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이 불면 ~♪ 생각나는 어묵탕 *^^*
비엔나 소시지 어묵 떡이 만나 모듬꼬치가 되어
따뜻한 어묵탕을 만들어 보았어요.
어묵탕 하나면 추위도 이겨 낼 수 있답니다.
첫댓글 꼬치에 끼우는 아윤이 표정이 제법 진지하네용~우리 아윤이가 좋아하는 떡 소세지 어묵~~☺️
네 어머니 ~^^아윤이 그 어느 시간 보다도 요리놀이 시간에는 눈이 반짝반짝 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었답니다.~♡
첫댓글 꼬치에 끼우는 아윤이 표정이 제법 진지하네용~우리 아윤이가 좋아하는 떡 소세지 어묵~~☺️
네 어머니 ~^^
아윤이 그 어느 시간 보다도 요리놀이 시간에는 눈이 반짝반짝 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