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뒷산과 앞산 능선에가 잡버섯 조금데려와 정리하고 오후부터 밤새 정말 많은 비가 왔습니다 철지난 장마비가
골짜기 물이 넘치고 아래 마을에 산사태가 나서 포크레인이 치워 줘서 나가는등 하루사이에 너무 많이 왔습니다
어제는 비가 와서 산에 못가고 대구 건축박람회 가는데 마산 지인스님이 전화와 택배 보낼것이 있다며 와서 가져가라해
마산으로가 일보고 대구로 와서 건축박람회 구경하고 집에서 30분 거리에있는 민화 학습이 있어 부지런히와 학습하고
집에오니 밤 9시가 넘네요 마산 대구 등 돌아 다닐때 곳곳에 비도 오고 이곳은 비는 안왔다 합니다
이것저것 정리하고 편집해 유투브 올리고 컴을 하다보니 새벽 2시가 되어 잘까 말까 하다가 잠시 눈부치고 2시간만에
깨어 컴하다 5시에 산으로 갔습니다
비가 많이 왔지만 3일전 덮어놓은것 궁금해 더듬어 올라가 핸드폰 후랫쉬로 찾았습니다 첫코스 부터 2개를찾고
다른 두코스에서도 찾아 데려왔습니다
이지역은 주변 다른산은 송이가 안나오는데 그지역 산만 먼져 나오고 있고 먼저딴 그부분에서만 나오고있고
주변 다른곳은 안나옵니다
집앞에 양쪽에서 이렇게 내려가고
조금더 내려가니 이렇게 내려가고
아랫마을 가까이 가니 저위에서 산사태가나 장비로 치워줘 내려오고
지난번 망가진데 다시 망가지고 조심히 내려와
마산갔다가
대구로 올라오는데 비가 또오고
대구에와서 건축박람회 구경하고
방수제 벽난로등이 많이 나오고
컴으로 연결해 자동으로
인두로 지지듯이 이런그림도 만들고
좌욕기 약초를 넣어 활용방법을 항상 구상중입니다
침대를 편백으로 틀을 만들어 사이에 약초를 넣어보자 구상도 하는데 언젠가 만들어 보려 합니다
벽난로들이 다양하게 나옵니다 가격이 500만원 넘는것도 많네요?
이번주말 까지 하는데 볼거리 공부할것이 풍부합니다
오는길도 비가 오고
대구지역 가면 꼭들리는 1만짜리 한식부페 치킨이 먹을만 합니다 이것이 아침 점심 저녁 한끼였습니다
민화 학습 장소로 와
뻔뜨는 과정지나 색칠 하는 과정입니다 일주일에 2시간씩 3번 수업 합니다
모두 여자고 나혼자 남자에 최고령이라 그만두려다 그냥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위에것들 정리하느라 2시간 자고 올라가 오늘 데려 온넘들
핸드폰 후랫쉬로 하나보고
여기저기 다른 능선에서도 보고
비가 온뒤라 많이 미끄럽습니다
그동안 데려온것 정리해
이렇게 해서 냉장고에 보관 1키로 되는데 추석전에 이렇게 따보기는 처음 입니다
버섯이 많이 나와야 재미가 있는데 생각보다 덜나오고 낮은너무 더워 새벽에 잠설치며 일찍이 가야 조금이라도
데려올수가 있기애 새벽에 갑니다
이곳도 사람들이 많이 들락거려 부지런한 사람이 먼져 땁니다 추석이 지나고 선선해야 좀나올것 같아요?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