘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윤대통령께서 계엄을 선포하는 날 저는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어떻게 이 악한 세상에서 저런 일을 하실 수가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감옥에 갈 때가지 모습을 너무나 생생하게 다 보면서 쉬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때론 울지도 않는 사람이 울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으로서 불법으로 행하는 각종 악행에 순한 양이 되어서 당하는 것을 보면서 예수님의 고난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앞의 글에서 윤 대통령께서 고난을 통해서 예수님을 생각하며 고난을 이기면 놀라운 축복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대통령께서 옥중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회개하고 거듭나게 되었음을 온 국민과 온 세상이 알 수가 있게 알렸을 때 저는 너무나 기뻤습니다. 한 영혼이 구원을 얻으면 천국에 의인 99명이 잔치를 벌인다고 했습니다. 저는 전도를 쉬지 않고 하는 사람으로 사람들이 믿지 않다가 예수님을 믿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 대통령의 구원은 또 다른 기쁨으로 다가왔습니다. 눈물이 나면서 기뻤습니다. 그리고 그 기쁨을 온 세상에 소개했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온 미국인이 보라고 영문으로 번역을 해서 올렸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세상에 정의를 세우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이 별로 없던 시절에서도 온 국가의 역사를 차근차근 보면 당시에 다수이고 권력을 잡은 자들이 행하는 악으로 약한 사람들이 죽고 고난을 받지만 반드시 하나님께서 바로 잡아서 정의를 세우는 것을 저는 확인했고 알고 있는 고로 정의가 언제나 비록 시간이 걸리지만 승리하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거짓 증거가 난무하는 세상은 하나님의 심판이 되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온 세상의 국가 중에서 가장 하나님의 사랑이 특별한 나라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경의 공부가 온 세상에서 1등입니다. 100독을 하신 분들이 수도 없이 있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그리고 새벽에 드리는 기도가 온 세계에서 최고인데 100년이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선교를 온 세계에서 인구대비 1등으로 하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온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게 3000년을 산 나라입니다. 아무리 중국이 일본이 공격하고 또 공격하고 침략하고 침탈해도 우리가 국력을 가졌을 때 이를 잊고 평화롭게 산 나라가 즉 보복없이 산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평화의 속에서 평화의 복음으로 온 세상을 빛으로 빛나게 할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그리고 제가 전하는 성경의 새로운 이해는 온 기독교인과 국가를 반드시 하나가 될 할 메시지입니다. 이런 나라를 눈이 멀어서 일개 개인이나 정당의 수중에 넣으려 한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공산주의인 중국에 붙어도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시는 북한에 붙어도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거대한 승리가 한국에서 시작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거짓된 자들을 척결하는 놀라운 기적을 보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전능하신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의 편에 붙어서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일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줄로 굳게 믿습니다.
제가 8년 전에 생명을 걸고 하나님의 뜻으로 문재인 대통령께 편지를 보낸 자료를 올리니 보시기 바랍니다.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께 보낸 편지를 2018년에 오천만의 로마서 카페에 올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쉬지 않고 모든 악행을 보시고 알고 계심을 모든 분이 이해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 감사합니다. 죄로 죽을 인생을 구원하시고 의에 대해서 묵상하고 이런 글을 대통령에게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어눌하고 내세울 것 없는 지극히 평범하고 부족한 인생을 도구로 사용해 주심에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십자가의 도가 세상에 올바로 전파되어서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주여! 이 민족을 붙잡아 주소서!!
샬롬!! 청평 금식 기도원에 왔습니다. 많은 분들과 조용히 기도하며 예배드리고 글도 올립니다. 서울에서 가깝고 공기도 물도 숲도 좋고 강사 목사님들도 유명하시고 훌륭하신 분들이 계속 오십니다. 답답하고 괴로울 땐 기도원에서 기도하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새힘을 얻는 것도 어려움을 극복하는 한 방법입니다. 서울에서 기도원 오는 버스가 하루에 여러 번 있습니다. 며칠 금식하면서 기도할 생각입니다. 오늘은 과거의 전도 자료와 대통령께 보낸 편지를 올립니다. 시국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모두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할 때라고 믿습니다. 제 오천만의 로마서의 책을 같이 보냈습니다. 아래는 편지문입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후보님께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바쁘시게 하루하루를 보내실 줄 믿습니다.
