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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캠퍼/오토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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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이번 여름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진짜루 추천 0 조회 2,133 13.08.26 10:3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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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6 10:54

    첫댓글 멋진! 탐라여행후기 감사합니다. 전 2012년 장흥-->성산항 4박5일 해안도로 일주했습니다.

  • 작성자 13.08.26 13:28

    저는 제주도 동쪽에서 서쪽으로 한 바퀴 돌면서 관광을 했습니다.

  • 13.08.26 11:13

    수고 하셨습니다.여행후기 잘 보고 갑니다.

  • 13.08.26 16:07

    멋진 여행 후기 잘 봤습니다. 무더위에는 돌아다니기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담에 제주도 가면 베이스캠프를 확실히 잡아놓고 구경 다녀야겠네요. ㅎㅎ

  • 13.08.26 21:41

    많이 괄시 받나요??

  • 작성자 13.08.27 08:48

    관람하러 주차장에 진입하면, 왜 왔냐는 식으로 대하는 직원들이 많더라고요..

  • 13.08.26 21:48

    부럽습니다. 고생반 즐거움반....그래도 부럽습니다. 11일동안 떠날수 있다니요```

  • 작성자 13.08.27 08:53

    ㅋㅋㅋ. 제가 돈은 좀 못 벌어도, 휴가를 좀 길게 갈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있거든요...

  • 13.08.26 22:17

    여행후기잘보았습니다 다녀오신분이 여행요령을 적여주시면 다음에가는분이 좀 수월할것 같습니다 즉 어디가서는 잠자리 물주입 변기청소등이 편한곳 괄시 덜받는곳으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8.27 08:52

    한 여름 더위만 피해서 가시면 매일 샤워를 하지 않아도 되니 힘이 덜 들겠지요.. 그리고 해수욕장도 많이 한산할 거고... 이동식변기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이 딸린 주차장을 이용했고요.. 저는 집사람, 아이 둘 이렇게 4명이 여행을 하느라, 잠자리를 많이 가렸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없거나, 남자가 2명 정도만 되어도 경치좋은 아무데나 주차하고 잠을 자도 될 것 같습니다.

  • 13.08.27 09:25

    제주 캠핑후기 잘 보았습니다. 고생하셨겠지만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경험을 진짜루 부부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긴 호스 준비하면 물 보충하기가 좋지않을까요? 20리터 물통으로는 정말 힘들었을 텐데... 초인적인 아빠의힘이네요.

  • 작성자 13.08.27 15:49

    저도 호스와 말통 중 어떤 것으로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호스는 거리가 해결되면 물을 넣을 수 있지만, 거리가 닿지 않으면 전혀 물을 넣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호스를 폈다 말았다 하는 번거로움도 있고요.. 그래서 말통으로 결정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호스 보다는 많이 편리할 것 같습니다.

  • 13.08.27 10:43

    여행경비가 만만치 않군요. ㅎㅎ

    저도 도전을 생각하고 있는데... 쉽지많은 않겠네요. ㅠ.ㅠ

  • 작성자 13.08.27 15:51

    이왕 제주도 가는 김에 가고 싶은 곳, 타고 싶은 것은 거의 해 본 것 같네요...그나마 석식, 조식, 잠자리 비용이 해결되어 그만큼만 든 것 같아요..^^

  • 13.08.27 12:18

    멋지고 부럽네요.

  • 13.08.27 14:03

    다른 사람을 위한 좋은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 13.08.27 16:09

    진짜루님 답 감사합니다 기회가되어갈수있다면 좋은징보되게습니다 ..

  • 13.08.27 16:17

    한가지 정보를부탁드리면 하드하고 팝업의 장단점을 알고싶네요 저두 하드를 하고십어서요 결정이어렵군요 금액이 좀부당 되거든요

  • 작성자 13.08.28 11:00

    장점:1. 팝업 다운 시에도 벙커베드에 이불 등 수납 가능하고 취침도 가능합니다.(일반 팝업방식 보다 추위에 더 강함) 2. 팝업을 펴면 높이가 높아져서 활동하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3. 팝업이 엄청 간단하고 쉽습니다.(시간도 별로 안걸리겠죠) 4. 수납공간을 더 많이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단점: 1. 캠퍼의 높이가 일반 팝업방식보다 높아서 고속도로 이용 시 신경이 쓰입니다.(보통 100킬로 이내로, 90정도로 운행), 2.지하주차장에 들어가지 않습니다.(어차피 캠핑시 전기를 소모하게 되면, 지상에 주차해 두면 알아서 태양전지판으로 충전) 3. 캠퍼의 하중이 더 많이 나감 4. 가격 쪼금 더 비쌈

  • 13.08.27 18:21

    저도 5년전 한여름 제주도 일대를 캠핑하며 돌아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갔다와서는 "절대 여름엔 가지 않아야지"라고 했구요... ^^ .. 이젠 겨울 쯤 트럭캠퍼를 몰고 함 가볼까 합니다. 많은 정보를 주었던 후기 잘 봤습니다. ^^

  • 13.08.28 07:55

    저도 8월초에 장흥에서 차실어 제주 캠핑했는데 무지 더웠습니다 야외 관람은 거의 포기했어요
    저도 빨리 오투로 제주에 가봤으면.....
    후기 잘보았구요 대구 어디 사세요?

  • 작성자 13.08.28 11:01

    저희는 야외도 많이 관람했습니다. 조금 더워도 관람 후 다시 차에 타서 에어컨 바람 쐬면 괜찮더라고요.. 다만 취침시에 더운게 가장 문제였죠..대구 북구 동천동에 삽니다.^^

  • 13.08.28 13:37

    진짜루님 속히 답변감사합니다 계속여행후기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3.09.02 18:20

    진짜루님 잘봤습니다. 차도 너무 부럽고 ㅎㅎㅎ 시간과 돈 다 용기가 필요한데 부럽네요.

  • 13.09.03 17:03

    힘은 들어도 가족들이 아빠 최고를 외쳤을것 같습니다.......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전 꼭 에어컨 설치를 해야 될것 같습니다...더위도 많이 타는데...

  • 작성자 13.09.04 09:13

    제주도에서 에어컨을 한 번도 가동하지 않았습니다. 장기간 캠핑을 하면서, 전기 충전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최대한 전기를 아꼈습니다. 태양전지 충전과, 주행충전으로만 전기를 해결해야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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