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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는 이렇게 카페지기로만 사는것 같지만 스케즐과 잘 짜여진 일과가 있다..
나는 사업가이다
행사이벤트 전문으로 하고 있다..
위 링크는 컴퓨터용 웹과 스마트폰용 엡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접속자의 기기에 따라 다르게 표출된다.
그리고 시대에 뒤 떨어지지 않으려고 뒤 늦게나마 이것 저것 보고 동 시대를 정보를 배운다..
행사도우미 밴드도 하고 엔지니어도 됬다가.. 이벤트 팀장이 되었다가..다시 카페에 도우미도 하고 있다.
답답한 분들도 간혹 있다 그래서 즉 답을 주는 활동도 겸하고있다..
장비에 대한 문의도 내가 모르면 배워가면서 답을 찾는다..
또 스스로 쓸 악기 음색 세팅이나 연구도 한다..
내가 가진것을 나누는 일이 재미 있다..
그렇다고 대책없이 막 퍼주는 일은 안한다..
남의 일도 약간 해주긴하지만 내일은 스스로 해결 능력을 가지고 있다..
행사 하면서 복지관에 지원하기도 하는데 일하는 비용은 받는다..
어떤 분들?은 아주 싼 가격에 일을 해주는 사람들도 있다..
복지관은 복지 사업을 하는곳이다..
그래서 일반인과 동등하게 지원비용을 받는다..
나는 항상 일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고
앞전 행사를 했던 사람이 비용이 적다고 도와 달라면 도울때도 있고
불상한척 깍아 달라면 깍아 주기도 하는 편이다..
가끔은 일과 연관되어 정직하지 못한 사람도 보긴 하는데 일 없이 놀아도 안 한다고 거절한다.
어느 까페에 가보면 아마추어들이 프로 흉내 내기 하고 있고 내가 프로행사자 라고 해도 연주로 증명하라고 하는 돌아이 들도있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생업이지 연주가 취미가 아니여서 그런건 안한다..
프로 눈에만 보이는 바보들이 많다..
나이 먹으면 아파서 쓰는거 말고 그닦 많은 돈이 들지 않는다..
건강이 허락하고 가능할때까지 글도쓰고 정보도 접하고 그럴 계획이다..
성인 군자인척 하는 속임수쓰는 사람들 별로 안좋아 한다..
그냥 편하게 그대로 보기를 바랄뿐이다..
=== 채실짱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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