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실장의 [통일교 3대 교주 옹립]은 사기도박– 도박중독자 정원주와 친인척 및 관계자들이 장악한 통일교 권력의 폐해 (2024-06-20) 한학자 천무원 원장의 수행비서였던 도박중독자 정원주 실장을 2024-06-06 협회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통하여 [통일교 3대 교주로 옹립]하는 과정은 한학자 원장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사기도박같이 진행되었다. 도박중독자 정원주를 [통일교 3대 교주로 옹립]하는 계획을 세운 나카야마 그룹의 한국 책임자였던 김재철 처장과 김신한 처장 등은 자신들의 도박이 완벽하게 성공할 것으로 판단한 것 같다. 그러기에 많은 내부정보가 유출될 것을 고려하지 못하면서 자신들의 계획에 많은 혼선과 차질이 빚어지면서 통일교와 식구들에게 많은 폐해가 속출하고 있다. 2024-06-02 이디오피아 총리 내외가 공식 방한하여 춘천 이디오피아 기념관 야외광장에서 리틀엔젤스예술단의 공연이 있었음에도 세계일보와 통일교에서는 이에 대한 어떠한 보도를 하지 않았다. 사유는 도박중독자 정원주의 언니인 정임순 리틀엔젤스예술단의 단장이 만70세 이상으로 고액의 연봉을 받고 있기에 정년퇴임의 압박을 받아 2024년 3~4월경 퇴임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024-06-06 협회 70주념 기념식에서 한학자 천무원 원장의 말씀에도 “~ 어떻게 알려지지 않은 작은 나라의 동란에 유엔의 16개국이 동참할 수 있었을까요? 하늘이 역사하심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창조 원칙을 놓고 독생녀가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뜻을 이룰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그때 당시에 참석한 16개국의 용병들은 다 20대 후반이었습니다” 라며 유엔의 16개국에 대한 의미를 강조하였다. 그러기에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참전국인 이디오피아 총리 내외가 춘천의 한국전쟁기념관을 방문하였을 때 리틀엔젤스예술단의 공연에 대한 의미와 반응 등이 세계일보와 통일교 홈페이지에는 보도가 되었어야만 한다. 그럼에도 어떠한 보도도 하지 않은 것은 도박중독자 정원주의 동생인 정희택 세계일보 대표이사의 무능과 자신의 누나인 정임순 단장이 죽을 때까지 리틀엔젤스예술단 단장으로 재임하여야 하는데 만70이 넘었다고 정년 퇴임시킨 것에 대한 반발로만 보인다. 이로 인하여 이디오피아 수상 내외가 리틀엔젤스예술단의 이디오피아 국가 합창과 부채춤 공연에 감동을 받은 사실을 알려 통일교와 리틀엔젤스예술단이 국가와 세계를 위한 활동을 돈 한푼 들이지 않고 홍보할 수 있던 절호의 기회를 날린 것이다. 한학자 원장의 말씀대로 이디오피아의 젊은 청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어떻게 한학자 원장이 존재할 수 있었을까? 통일교에서는 세상을 위하고 은혜를 갚는다고 하지만 언제나 공허한 메아리로 일본 식구들의 헌금을 착취하는 수단과 방법에만 전력투구를 하는 것으로만 보인다. 2024-06-03자 인터넷 신문인 [더프리뷰] 에 이디오피아 총리내외와 기념 촬영을 한 사진이 게시가 되었다. http://www.thepr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