주님의 한량없으신 사랑이 한민족과 후보님과 돕는 분들께 함께 하시길 빕니다.
너무나 힘든 현 상황을 보면서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누군가가 구약 이스라엘과 교회사 세계사를 잘 연구해서 과거 주변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전해 준 선지자와 같이 현재 같은 남 북 분단의 상황과 같은 강대국의 알력 속에서 생존해야 하는 민족의 미래에 대해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전해주는 분들이 후보님의 곁에 많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구약의 이스라엘도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전하는 선지자의 말을 무시해서 멸망을 당했고 이 민족도 약 400년 전에 명과 청의 교체기에서 판단을 잘못해서 전쟁의 큰 고통을 당했습니다. 역사의 연구가 너무나 부족하지만 부정과 불의가 만연한 나라는 틀림없이 망했고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는 조직이나 집단이나 국가는 틀림없이 벌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는 너무나 잘못된 것들이 많아서 하루에 40명이 자살을 하는 나라입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의롭게 서로 사랑을 실천하며 살면 너무나 살기에 좋은 나라가 될 것인데 불의가 너무나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곳에 사는 것은 자유와 인권이 보장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두 무엇 하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가치의 보장이 있기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곁에 있어도 참으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두 귀한 가치의 보장으로 우리는 마음 놓고 하나님을 섬기고 진리를 향해 나아갈 수가 있으며 어떤 어려움도 견디며 이 땅과 이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북한은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인권이 거의 보장을 받지 못하는 나라임을 후보님께서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김정은 바로 밑에 있는 사람이 그것도 나이가 자신의 아버지뻘 되는 사람이 입을 막고 그 앞에 감히 서지도 못하고 엉거추춤 앉아서 보고하는 모습은 북한의 실상을 전적으로 말해 주고 있습니다. 북한에는 10만 명의 사상범들이 감옥생활을 하며 그들 중 대부분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갇혀서 자유를 박탈당하고 모든 삶의 희망을 포기한 채 수시로 순교를 당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인간의 생과 사와 화와 복과 국가의 흥망성쇠와 왕의 세우고 폐함이 창조주 하나님의 손에 의해 결정됨을 굳게 믿습니다. 이 지구상에서 하나님께서 가장 관심을 깊이 기울이는 것은 IS의 만행과 북한의 갇힌 자 임을 굳게 믿습니다. 하나님뿐만 아니라 지각 있는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이 북한의 인권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갇힌 자와 함께 하라는 명에 따라 이곳의 크리스천은 모두 그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그들의 구출에 최선을 다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김정은 집단의 미래에 대해서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보면 그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반드시 멸망할 것을 믿습니다. 그 일이 우리 대에 이루어질지 아니면 좀 더 시간이 걸릴 줄은 모르겠으나 틀림없이 하나님으로부터 큰 징계를 받을 것이 분명합니다. 시간과 때는 알 수는 없으나 틀림없이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될 것은 분명하다고 믿습니다.
후보님을 이전에도 지지했습니다. 이 번 대선의 결과는 후보님께 유리하게 전개되리라 믿습니다. 부디 한국과 북한의 인권과 자유의 가치를 깊이 생각하셔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결정들을 하시길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저는 이름 없는 목사에 불과합니다. 연구가 너무나 부족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너무나 게으르게 많이 놀고 안일하게 살았습니다. 그래도 현재의 우리의 사정을 보면서 너무나 걱정이 많이 됩니다. 남쪽에서는 지진의 위협이 있고 북쪽에서는 핵의 위협이 있고 중국과 미국의 패권 다툼이 일어나고 있고 일본도 재무장을 하고 있으며 러시아도 안정적으로 세력을 확대하려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지금의 세상은 물질에 너무나 빠져서 모든 좋은 가치들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답을 분명하게 알고 있습니다. 신앙인 개개인이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알아서 하나님께 충성하고 세상에서 정의롭게 살고 자신의 주변에 사랑을 실천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 사람이 믿는 이 중에 천 개신교 합쳐서 전 인구의 3 %(150만)만 되어도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주변의 강대국과 북의 핵으로부터 남쪽의 지진으로부터 지켜 주실 줄 믿습니다. 후보님의 기도와 노력도 이와 같을 줄 믿습니다.
