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북장애인 예술제 를 2024년 10월 30일 pm 2:00 10월의 마지막날에 가을바람이 산들산들불어오는이계절에...
사단법인)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멤버들과 함께 신나게 노래도 부르면서 행복한 분위기속에서 활기차게 시작해볼까합니다.
본행사를 10월의 마지막날에 푸른바다가 펼치는 이곳 군산 앞바다에서 꿈의무대를 선보이게된것에 대한 의미들을 한번 더 대새겨봅니다.
제3회 전북장애인 예술제 주관하는 사단법인)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문 성 하 대표님께서는 어느덧 3회를 맞이하는 전북장애인 예술제 를 준비하면서 ~!
준비하는자만이 꿈을 펼칠수있다면서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멤버들 한사람 한사람의 노고에 진심어린 격려를 해주셨답니다.
영원한 희망의 아이콘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축하무대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이희영 멤버의 웅장한 징소리를 시작으로 장혜란 보컬이 마지막으로 떠나가는 이가을을 추억하면서 김창완 가수가부르는 명곡 너의 의미 노래를 감상하겟습니다.
장혜란 보컬의 촉촉한이슬에 맺히는 목소리에 따라서 불어오는 가을바람을 온몸으로 만끽하면서 마지막으로 떠나보내는 가을을 아쉬운마음을 담아서 선보였습니다.
관중들또한 10월의 마지막날에 푸른바다가 펼치는 꿈의무대에서 장애인 ♿️ 문화예술인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멤버들 과 하나되는 꿈의무대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서로소통하는 소통의장이였습니다.
장애인 들의 희망의 아이콘이라고 불리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실력이 출중한 강성민 피아니스트 는 비록 악보를 보지못하고 오직 오감으로 느끼면서 피아노건반을 연주하는 천재 아티스트 라고해도 손색이 없을정도입니다.
마지막 무대에서 선보이게되는 공연은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모든멤버들이 나와서 관중들과 하나되는 마음으로 그어느때보다 뜨거운 분위기속에서 우리는하나 라고 외치면서 난타북으로 신명나게 한판 놀아보았습니다.
여러분께서도 마지막 발자취만 남겨놓고 떠나는 이가을날에 펼쳐지는 꿈의무대에서 서로소통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세상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