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부담시런 눈빛을 보내는 바다직박구리
욘석들은 매번 어느 해안가를 가든지간에 사람과의 거리감이 상실한듯한 모습을 보이네요.
언제는 내 머리 위에 있는 나뭇가지 위에 앉질 않나..
...?
거참.. 알았다.. 찍어줄게
첫댓글 저건 우수에 찬 눈빛이 아니고당뇨가 온 직박구리 같은디??
ㅋㅋㅋㅋㅋ
멋져요
감사합니다ㅎㅎ
ㅋㅋㅋㅋㅋ잼있는 사진입니다,,,멋져부넹
감사합니다~
깊은 고민이 있는것처럼 보이네요
첫댓글 저건 우수에 찬 눈빛이 아니고
당뇨가 온 직박구리 같은디??
ㅋㅋㅋㅋㅋ
멋져요
감사합니다ㅎㅎ
ㅋㅋㅋㅋㅋ잼있는 사진입니다,,,
멋져부넹
감사합니다~
깊은 고민이 있는것처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