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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학교
 
 
 
카페 게시글
강좌 후기 방 부모리더십강좌 2기 1강 - 울지마톤즈의 구수환피디 강연 후기입니다.
튼튼이 추천 0 조회 410 14.03.23 01:3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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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3 08:51

    첫댓글 튼튼이님, 이렇게 빨리 올리시믄 제가 당황하지요 ㅋㅋㅋ 강의 내용 엄청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저도 아직 영상을 못본 터라 ㅠ 찾아봐야겠어요. 다른분들 후기도 궁금합니다^^

  • 작성자 14.03.24 14:52

    네. 제맘이요. 다른분들 후기~~~

  • 14.03.23 09:35

    역쉬!
    그 시간을 고스란히 담아왔네요^^
    다시한번 감동에 빠지게 합니다~^^

  • 작성자 14.03.24 15:10

    예쁘게 찍은 사진과 함께한 후기 빨랑 보고파여.

  • 14.03.23 10:46

    튼튼이님의 깨알 리뷰는 진짜 강의 결석했거나 강의시간에 딴 짓한 사람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입니다.^^ 다만 다른 분들의 리뷰를 가로막는 악영향을 ㅋㅋㅋㅋ 다른 회원님들요...우리 튼튼이님은 느림보학교의 서기 세요. 당연히 기록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분이겠죠? 튼튼이님의 리뷰에 절대 기죽지 마시고 ...우리는 우리대로 맘껏 느낌을 공유하자구요~

  • 14.03.24 11:52

    튼튼이님 후기 먼저 봤으면 제 후기 안남겼을 꺼예요~ 비교되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3.23 11:21

    톤즈 이태석 신부님. 정말 감사하고 안타까운 분
    Tv를 통해서도 영화관에서도 만날 때마다 눈물나죠
    이야기를 전해주신 구수환 피디님께도 감사...
    이태석 신부님이 고등학교 때 만드셨다는 <묵상> 곡
    그리고 강론 모음집 <당신의 이름은 사랑> 책도 좋습니다
    신부님의 영면을 기도합니다....

  • 14.03.23 11:32

    참 재능도 많으신 분이셔서 더더욱 아까웠던 분

  • 14.03.23 12:07

    마치 강의를 다시 듣는 느낌이에요!!! ^^

  • 작성자 14.03.24 15:07

    사실 의무감때문애 꼼꼼히 기록하다보니...집중해서 강사님 말씀 듣고 감동하셨을 분들의 진짜 후기가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14.03.23 12:32

    오드리님 말씀대로 전 서기를 맡은입장이라 좀 더 꼼꼼히 쓰게 된것이니 다른님들의 후기를 읽고프니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 14.03.23 15:08

    복습이 필요해보여요.
    구수환 피디의 "울지마톤즈" 그 이후 책도 너무 감동적입니다. 학생들을 위해 한 번 모실 계획이니 책 읽고나서 들고오세요. 싸인 받을 수 있도록.... 물론 인세는 모두 이태석 사랑나눔재단으로....
    다문화가정을 다룬 "엄마가 미안해" KBS 스페셜.
    섬김의 리더십, KBS 스페셜...

    복습하시고 자녀와 함께 듣는 "글로벌 인재 특강"에 오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작성자 14.03.23 15:15

    네 교장선생님~~드뎌 울지마 톤즈를 보았습니다. 어렴풋이 스쳐가듯 본 기억. 그때는 그냥 종교단체의 봉사활동 그정도라 여겼는지 그냥 스쳐갔고 밴드. 신발 등등은 기억에도 없었는데.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은 이런분을 두고 말하나 봅니다

  • 14.03.23 17:48

    와우~~
    우선 책 여러권사서 나눠주고
    읽고 책들고 모이믄 되는거죠?ㅎ
    언제나 감사합니다^^

  • 14.03.23 17:41

    대박~어찌 이렇게 포스팅을 할수가 있죠~대단합니다~너무 잘하시네요~다시 강의를 또 듣는기분이에요~ㅎ

  • 14.03.23 18:17

    그렇죠^^ 심상범 마술사님....어제 일찍 간 바람에 마술 못봐서 넘 아쉬웟어요^^ 자주 들러주시구요 사모님도 얼릉 회원가입 압박 들어가주세요^^

