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군가에게도, 절대로...이래라 저래라 할 수가 없다.
할수 없다는건.......현재의 주식시장을 전혀 예측할수 없기 때문이다.
그사람의 상태와 당사자 상황..그리고 인생관에 따라 다를테니까....
그렇치만...주식시장을 떠나서 세상을 살수는 없다.
좋든 싫든 참여하고 자켜보고 그 흐름에 동참할수 없기에...
민주주의 ,자본주의 세상에 사는 사람은....그런 세상에 환경에 살아가고 있다.
그런 바다속에 사는 물고기와 같은 존재이다.
그런 존재가 무시하고 경시하면...인생의 여러가지 상황을 극복해 나갈수가 없디.
주식시장을 무시하면..채권시장에도 참여할수가 없다.
주식, 채권시장을 무시하면..어음시장에도 참여할수가 없다.
그런 시장으름을 무시하면..경제동향엔 전혀 무지하니..무슨사업 무슨 업무를 하든...시장흐름을 이해할수가 없다.
보험이나...선물 파생시장은 ..아예 듣지도 않을테니.....거대한..M&A같은건 할수도 없고...
국제거래나 인수합병등 무수한 거대기업들간의 국가간거래는 참여할수가 없고....항상 뒤쳐질수 밖에 없다.
무조건 참여하고..경험하고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얼마나 진정한 자세로 세상을 대하느냐가 답이 될수 밖에 없다.
전형적인 땅 부자들은..애시당초 처음부터 외면해 왔을테니...아무런 의미가 없다.
강남의 부자들중 상당수가 그런것 같다.
주식? 오르던 말던..아예.... 말도 못붙인다....괜히 아는척 하다간..바보 취급 당한다.
자영업자 중 일부 성공한 사람들 역시나 비슷하다....어음은 관심있지만....철저히 예금통장만 신ㄹ히한다..고집스럽게....
일부 주식부자나..소로스같은 사람들도 있지만...
악착같은 자기분야에서만 치중하는 옹고집은 대단하다못해...존경 안 할수가 없다.
삼전이나 하이닉스 같은 고가치 종목을 가진사람들은 좋겠지만...
그런 상위종목을 제외하면...실제 나머지종목 쳥균은 4천포인트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는 전문가도 있다...
주식시장도..양극화가 매우 심한것이;다.
이런상황에서 주식투자는 철저히 자기판단으로 행 할수 박에 없다.
안정을 추구할것이냐..고배당 가치를 추구하느냐..그사람의 성격과 목표 인생관에 달렸으니...주변에서 뭐라할수가 없다.
코인투자한 사람들이...코인팔아 집샀다고 하는건..그나마 성공한 사례라고 보자먼.,...모든 사람이 그리 될수는 없다...
적절한 상황대처와...안정적 자산관리도 나름 중요하다고 권장할 뿐이다.
팔아야하나, 버텨야하나…‘불장’에 잠 못 드는 개미들
광주일보2026. 5. 10. 18:08
매일 마음 졸여…주식장이 일상 생활마저 뒤흔들어“도박판이 따로 없다”·“언제 폭락할지 몰라” 조바심·불안감 커져
/클립아트코리아
“삼성전자를 팔았다가 다시 못 탈까 봐 무섭고 계속 들고 있자니 너무 올라 불안합니다.”
직장인 김진우(34)씨는 최근 하루에도 수십 번씩 주식 계좌를 들여다본다. 올해 초 매수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하며 수익률은 크게 올랐지만 마음은 편치 않다. 김씨는 “주변에서는 벌써 수익률 100% 넘겼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나는 괜히 늦은 것 같아 조급하다”며 “팔자니 더 오를 것 같고 계속 들고 가자니 언제 꺾일지 몰라 두렵다”고 말했다.
