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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툴 (치유의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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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힐링 음이온 체험 나누기 휴대용 힐링 음이온의 둘째 수면장애 치유기
민곰들 추천 0 조회 232 25.02.17 16:2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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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7 17:25

    첫댓글 '상당히 편안함' 이란 문구 하나가 주는 감동이 글을 읽는 저에게도 전해지네요.*^*
    힐링 음이온기의 인체 에너지장 회복 효과를 보여주는 감동사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17 20:17

    후기 적으려 컴퓨터에 있던 사진이며 파일들 꺼내보니 마음이...
    지금 후기를 안 남기면 언제 저렇게 아팠는지도 잊어버릴 것 같은 요즘이랍니다~

    힐링툴을 작년 겨울에 만나기 시작하고서 저 문구가 선물처럼 뜨기 시작했어요.
    2년 동안 고생했던 마음이 문구 하나로 사르르 녹는듯합니다~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밤 되시길 바랄게요~

  • 25.02.18 19:12

    예민하면서도 순하고 배려심도 많아
    더 많이 힘들었을 것같은 아이와
    그 아이를 케어하느라 수고했을
    민곰들님 노력한 보람이 있어
    후기글로도 그 마음 읽혀집니다.


  • 작성자 25.02.17 22:46

    기질이 전혀 안 예민한 아이였어요. 머리만 바닥에 데면 잠이 드는 ㅎ
    어려서 해열제도 안 먹고 자랄 정도로 튼튼했었는데... 갑자기 큰 병이 찾아왔죠.
    뇌전증 약은 다행히 먹으면서 조절이 잘 되면서 약 부작용도 적응해 가고 있었는데 화이자 백신으로... 기억 못 하는 쓰러짐을 2번 겪고 아이가 불안해하면서 수면장애와 여러 가지 증세가 심하게 오게 되었어요. 그전에는 병원을 다닌 기억이 거의 없었는데...

    힐링툴을 일찍 알았다면 백신 안 맞았을 용기가 있었을 덴데 후회하지만 열심히 백신해독 카드 1.2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어요~
    힐링 음이온기에 넣으니 더 좋아진 거 같아요~

    위풍당당님 댓글로 항상 따뜻한 위로의 말씀과 도움 주시려는 글들 늘 감사드리고 있어요~

    긴 터널 끝에 알파님과 회원님을 알게 되어 참 인연에 감사드리며 요즘 살고 있습니다~ㅎ

  • 25.02.18 08:16

    많이 나아지고 있다니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5.02.18 09:27

    넵~사랑의빛천사님이랑 모모랑 님이 같이 알려주신 백신해독1.2+운모환 조합으로 재퍼 열심히 해주었는데 백신 해독에도 도움을 받은 것 같아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 25.02.18 13:50

    자제분의 수면장애를 해결하시려고 많은 노력을 하신 모습이 감동스럽네요.. 민곰들님의 정성과 힐링카드 에너지가 분명 긍정적인 효과늘 주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25.02.18 15:22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한 일중 제일 소중한 일이 힐링툴 공간에서 알파님과 회원님들과의 인연이었어요. 그 인연으로 둘째가 좋아져서요~^^

  • 25.02.18 14:00

    그간의 변화가 놀랍고 감동입니다.
    엄마의 정성이 만든 정말 대단한 결과네요.

    지금 파동 작업중인 새로운 카드 중에서 1장을 선물로 드릴게요.
    따님에게 필요한 것이 있을거에요.
    2월중 발표 예정입니다.

    "지금은 계속 수면이 좋아지면서 이제 정상적인 낮 생활이 가능해져서 독서실도 다니며 새로 도전하는 둘째를 옆에서 조용히 응원해 주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5.02.18 15:27

    알파님 매번 감사드립니다~진심으로요...
    구하기 어려운 대마카드, CBD oil이랑 파동들 감사히 늘 잘 사용 중이에요~
    10월부터 리모뎅링 문제로 폰으로 연락들을 주고받을 일이 많아 계속 신경이 한 쪽으로 쓰여있었는데 어제 올려주신 도파민 디톡스를 오늘 제대로 실천하고 왔네요~
    추워서 절반만 ^^ 맨발어싱+휴대용 힐링 음이온기+ 손목에 파동재핑 연속으로 2시간 산에 다녀오니 아주 정신이 맑고 에너지를 받아와서 그런지 너무 좋네요~
    오늘도 감사드리며 항상 좋은 건강 지킴이 개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5.02.18 15:05

    엄마의 정성에 하늘도 감동하셨나 봅니다.
    아이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잠을 잘 잘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더욱더 좋아지실 날들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5.02.18 15:29

    맞아요~수면이 건강에 시작인데 그걸 못 지키니 몸에 이상반응들이 많았나 봐요.
    이제 더 잘 관리하면서 아프기 전으로 하나씩 돌아가고 있음에 오늘도 참 감사드리고 있어요~
    축복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25.02.18 16:01

    자녀를 위한 엄마의 사랑은 정말 놀랍습니다.
    민곰들님도, 그리고 황금별님도...