  • 작성자 14.03.24 15:10

    다음 마술이 기대되서 더더욱 개근하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 14.03.23 21:04

    강의내용 요약이 너무 잘 되어있네요.
    오늘 (일요일) 저녁 가족이 다시한번 "울지마 톤즈" 영화를 봤습니다. 감동과 눈물이 함깨한 시간이었습니다.
    이태석 신부님이 쓰신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읽고 있습니다. 작은 봉사활동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마음의 울림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 14.03.23 21:57

    마음님 실천력 짱이심니다! ㅋ

  • 작성자 14.03.24 15:11

    책 읽고싶어져요. 우선 톤즈 영화만 봤습니다.

  • 14.03.23 21:26

    분명 학교다닐때 전교1등이셨을거같아요 ㅎㅎ 어쩜이리 요약을 쏙쏙 잘하세요 ㅎㅎ 마치 다시 강의장에 와있는 느낌이 들어요 후기 정말 감사합다

  • 작성자 14.03.24 07:36

    오해는 마시라고 알려드려요. 전혀 아니어요. 느림보학교 이름이 딱 제 컨셉이라 맘에 들어 왔더니. 사실 느림보도 아니고 글로벌 리더말씀하셔서 잘못찾아왔나? 싶었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 14.03.23 23:07

    강의도 듣고 영화도 다시 봤습니다.몹시 울었죠 우리나라도 어렵고 힘든 시절 이태석 신부님과 같은 삶을 살다 가신 한 미국인 신부님이 계셨습니다.많은 부분이 닮아 환생하셨나 할 정도로..지금은 그 분의 유지를 받아 한국의 마리아수녀회에서 세계 여러 빈곤 국가에서 교육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학생수가 몇만명이 됩니다.그 신부님의 이름은 알로이시오 슈월츠...소년의집 창설자이시죠 저도 그 혜택을 받은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어제 형제원 사건이 다시 논란이 되었는데요, 저는 천국과 지옥에서 천국으로 선택된 사람 같았습니다..근데 이런 현자들은 왜 그렇게 빨리 가시는지..루게릭병으로 돌아가신지 22년이 되셨네요

  • 14.03.23 23:37

    ㅠㅠㅠ 알레시오 신부님 잘 알고 잇습니다 ㅜ 나름 천주교신자라

  • 작성자 14.03.24 07:33

    태은님이 그래서 천사셨군요.

  • 14.03.24 11:06

    "울지마 톤즈"를보며 가장마음이아팠던 것이 착한존리신부님을너무빨리데려가셨다는 거..그래서 톤즈사람들 이제누가돌보나하는마음에 많이울었는데..
    구수환피디님의가르침에 이제야명확해지네요
    일을너무많이하신신부님은주님곁에서쉬게하시고나머지일은우리의몫이라것을요...
    공동체를위해조금씩실천하며살겠습니다^^;;

    튼튼이님의후기는 역시짱
    오랜만에 다시뵈서너무반가웠어요^^

  • 14.03.24 11:42

    준세이님도 도전하세요^^

  • 14.03.24 12:03

    그냥 웃지요 ㅎㅎㅎㅎ

  • 작성자 14.03.24 15:12

    그냥웃지 마시고 쓰고 웃으시길~~^^

  • 14.03.24 11:28

    역시 후기 짱! 이십니다. 정성가득 후기 잘 읽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 작성자 14.03.24 14:41

    감동한 만큼 실천하는 하루하루가 되고자 노력중이네여. 벗님께 펜 구해드리지 못한점 아쉬워요. 후기 보고싶으니 부탁드려여

  • 14.03.24 15:00

    네, 쓰고는 있는데

  • 14.03.24 11:51

    헐~~~~~~ 대박~! 어제 늦게가서 못 들은 부분 다 충족되었을 뿐만 아니라 들었던 부분도 재복습되었네요~~~~~~~~
    튼튼이님 어제 만나 반가웠어요~! ^^

  • 작성자 14.03.24 14:51

    네 저도 반가왔고. 강좌내용 요약하는 제 입장과 저마다의 감동을 써주는건 의미가 다른듯 해요. 후기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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