뒤늦게 증시에 뛰어든 투자자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하고 있다. 광주에서 직장을 다니는 박준서(여·31)씨는 최근 예적금을 해지해 국내 반도체주 투자에 나섰다. 박씨는 “주변에서는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말에 나만 소외된 느낌이었다”며 “이제라도 들어가야 하나 싶어 샀는데 막상 사고 나니 언제 폭락할지 몰라 잠이 안 온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를 때는 왜 더 안 샀나 후회하고 떨어지면 괜히 샀나 싶다”며 “주식장이 사람 마음과 함께 일상생활마저 뒤흔들고 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코스피 사상 최초로 7000선을 돌파하는 초강세장이 이어지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주가 급등으로 수익을 거둔 투자자들마저 ‘더 갈까, 지금 팔까’를 두고 갈팡질팡하며 속을 태우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95% 오른 7498.00에 장을 마쳤다.반면 상승 흐름에 올라타지 못했거나 뒤늦게 진입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조바심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투자 커뮤니티와 증권 관련 게시판에는 “현금 비중 늘려야 하나”, “‘삼전닉스’ 지금이라도 더 담아야 하나”, “조정 오기 전에 익절(매수한 주식이 상승해 이익이 생겼을 때 매도하는 것)할까 고민된다”는 글들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국내 증시 상승을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두고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린다.
일부 투자자들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와 글로벌 유동성 유입 등을 이유로 추가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반면 단기간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밸류에이션 부담을 우려하며 차익 실현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실제 증시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과정에서도 투자자들의 심리는 오히려 불안정해지는 모습이다. 주가가 급등할수록 ‘포모(상승장에서 소외될까 두려워하는 심리)’ 현상이 강해지면서 뒤늦게 추격 매수에 뛰어드는 개인도 늘고 있다.
수익률 경쟁이 과열되면서 피로감을 호소하는 투자자들도 적지 않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수익 인증 게시물이 잇따르고 있지만 정작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돈을 벌어도 편하지 않다”는 반응이 나온다. 한 투자자는 “계좌는 빨갛게 찍히는데 마음은 더 불안하다”며 “하루에 몇천만원씩 움직이는 걸 보다 보니 감각이 무뎌진다. 도박판이 따로 없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증권가에서는 당분간 상승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단기 과열 우려 역시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외국인 자금 유입과 AI 산업 기대감이 시장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지정학적 변수와 차익 실현 매물 등이 언제든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정계두 유진투자증권 광주WM센터 상무는 “최근 전반적인 지수 상승을 견인한 외국인 매수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대형주에 쏠린 것은 사실”이라며 “향후 반도체 시장에 대한 호조는 당분간 이어질 수 있겠지만, 상승 소외 섹터나 종목 등에 대한 접근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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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팔아 집 샀다"…주택 매입자 10명 중 7명은 30대
윤주현 기자2026. 5. 10. 10:21
자금조달계획서에 가상화폐 항목 첫 반영
30대 코인 매각 대금 103억…전체 취득자금 비중은 0.1%
서울시내의 한 부동산에 매물 안내판이 걸린 모습. 2026.5.7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30대들이 주택 구입 자금으로 가상화폐(코인) 매각 대금을 적극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규모는 아직 크지 않았지만, 자금조달계획서에 처음 반영된 코인 자금 집계에서 30대 비중이 70%를 넘어서며 청년층 투자 수익금의 부동산 유입 흐름이 확인됐다는 분석이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 집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자금조달계획서에 가상화폐 매각 대금을 기재한 30대는 229명으로 전체 324명의 70.7%를 차지했다.
자금조달계획서는 주택 구입 시 자금 출처를 밝히는 서류다. 규제 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모든 주택과 비규제 지역 실거래가 6억 원 이상 주택 매매 계약 후 30일 이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한다.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올해 2월 10일 이후 체결된 매매 계약부터는 가상화폐 매각 대금이 자금조달계획 항목에 새롭게 포함됐다. 가상자산을 매도해 확보한 자금으로 주택을 매입할 경우 조달 금액을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
30대가 주택 매수에 활용한 가상화폐 매각 대금은 총 103억 1000만 원으로 파악됐다. 40대는 54억 9500만 원, 20대는 11억 8500만 원, 50대 10억 7200만 원, 60대 이상 5억 100만 원 순이었다.
전체 주택 취득 자금에서 가상화폐 매각 대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한 수준이다. 30대의 경우 코인 매각 대금 비중은 0.1%에 그쳤다.
자기 자금 항목에서는 부동산 처분 대금 등이 18.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금융기관 예금액 14.6%, 증여·상속 6.9%, 주식·채권 매각 대금 4.3% 등이 뒤를 이었다.
시장에서는 향후 가상화폐 시장 강세가 이어질 경우 청년층을 중심으로 투자 수익금의 부동산 유입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일부 자금이 코인 시장에서 이동한 영향으로 보인다"며 "20·30대를 중심으로 코인과 주식 투자 비중이 높은 만큼 향후 수익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