남은 대선 기간에 늘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셔서 좋은 결과를 거두시길 기도드립니다.
이 편지와 함께 아직은 온전히 정리가 되지 못한 로마서 정리를 같이 엮어서 보냅니다.
온전히 정리가 되자면 몇 년이 더 걸릴 수 있고 고칠 곳이 없는 곳이 없는 불완전한 글이지만 500년간 천 개신교 간에 논쟁의 대상이 된 부분들에 대한 해답의 시작이 되는 부분도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런 불완전을 글을 감히 보냄은 이 땅에 사는 사람으로서 기도뿐만 아니라 무언가 해야 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런 글을 하나님의 은혜로 작성하면서 아무리 삶이 고달프고 어려워도 인권과 자유가 보장되면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후보님의 건승과 평안을 기도드리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이 여러 가지로 불의하고 온전하지 못하지만, 2만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한 국가이고 새벽이면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하는 수많은 주의 백성의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이 나라와 민족이 평화롭게 통일함은 물론 북한의 갇힌 분들이 자유를 얻고 이 땅에 모든 불의가 물러가고 삶의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의(십자가의 의)가 실천될 것을 믿습니다. 오늘 예배시간에 정의를 생각하며 후보님이 떠오를 때 제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면서 하나님의 뜻으로 보고 용기를 내어 편지를 보냅니다.
우리가 어려운 삶 속에서도 진리를 위해 정진할 수 있게 부디 힘을 내 주세요! 파이팅!!
2017년 4월 23일 DAVID 목사가 드립니다.
심판에 대하여
어제 문재인 후보님의 대통령 당선 소식을 듣고 오늘 함께 일하실 분들을 지명하는 것을 tv를 통해서 보았습니다. 아울러 간절히 기도가 쉬지 않고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대통령님께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건강을 붙잡아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잘 받들고 새로운 유능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잘 임명하셔서 강대국의 틈바구니와 핵을 가진 북한과의 관계를 잘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보호를 받아 부강해지고 정의롭게 나아감으로써 주변 강대국에게 부끄러움을 끼쳐서 살아서 역사하시는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주변의 나라들이 찬양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대통령님의 당선을 축하드리며 늘 기도하시면서 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구하셔서 재임 기간 동안에 선정을 베푸사 모든 국민의 존경을 받으시는 대통령님이 되시길 바라며 이를 위해 늘 기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이 인간의 생과 사 화와 복뿐만 아니라 국가의 흥망과 성쇠 그리고 왕의 세움과 폐함이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특별히 구약에서 이스라엘의 왕의 삶과 이스라엘 민족의 운명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었는데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다윗 왕의 정의를 행함은 하나님으로부터 합당함을 인정받아 이스라엘의 황금기를 구축했고 그 후에 악행을 행하는 왕과 이스라엘 백성으로 인해 결국 남 북 이스라엘은 멸망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주시며 순종의 축복과 불순종의 저주를 동시에 명하셨는데 이스라엘의 선과 악의 행위에 따라 정확하게 복과 저주가 임했음을 구약의 말씀을 통해 잘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선민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나라는 이스라엘의 범죄에 따라 이스라엘을 심판하는 도구로 사용되기도 했지만 결국 그 교만으로 인해 멸망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역사적 사실이 성경의 역사서와 예언서에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한국의 상황이 마치 구약의 이스라엘과 같은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당시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가 모두가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 민족이었던 것과는 다르게 미국은 기독교 국가이고 중국에는 1억 명의 기독교인이 있고 러시아는 정교회의 나라이며 일본도 종교의 자유가 보장이 되어 신실한 크리스천이 많이 있기에 과거의 이스라엘과는 다른 점이 있으나 남북 분단과 강대국의 틈바구니에 사는 것과 북한의 하나님의 대적적인 측면과 남한의 하나님에 대한 충성스러운 부분은 과거와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북한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외교의 방향이 설정될 것입니다. 