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해안의 다섯 절벽 마을 '친퀘테레' & photo by 우승술
음악편집:체칠리아
앤 텔로프 캐니언(Antelope Canyon)은 그랜드 캐니언의
동쪽에 위치한 Page라는 마을에 있는 협소한 협곡이다.
앤털로프 캐년은 붉은색을 띠는 나바호 사암이 침식작용을 거쳐 생성된 독특한 지형이다.
앤털로프(Antelope: 영양)라는 이름은 옛날에 이곳에 영양들이 살았던 계곡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앤털로프 캐년은 어퍼 앤털로프 캐년(Upper Antelope Canyon)과
로어 앤털로프 캐년(Lower Antelope Canyon) 두 곳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어퍼 앤털로프 캐년은 반드시 한낮 시간대에 가는 것이 좋다.
두 곳 모두 개별투어는 허용되지 않고 나바호 인디언의 가이드 투어에 의해서만 갈 수 있다.
앤털로프 캐년이 일반에 개방된 것은 1987년부터이며,
1997년 홍수 사고를 겪은 이후에는 가이드 투어만 허용되고 있다.
어퍼 앤털로프 캐년은 방문시기와 시간대가 매우 중요하다.
계절적으로는 여름철(6월~8월) 빛이 수직으로 떨어질 때가
가장 좋고, 시간대는 11시~13시 사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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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의 글
옮겨 왔어요
그랜드 캐니언의 협곡
옮겨 왔어요
자연이 빚어낸 이 경의로움
저는 못 가봤지만
정말 신비롭습니다
오래전에 삼척 환상굴엔 가 봤는데
지질적으로의 차이가 있어서인지 이런 신비로움에'
감동은 아니었어요
오래전에
제라늄 님께선 다녀오신
그랜드 캐년이기도 하지요
하도 신비로움에 다시 옮겨 왔어요
저기 이웃집에서...
눈 호강 하 십 시다.
첫댓글
자연의 예술입니다
감사히 즐감 다녀갑니다
가을맞이 행복한 하루 되옵소서~
그러니요
예술이지요
그 반면 진정 경의롭습니다
안 방에서 명승지를 구경 잘 합니다
모모수계 님
건강 하 십 시다
양떼님
참 신비롭네요
덕분에 좋은 것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가을과 함께
행복하세요
여길 발길이 함께 해 본다면
얼마나 감탄사가 나올까요
이렇게 집안에서도 대리만족 할 수 있으니
참으로 좋은 세상입니다
요즘 시골 풍경들이 너무 풍요롭지요
시인 님의 주변엔요
하루도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요...
맞아요
4년전에 다녀온 앤털로프 캐년이네요
얼마나 신비로운지요
그 때 잘 다녀온것 같습니다
이젠 할아버지때문에 좀 어려울것 같아요
그 때 캐년을 여러곳 여행했었어요
아름답고 신비로운 캐년을 다시보게되어 반갑습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가 된것 같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로 즐겁게 보내세요
아...
4년밖에 안되었어요
저는 한 십 여년이 된것으로 ㅎ
저쪽에 봤으니요
맞아요
이젠 건강상으로 그렇지요
추억의 캐년으로 오늘도
아...
옛날이여
추억을 소환해 보시면서요
어젠 어쩌다 하루가 지났갔어요
뭘 하는 것 없이 하루가 빠쁘게 지났어요
제가 말씀 안 드렸지요
말도 마세요
엊그제 보이스피싱에
살다가 별꼴을 다 겪었어요
하여 은행 두 어 곳에 다니면서
통장 비밀번호를 바꾸면서
그렇게 하루가 저물었답니다
요즘엔 은행에 가 보면 거의 다 시니어들의 모습만 ㅎㅎ
특히 국민은행에선 기다리는 대기 번호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