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9:2]
지식 없는 소원은 선하지 못하고
발이 급한 사람은 잘못 가느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무척 긴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처음 어떤 젊은 청년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청년은 항해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는지
해양 조선학과에 지원을 했고
그곳에서 공부를 하며 항해사 자격을 취득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그 젊은이는 학업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려 술 문화를 즐기는 것을 좋아했고
늘 밤만 되면 즐기기 위해 그 하루를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그 삶이 얼마나 음탕한지
늘 여자들이 바뀌었고 그 여자들과 행음을 일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학업에는 늘 빠지기 일쑤였고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늘 졸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그 젊은 청년의 수업을 내가 유심히 보았는데
큰 바다로 나가서 실제로 경험하지 못함에
모형을 가지고 실습을 받거나
수영장 같은 곳에 모여 해양관련 공부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실전이 아닌 모형이나 축소된 장소에서 배워서
많이 부족한 모습으로 공부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도 그 젊은 청년은 겨우 자격증을 취득하고 졸업을 했는데
항해사 자격을 가졌다는 이유로 바로 취업이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젊은 청년은 졸업을 하자마자
큰 배에 승선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항해사로 일하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배에 일하는 자들은 그 젊은이가
항해사 자격증이 있고 잘할 것이라 믿었는지
모든 항해를 그 젊은이에게 맡기고 한번 항해를 해 보라 했습니다.
그래서 그 젊은 청년이 항해를 맡게 되었는데
황당하게도 그 젊은이는 자신 손에 쪽지 두 장을 들고는
그 쪽지에 내용을 토대로 운행을 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잘 항해할 수 없는 모습이었고
엉뚱한 곳으로 배를 몰고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배는 엉뚱한 곳으로 항해하고 있었고
한참이 지난 후에야 모든 사람들이
이 배가 엉뚱한 곳으로 향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함에 모든 관계자들은 불같이 화를 냈고
바다에 길도 모르고 지도도 볼 줄 모르며
무엇하나 알지 못하면서도 자격증만 있음을 알고는
그를 당장 해고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항에 도착을 하면서
그 젊은이를 그곳에 내려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젊은이는 자신이 잘못한 것을 알지 못했고
좋은 경험을 했다며 오히려 기뻐했고
집으로 돌아 갈수 있다는 생각에 들뜬 마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준비 되어 있지 않은 항해사가 배를 엉뚱한 곳으로 몰고 가듯이
준비 되어 있지 않은 목회자가 교회를 엉뚱한 곳으로 운행하며
많은 성도들을 다른 길로 인도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여러분의 교회는 어떠합니까?
혹, 목회자가 이 젊은 청년처럼
자격이 되지 않음에도 목회자가 되고
밤 문화를 즐기고 음탕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청년처럼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말도 안 되는
WCC,WEA,NCCK 같은 우상이 되는 단체에 가입하고
그러한 교단에 교회로 운행을 하는 교회임에도
알지 못하고 있는 모습은 아닌지요?
당신의 교회가 WCC,WEA,NCCK 같은 우상이 되는 단체에 가입한 교회요
그 목회자가 그것을 알면서도 교회를 운영하고 성도들을 이끈다면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항해사 자격도 없는 청년이
자격을 취득하고 그 배를 엉뚱한 곳으로 인도함과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 가운데 그 청년을 계속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청년이 집에 도착한 모습을 보았는데
황당하게도 그 청년은 도박을 무척 좋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한 도박장에서 도박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 청년은 큰 실수를 하여
자신의 패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는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는 그 도박에서 이기고
큰돈을 벌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상대편이 청년이 실수로 보여준 패를 보고는
자신이 그를 이길 수 있기에 올인을 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젊은 청년은 그렇게 실수로 보여 주고도 알지 못하여
따라 들어가 그도 올인을 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는 자신의 실수로 모든 돈을 잃었는데
내가 그 돈을 보니 달란트와 같았습니다.
그런데 더욱 황당한 것은 그가 이처럼 모든 달란트를 잃었음에도
하나님께 거저 얻었으니 모두 잃어도 상관없다 하였습니다.
즉, 주인이 종들에게 대가없이 달란트를 나눠 준 것과 같이
그 청년도 대가없이 받은 돈이기에 잃어도 상관없다 여겼습니다.
[마태복음 25: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계속 이어서 보여 주시며
이 정신 나간 젊은 청년처럼 목회자들도 삯꾼이 많아
엉뚱한 곳으로 인도를 하고 또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함부로 쓰고 잃어 버렸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에게 주의와 당부를 드립니다.
세상에 모든 목회자들이 선한 목자로 인도함이 아니라
이 젊은 청년처럼 허랑 방탕 하고 음란하며
자격은 있으되 엉뚱한 길로 인도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놀음을 하듯 함부로 사용하고 잃어버린 목자도 있음을 알기 원합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 가운데 계속 이 청년을 보여 주셨는데
그 다음으로는 어떤 가정이 그 청년에게 부탁하기를
자신의 집에 와서 밭에 일을 좀 해달라고 부탁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청년은 그 가정에 부탁을 받고
자신의 차를 몰고 그 가정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황당하게도 그는 배도 항해를 잘못하듯이
차도 차도로 가지 않고 지름길로 가겠다며 차도가 아닌 밭으로 향했습니다.