대통령님과 당의 평소의 주장대로 벌써 북한과의 대화와 김정은과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목사로서 김정은과 북한 집단에 대해 대화의 상대로서 지극히 조심을 해야 된다고 믿습니다. 저는 북한 김정은과 그 권력집단이 지금 이 지구상에서 가장 잔인하고 악한 존재라 믿습니다. 김정은만큼 주변의 사람들을 죽이는 지도자는 지금 지구상에 없고 약 10만 명에 달하는 정치범들이 시도 때도 없이 죽는 나라가 북한입니다. 그리고 그중에는 기독교 신자가 대부분이라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오직 한 가지 이유로 제철소에서 강제 노역을 당해 사람들이 모두 찍어낸 듯이 등이 굽고 체형이 변형된 채로 모든 머리가 빠진 상태로 일을 하다 수시로 동료가 보는 앞에서 용광로에 산 채로 넣어져 증기가 되어 사라지며 순교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천인공노할 일을 김정은과 그 권력집단이 자행하고 있음을 그곳에서 탈출하신 분들의 수기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수십 년 북한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애를 쓰시던 미국과 캐나다 국적의 한국인 목사를 강제로 억류하고 없는 죄목을 씌워 몇 년을 견디다 못해 죽는 강제 수용소에 감금하는 것을 북한의 방송을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지구상에서 가장 아프신 마음으로 관심을 가지고 보고 계시는 곳이 북한이며 이들이 갇혀 있는 북한의 감옥 들이라 믿으며 이들의 인권의 보호와 이들의 구출이 모든 자유를 누리며 경제적 축복을 누리는 이 민족의 가장 시급한 일이라 저는 굳게 믿습니다.
김정은은 하나님의 심판을 결코 면할 수 없으며 그 심판도 일반인이 생각하는 이상의 참혹한 심판을 받을 것을 확신합니다. 그가 그 보든 행위를 하나님께 자복하고 회개를 한다면 다른 결과가 있겠지만 지금과 같이 계속 악행을 계속한다면 그는 틀림없이 살았을 때 심판을 받아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든지 그렇게 되지 않는다 해도 사후에 그에게 오는 혹독한 심판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북한의 대다수의 인민이나 한국의 국민이나 세계의 지각 있는 사람이라면 김정은이 개인숭배와 독재와 인권의 무자비한 탄압에서 돌이켜 인민 모두의 복리를 위해 북한을 개방하고 핵무기 개발보다는 경제적인 측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남북한 평화와 동북아 평화와 세계 평화를 위해 지도자로서의 책무를 다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믿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보편적인 바람입니다. 저는 외교에 대해서 문외한이지만 우리나라의 북한 외교도 김정은 개인과 그에 붙어있는 권력을 유지시키는 방향의 도움이나 원조가 아니라 진실로 어렵게 살고 있는 동족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김정은을 위와 같은 길로 걸어가게 인도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굳게 믿습니다.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의 정상이 모두가 김정은을 이렇게 하도록 달래고 있으나 이 젊은 분별력 없는 지도자는 강대국의 국력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주변의 맹종하는 무리에 둘러싸여 망상에 사로잡혀 살고 있습니다.
작년에 교회에서 실시하는 북한선교에 대한 교육을 2개월 받았는데 분단 후 60년 동안 서로 다른 체재에서 남북이 살았는데 북한에서 탈출한 사람들을 교육시킨 영락교회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서 그들을 동족으로 대하면 절대로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믿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을 베풀어 같은 신자로 맞이하고 교육을 시키고 신학을 시켜도 구역에 편성해서 남한의 신자와 같이 생활하게 해 보면 적응을 모두가 잘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이분의 체험과 같은 체험을 하고 살고 있는데 제 처가 러시아 국적의 한국인이라 12년 동안 같이 살면서 한국에 오는 처가 식구 친구들을 약 20명 이상 겪어 보았는데 참으로 가족의 정을 나눔에 있어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차라리 그분들을 동족으로 대하는 것보다는 외국인으로 대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했는데 저도 이 주장에 이제는 동조합니다.