  • 작성자 25.02.18 16:49

    @알파웨이브 알파님 백신 접종 이후 생겨난 여러 증상으로 방문했던... 그 많던 진료과들 방문 끊게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5.02.18 17:59

    좋은 결과네요.
    요즘 불면증 환자들 엄청 많은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5.02.18 19:05

    네~좋아지고 있음에 감사하고 있어요~^^

  • 25.02.18 23:30

    아이구 잠을 못잤던 수많은 날들이 있었네요 본인도 지켜보는 가족도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긴수면 시간의 기록이
    참 반갑네요
    효과 유지 잘되어서
    매일매일 꿀잠자고
    더욱 건강해지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5.02.19 06:57

    네~요즘 꿀잠 자는 둘째 보면 아기 때부터  잠투정도 없이 머리만 대면 잘 자던 원래로 돌아가고 있어 참 감사드리고 있어요~

    답답함에 작성했던 기록들 덕분에 병원에서 이것저것 더 검사해 주어서 수면 무호흡도 알게 되었는데 참 이상한 게 그전에는 수면 무호흡 전혀 의심 못했는데...

    코 고는 구조도 아니라 하고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것도 아니고
    그럼 유전인 건지 오히려 코 잘 고는 무딘 아빠는 딸 덕분에 수면 무호흡을 알게 되어 양압기 사용 중이에요.
    따스한 응원의 메시지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5.02.19 08:04

    민곰들님의 정성에 늘 감탄하면서 후기읽고 있습니다.
    수면이 건강의 제일 첫걸음인데 좋아지는 모습을 옆에서 보는 엄마의 먐은 얼마나 좋을까요?
    계속 더 좋아지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5.02.19 08:37

    높은산님 처음에 아무것도 모를 때 제 메모장엔 오래된 선배님들의 사랑으로 써주신 흉내 내기도 어려운 귀한 자료들을 기록해 두면서 공부했어요.
    높은 산님 글도 저렇게 기록하면서 ㅎ
    선배님들의 귀한 자료들이 저희 가정에 평화를 가져다주었어요~
    늘 감사드리며 오늘도 선물 같은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25.02.19 09:37

    @민곰들 어머나 감동입니다.
    오래전 글까지 다 찾아보셨군요.
    정말 대단하셔요.
    이런 노력을 하시니
    자녀분이 좋아질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25.02.19 10:17

    @높은 산 오래된 선배님들 글이 정말 하나하나 보석 같은 글들이라 처음 입문하는데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어요~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셔용~~^^

  • 25.02.19 18:51

    민곰돌님의 눈물겨운 모정에도, 힐링툴의 힘에도 감동입니다.
    축하드려요~
    민곰돌님 둘째가 나날이 편안하길 함께 기도할게요.♡♡♡

  • 작성자 25.02.19 21:45

    산책길님 감사드려요~
    기도 덕분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하는데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셔요~
    다시 한번 응원 감사드립니당~~♡^^♡

  • 25.02.21 08:55 새글

    민곰들님의 후기글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리네요.
    자식을 위해서 애쓰시는
    민곰님들님의 마음이 온전히
    느껴지네요. 정말 대단하셔요.

    저도 불면증을 겪으면서 옆에서 엄마도
    함께 잠을 못자니 더 힘들때가 있었는데
    얼마나 아이가 힘들었을지 엄마 걱정할까봐
    또 내색도 하지 않았군요.

    앞으로 더욱더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민곰들님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 작성자 25.02.21 09:22 새글

    에고~ 금정님 글 보고 눈물이... 뇌전증보다 수면장애가 더 힘들어서... 후기 쓰려고 다시 지난 일을 떠올리니 참 마음이 아팠어요.

    그래도 지금 잘 자고 독서실 가는 아이 보니 또 언제 힘든 시간이 있었나 싶네요.ㅎ

    응원 보내주신 마음 너무 감사드려요~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 25.02.21 09:00 새글

    어머님의 지극한 정성으로. 아드님의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었네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5.02.21 09:25 새글

    따뜻한 축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 주신 알파님과 오래된 선배님들의 글 그리고 댓글로 정보 나눠 주신 모든 회원님들 덕분이에요~~^^

    아직 추위가 있는데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감사한 하루가 되시길 바랄게요~~^^

  • 25.02.21 20:38 새글

    저도 취침시, 휴대용 힐링 음이온기를 얼굴쪽으로 방향을 맞춰놓고 잡니다.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자녀를 사랑하시는 어머님의 마음이 글 가득 느껴집니다. 사용기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5.02.21 23:25 새글

    힐링 음이온기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아요~^^ 힐링이 있는 음악님도 계속 좋은 응답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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