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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불가마 탕작품 (닷새한장) #37 푸른 말
아폴론 추천 0 조회 1,362 24.10.27 14: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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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7 14:07

    첫댓글 감사핮니다

  • 24.10.27 14:20

    꼭 수채화같은디 유화네

  • 24.10.27 14:44

    예알못이 지금 봐도 좋네...살짝 유식해졌다 고마워

  • 24.10.27 14:52

    혹시 이런 거 아는 사람 있을까 교양시간에 봤는데 까먹었어
    국내 남화가 그림인데 형체보단 색채를 표현한 초현실화같은 느낌인데 색감이 저런 느낌..? 비하인드 들었는데 부인이 잘살았나 해서? 무명이 길었나?그러든말든 빌붙어서 계속 작품활동하고 결국 작품 알렸다는..수업시간에 배웠으니까 나름 유명인같은데

  • 24.10.27 15:03

    그런가..? 인상적이었단 기분만 남아서 봐도 확신 못하겠다..; 살아있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아닐지도..고마워!

  • 24.10.27 15:34

    내가 본 그림은 분홍색?을 강렬하게 표현한 느낌이었던 거 같아..
    호텔이란 키워드가 있었던 것 같기도한데... 아내분이 뭔호텔관계자든지 호텔관계자가 매입을했든지 하..

  • 와 유명한 거... 이게 담고 있는 뜻이 많구나..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2.05 22:3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2.05 22:52

  • 색상의 정서적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

  • 정화가 된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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