김정은과 북한 정권의 이해에 따라 외교의 방향이 결정될 것임을 보았는데 저는 정치인도 정당인도 아니라 어디에 편향이 되었거나 누구를 편드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김정은과 북한 정권의 권력집단은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되는 집단이라 굳게 믿고 이에 대한 심판을 또한 굳게 믿습니다. 김정은이 어떤 외교를 할지는 저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그가 개과천선해서 북한 주민의 복리를 위해 정치를 할 것이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결국 지신과 자신을 따르는 권력집단을 위해서 행동하리라 믿는데 이는 하나님께 대적하는 행위가 될 것이고 이는 결국 현세와 사후의 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의 회개에 따른 용서와 그리고 북한 인민 모두의 복락을 위해 핵을 포기하고 경제력을 주변국들과 상의하면서 향상시킨다면 좋은 지도자로 남을 여지도 여전히 존재하며 이를 위해 우리는 늘 기도하고 힘써야 될 줄로 믿습니다.
부디 대통령님께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셔서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민족의 화합과 번영을 이루어내시고 북한의 정말 진리를 위해 민족과 하나님을 사랑하다 갇힌 이들을 구출해 내서서 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돌아오게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나는 상을 받으시고 이 땅에서도 남 북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으시는 대통령님이 되시길 간절히 바라며 또 이를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한국의 신자 천주교 신자나 개신교 신자의 한결같고 간절하고 동일한 대통령님에 대한 바람은 정파를 초월해서 틀림없이 똑같으리라 믿는데 이는 대통령님께서 하나님께 모든 일을 기도하시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정의롭게 이 나라를 다스리는 것일 것입니다.
너무나 어려운 시기에 너무나 어려운, 너무나 무거운 짐을 지셨습니다. 대통령님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십자가의 의는 하나님의 의 이고 이는 예수그리스도의 피 흘리심과 십자가를 지심을 통해 2000년 전에 계시 되었습니다. 이는 다른 말로 하나님의 예수님 오시기 전 그동안 인간의 죄에 대한 심판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아들의 죽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셨으며 이를 통해 믿는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아 의롭게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우리의 죄에 대해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예수님을 못 박는 일은 없을 것이고 죄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만이 마지막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이는 이 세상을 사는 모든 인간들에게 닥친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하고 이와 같이 이웃과 형제를 사랑하며 주님을 기다리며 거룩하게 사는 사람은 부활의 소망과 천국 입성의 기쁨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며 영원한 삶과 상급이 예비 되어 있을 것이고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견딜 수 없는 심판과 영원한 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욱 분명한 것은 믿는 사람을 괴롭히고 학대하고 복음을 막는 자들은 멸망과 함께 더 큰 형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리에 자신을 올려놓은 김정은과 그에 동조하는 북한의 권력자들이 끝까지 회개하지 않으면 틀림없이 그에 합당한 벌을 받으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틀림없이 이런 결과로 진행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배우는 과정에 있는 목사라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북한에 갇힌 형제를 기억하며 이 땅에서의 모든 삶을 절제하고 그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되고 그들의 구출을 위해 우리의 자유와 부를 바쳐야 함을 굳게 또한 믿습니다.
대통령님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모든 천. 개신교 크리스천이 대통령님의 건강과 지혜롭게 행하심을 위해 기도할 줄로 믿습니다.
대통령님의 가정과 청화대에 하나님의 평강이 생수같이 흘러넘치길 간절히 바라며 이 땅에 하나님의 의가 실현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오늘도 저도 제가 지고 가야 하는 십자가를 잘 붙들고 헌신하고자 합니다. 늘 승리하세요.
