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백북스> 2026년 6월 모임
주제 : 『논어, 양심덕후의 길』 (윤홍식, 홍익학당 인문학총서6, 2020)
발표자 : 종합토론
일시 : 2026, 6. 16(화) 17:00 ~ 18:30
장소 : 강화도서관(3층 세미나실)
<책소개>
‘인간이 가야 할 길’이 ‘양심’에 있음을 깨닫고, 오직 양심의 학문과 실천에 매진했던 위대한 ‘양심 덕후’ 공자!
이 책은 <논어> 1장 ‘학이學而편’을 통해, 오직 양심의 길만을 꿋꿋이 걸어 온 진정한 ‘양심 덕후’ 공자를 소개하고, 공자가 제시하는 양심 공부와 양심 실천의 길을 소개합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작가소개>
홍익학당 대표이며,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홍익당 후보로 출마한 적이 있다. 동서양 인문학의 핵심을 참신하면서도 알기 쉽게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인기 있는 젊은 철학자이자 양심경영 전문가이다. 홍익학당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15만여 명에 달하며, 6,000여 개의 인문학 강의 조회 수는 1억을 돌파했다. 연세대학교 사학과 및 동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한 후 홍익학당과 출판사 봉황동래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전콘서트⋅양심콘서트⋅양심캠프 등을 열고 있다. 서울시 시민대학에서 노자 도덕경을 강의했고, 연세대⋅동국대 등 다양한 교육기관, 삼성⋅LG 등 일반 기업과 법무부⋅중소기업진흥청⋅우정청 등 공공기관에서 고전을 통한 윤리교육과 양심리더십 교육을 맡았고, KBS⋅EBS⋅BBS⋅WBS 등 방송 매체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조계종⋅태고종⋅원불교 및 소망교회⋅서울 가톨릭 사회복지회⋅가톨릭 수원교구청 전교수녀연합회 뿐만 아니라 세계유교문화박물관⋅선비아카데미 등 종교⋅사상의 벽을 넘어 각종 철학⋅종교⋅사상의 본질을 풀어 줌으로써 양심을 핵심 가치로 한 화해와 포용의 정신을 전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강의를 통해 양심리더십과 몰입의 해법을 전하고 있으며, 국민 전체의 인성교육을 위하여 양심노트를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 저서로는『대학, 인간의 길을 열다』 『초보자를 위한 단학』 『조선선비들에게 배우는 마음챙김의 지혜100』 『한국큰스님에게 배우는 禪의 지혜』 『윤홍식의 수심결 강의』 『윤홍식의 용호비결 강의』 『5분 몰입의 기술』(2009년 문화체육부 선정 우수도서) 『이것이 인문학이다』 『선문답에서 배우는 禪의 지혜』 『논어, 양심을 밝히는 길』(살림지식총서) 『양심이 답이다』 『내 안의 창조성을 깨우는 몰입』 『중용, 양심경영의 지혜』 『노자, 무위경영의 지혜』 『인성교육, 인문학에서 답을 얻다』 『산상수훈 인문학』 『양심이 승리하는 세상, 양심정치』 『화엄경, 보살의 길을 열다』 『카르마 경영의 6가지 원칙』 『논어, 양심 덕후의 길』 『도마복음, 예수의 숨겨진 가르침』 『요한복음, 예수와 하나되는 비결』 등이 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출판사 서평>
양심 덕후가 세상을 바꾼다!
공자는 ‘인간의 길’에 대한 답을 사랑(仁)·정의(義)·예절(禮)·지혜(智)의 ‘양심’에서 찾고, 이를 체득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공자의 그러한 삶은 그대로 ‘인간의 길’이 되었습니다. 『논어』는 평생을 양심의 학문을 추구했던 ‘양심 덕후’ 공자와 그 제자들의 언행록입니다. 공자는 노자, 소크라테스, 부처, 예수 등과 더불어 인류 역사의 대표적인 양심 덕후였습니다. 그들은 생을 걸고 문화메이커(문화의 창조자)의 삶을 살면서, 오직 ‘인류가 가야 할 길’을 밝히고 이를 대중과 공유하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공자의 ‘인仁’, 노자의 ‘자애’(慈), 소크라테스의 ‘정의’, 부처의 ‘자비慈悲’, 예수의 ‘사랑’, 이것들이야말로 그들이 찾아낸 인간의 길의 핵심이었습니다. 오직 인간의 내면에 잠재된 하늘이 내린 ‘양심의 힘’을 믿고, 이 힘을 통해 인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던 양심 덕후들이 세상을 바꿨던 것입니다. ‘인간의 길’을 밝히고자 평생을 양심의 학문에 미쳤었고, 그렇게 알아낸 진리를 아낌없이 대중과 나눈 사람, 이것이 공자입니다! (본문 중에서)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 <논어>는 출판된 여러 책들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짧고 쉽게 요약한 윤홍식의 책을 선택했습니다. 강화도서관에는 2015년에 발간된 동저자의 <논어, 양심을 밝히는 길> 이라는 책도 있습니다. 워낙 고전이니 집에 보관하고 있는 책을 읽고오셔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