그래서 밭으로 차를 몰고 가서 그 밭은 다 뭉개버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밭을 뭉개고 그 가정에 도착을 하자
그 청년에게 밭에 일을 부탁한 부부가 나와서
이미 밭을 다 망쳐놓고 온 그 청년을 보며 한탄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계속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삯꾼 목회자들이 이 세상에 많고
그 목회자들이 스스로 자격이 있다 여기며
허랑 방탕하고 음란한 가운데에서 가정들을 돕는 것이 아니라
파괴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주의에 주의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목회자들이 자격이 있다고 함부로 도움을 요청했다가는
자신의 밭을 다 뭉개버리고 온 이 청년처럼
도움이 아닌 망쳐 놓은 꼴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 가운데 또 그 청년을 계속 보여 주셨는데
이번에는 그가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고 있었는데
그렇게 거리를 돌아다니며 누군가를 찾고
그 누군가를 찾으면 도울 수 있을까? 하고 눈에 불을 키고 돌아 다녔는데
그런데... 내가 그의 시선에서 보니 그 시선은 사람의 시선이 아니라!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나온
터미네이터의 시선이었습니다.
즉, 한 사람을 찾아 그를 찾으면 죽이려고 찾아다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신기한 장면들을 계속 이어서 보여 주시며
악하고 음란하며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죽이는 삯꾼 목회자를
조심해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요한복음 10: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반드시 자신의 교회와 교단을 돌아보시고
우상을 섬기는 WCC,WEA,NCCK 단체에 가입되었는지! 점검하시고
또 그처럼 WCC,WEA,NCCK 단체에 가입 되었음에도 속이고
그러함에도 안전하다 여기는 삯꾼 목회자를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목회자는 성도들을 돕는 자가 아니라!
오늘 하루도 누군가를 찾고 그를 찾으면
죽이고자 하는 터미네이터와 같음을 알기 원합니다.
저는 오늘 새벽 이처럼 계속 연결하여 그 청년을 보여 주시고
잘못된 목회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에 하나님께
저에 대해서도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도 잘못된 것이 있다면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도 무척 젊은 청년에 모습이었고
저도 젊은 나이에 한 기업에 취업을 하고 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면서 보니 그 일이 무척 어려웠고
내 스스로 생각하기를 이 업무는 내가 감당하기 어렵고 힘들어
사표를 내고 이 회사를 그만 다녀야겠다 생각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그만두면 신학을 하고 전도를 하면서
회사일 보다는 평생 하나님의 일을 해야겠다 생각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회만 옆보며 사직서를 제출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저희 부서에
최고 경영자이신 사장님이 직접 찾아 오셨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사장님이 다름 아닌 송해 선생님이셨습니다.
그렇게 송해 선생님이 사장님으로 우리 부서에 오셨는데
저는 제 스스로 내가 일을 잘하지 못하고 적응하지 못해서
송해 사장님이 나를 무척 야단을 칠 것 같아
은근슬쩍 자리를 피하며 그 사무실을 나오려 했습니다.
그런데 송해 사장님이 저를 부르시며 하시는 말씀이
새로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데 음료 사업이라 하시며
그 음료 사업을 책임지고 일할 사람이 없다며
저에게 그 음료 부서를 책임져 주겠나?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깜짝 놀라 저 같은 말단 사원이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했더니
송해 사장님이 저를 계속 눈여겨 보셨다며
충분히 이 음료 사업을 해 낼 수 있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자리에서 말단 사원에서
음료 사업을 추진할 부서에 부장으로 임명이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나와 함께 일하던 모든 직원분들과 동료들이 축하해 주었고
내가 송해 사장님과 사무실을 나와 함께 걸으니
어떻게 알았는지 모든 회사 전 직원들이 “초고속 승진!”이라며
저에게 박수를 쳐 주며 기뻐하고 축하해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송해 사장님과 함께 걸으며 생각하기를
내가 반드시 이 음료 사업을 코카 콜라와 같은
큰 기업으로 만들겠다! 다짐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저는 삯꾼 목회자가 아니며
말단 사원과 같지만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쓰시며
새로운 음료 사업을 추진하듯이
많은 이들에게 갈증을 해소할 뜻을 전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삯꾼 목회자에게 속아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WEA,NCCK에 속지 않기를 바라며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뜻을 매일 전해 드리는 뜻을 받아
신령한 음료를 마시듯이 갈증을 해소하시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옷 입고!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케 되며!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만나는 거룩한 신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계속 청년에 대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땅에 많은 삯꾼 목회자를 조심해야함을 알려 주시고
저에 대해 확증해 주시며 음료 사업을 추진하듯이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전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아버지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