2017년 5월 12일 DAVID 목사 드림
당시 편지를 보낼 때 임종석 비서실장님께도 편지를 같이 쓰면서 한국의 숲의 수목의 교체와 많은 고용문제의 해결과 베어낸 목재의 북한 연료 지원에 대한 정책의 건의도 함께 했는데 관계 부처의 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8년의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위의 편지와 당부에도 불구하고 저는 한국의 공무원이 북한군의 총에 맞아서 죽고 불에 시신이 태워졌을 때 문재인 전 대통령과 당시 정권을 잡은 자들의 행태를 보고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어 그 심정을 담아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탈북한 2명을 살인범으로 몰아서 다시 바로 북한으로 보낼 때 그들이 가면 죽는다는 것을 알고 판문점에서 자해를 하는 장면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트럼프에게 문 대통령이 무시를 당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국민의 격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모습도 보았지만 이 나라를 이렇게 문제가 많게 해 놓았는지는 현재에 와서 압니다. 저의 편지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생명을 걸고 보낸 것입니다. 이 편지를 그대로 김정은에게 보냈으면 제가 지금 살아남았겠습니까? 그래도 그 정도는 아닌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믿어 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뜻과 너무나 다르게 행동을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그때 이미 방송이나 군대나 경찰을 지금 대통령을 구속하고 마음대로 할 수가 있게 이미 하신 것입니까? 묻고 싶습니다.
거짓 증거는 자신도 망치고 상대방도 죽입니다. 저는 너무나 분명한 거짓 증거가 미치는 해악을 체험했습니다.
제가 과거에 송파의 개롱역 옆 핸드폰 가계 옆에 잠시 주차를 하고 차에 앉아 있었습니다. 주차가 어려운 곳이라 정차를 하고 그대로 차에 앉아 있는데 바로 뒤에서 벤츠를 모는 차량이 제 차를 뒤에서 박았습니다. 놀라서 나오니 그 운전자는 그대로 차에 앉아 있는데 주변에서 차량으로 과일을 파시는 분이 황급하게 뛰어나오며 자신이 보았다고 제가 후진을 하다가 박았다고 온 사람이 들을 수가 있게 크게 소리쳤습니다. 이분에게 가끔 과일도 사는데 어떻게 이분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지 놀라고 있었습니다. 벤츠가 꽤 많이 박아서 그분의 차량의 앞이 제법 부서졌습니다. 제가 사는 것도 늘 어렵게 사는데 이분이 이렇게 증언을 하니 차에 타신 분이 자신의 차를 저를 보고 고쳐라 하면 저는 순간적으로 수백만 원의 피해를 입는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저는 분명하게 차를 정지하고 조용히 차량에 앉아 있었는데 이젠 순식간에 벤츠 차를 박은 사람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거짓 증거가 바로 이렇게 선량한 한 사람을 죽이고 있는데 다행히 그 차에 타신 분은 정직했습니다. 자신이 제 차를 박았기에 제 차에 대해서 변상을 해 주어야 하는데 다행히 제 차는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 제 차를 보고 바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렇게 나서서 제 차를 확인하고 그리고 다시 자신의 차를 타고 거짓 증거를 하는 사람을 무시하고 가 버렸습니다.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대로 차를 몰고 현장을 떠났습니다. 그렇지만 다시는 그분께 과일을 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진리이시고 진실하시고 신실하시고 정의로우신 분이십니다. 온갖 거짓 정보는 다 거짓 증거입니다. 이 진리 중의 진리가 곧 복된 소식 복음입니다. 이 복음의 능력이 지금 한국을 살리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온 세상의 크리스천이 하나가 되어 거짓된 공산주의와 독재와 싸우는 큰 전쟁이 앞으로 진행이 될 것인데 모든 믿는 한국의 분들은 올바른 판단으로 하나님의 편에 서서 용감하게 지혜롭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싸우시고 승리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과 정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악한 세력이 스스로를 밝히게 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대통령을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속히 악한 무리를 척결하시고 이 땅에 사랑이 흐르고 정이 흐르고 진실이 흐르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하나님을 경외하는 중국과 미국과 한국의 백성과 그리고 일본 등의 성도가 합력해서 서로 하나가 되게 하시고 중국 공산주의의 팽창을 막고 북한의 독재를 속히 종식하게 하소서! 모든 국민이 새롭게 거듭난 대통령을 축복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이 모든 역사를 주관하고 있음을 알게 하소서! 속히 한국이 진정이 되고 전열을 가다듬고 악한 세력과 하나가 되어서 영적인 전쟁을 승리로 가져가게 함으로써 속히 이 땅에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