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여류 찬송가 작시자로 맹인인 크로스비 여사가 이 찬송으로 인해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찬송을 듣고 나의 영혼이 하늘의 빛으로 가득찼다"고 자서전에 고백하고 있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부르짖으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동시에 버림받으신 예수님의 고통과 죽음으로 인해 우리가 구원받았습니다. 주님, 그 사랑, 그 은혜, 너무 고맙고 감사하여 벌레같은 이 몸 바칩니다. 일평생 주님 위해 살게 하소서.
첫댓글 찬송가 은혜롭게 잘 듣고 있습니다
은혜롭게 사용하니 더 없이 기쁩니다.
미국의 여류 찬송가 작시자로 맹인인 크로스비 여사가
이 찬송으로 인해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찬송을 듣고 나의 영혼이 하늘의 빛으로 가득찼다"고
자서전에 고백하고 있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부르짖으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동시에 버림받으신
예수님의 고통과 죽음으로 인해
우리가 구원받았습니다.
주님, 그 사랑, 그 은혜, 너무 고맙고 감사하여
벌레같은 이 몸 바칩니다.
일평생 주님 위해 살게 하소서.
이 아침 웬 말인가가 구구절절 와 닿아서 이렇게 부릅니다.
별꽃처럼H 임께서 댓글을 써주시어 더 한층 은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