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다의 6대 왕 "아하시아"/ 그의 형제(친척)들이 예후에 의해 죽임당함.
; 이스라엘 아합/이사벨의 외 손자. (딸 아달랴의 아들)
; 이스라엘 왕 예후가 "아합의 모든 가족들을 없앨 때 마침 이스라엘의 왕
요람을 병 문안(9:16) 왔던 유다의 아하시아 왕도 같이 죽임당함.(9:27)
; 유다왕 아하시아 형제 (relatives) 40인들(대하22:8아하시아 형제의 아들들)도
이스라엘의 왕자들과 왕후를 방문하로 왔다가 한꺼번에 죽임당함.(10:13,14)
<왕하 11장>
* 유다의 7 대 왕 "아달랴" 6년 치리.
; 아하시아의 모친- 아들"아하시아"왕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의 씨를 진멸하였으나"
; 여호세바- 여호람의 딸, 아하시아의 ( 주석;이복)누이(11:2), 제사장 여호아다의 아내(대하22:11)가
왕자들이 죽임을 당할때 요아스를 몰래 빼내어 유모의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치않게함.
; 왕자 요아스가 여호와 전에 6년을 숨어있는 동안 아달랴가 6년을 치리함 (11:3)
; 제사장 여호야다의 개혁으로 살해 됨.(11:13-16)
*제사장 여호야다의 개혁- 11:4-12/ 11:17-20
; 아내는 여호람 왕의 딸.아달랴의 딸은 아니었고 죽은 아하시아 왕과 이복 누이였다.
; 아달랴 제7년에 백부장들에게 자기의 계획을 말하고 왕자를 보여주고 계획대로 실천하여
7세된 왕자 요시야를 왕으로 세움.
=> 목숨건 개혁이었다.-악독한 아달랴의 치세 상태였지만, 대사장으로써 다윗 왕의 계열이아닌,우상을 섬기던
"이스라엘 공주로써 유대왕조를 이을수없다"는 신념하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개혁했던것 같으다.
* 유다의 8대 왕 "요아스" - 11:21-12장.
; 요아스가 왕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7세 였더라.
=> 6년동안 성전 안에서 제사장과 그의 아내인 고모 여호세바의 사랑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안전하게,훌륭하게 컷을 것으로 믿는다.
< 왕하 12장>
; 이스라엘 왕 예후 7년에 요아스가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40년을 치리함.
; 요아스의 어머니는 아달랴가 아닌 "시비아" 브엘세바 사람.(12:1)
;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을 동안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였으나 오직 산당은
제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12:1-3)
*요아스 왕의 행적
;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도록 함 ; 여호와 전에 거룩하게 드리는 은, 또는 자원하여 드리는 모든 은으로
(12:4-8) 수리하게 하였으나 제사장들이 요아스 왕23년이 이르도록 퇴락한 곳을수리하지 않았음.
; 제사장 여호야다가 나섬 ; 나서자 제사장들이 수리하도록 일군을 부르고 일을 함.
(12:9-16) - 궤를 만들어 전 문어귀에 놓고 전으로 들어오는 모든 은을 그 궤에 넣게하여
은이 많아지면 모아서 성전수리, 성전 기물들을 만듦.
=> 제사장들이 여호야다의 지시를 더 잘 따른것 같으다.
; 아람 왕 하사엘이 유다를 침입하여 가드를 취하고 예루살렘으로 올라왔음.(12:17,18)
; 요아스 왕이 열조가 드린 모든성물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취하여 하사엘에게 바침으로
하사엘이 아람으로 돌아갔음.
; 요아스의 마지막 - 신복들의 모반에 의해 암살당했음.
역대하 24:15-27 ;요아스의 슬픈 마지막/ 암살 당한 이유
- 제사장 여호야다가 130세에 죽으므로 다윗 성 열왕의 묘에 장사했음.
- "여호야다가 죽은 후,요시야 왕은 그 열조의 하나님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긴 고로
이 죄로 인하여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대하24:18)
- 여호야다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를 죽이라는 명령함.
"하나님의 신이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매 저가 백성앞에 서서 여호와의 말씀을 전했음.
"너희가 여호와를 버린 고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다"
- "무리가 함께 꾀하고 왕의 명을 좇아 여호와의 전 뜰안에서 돌로쳐 죽였다."
"요아스 왕이 이같이 스가랴의 아비 여호야다의 베푼 은혜를 생각지 않고 그 아들을 죽이니
저가 죽을때 이르되'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하니라.
- 1주년후 아람군대가 요아스를 치려고 올라와서...모든 방백을 멸하고(24:23)
아람군대가 적은 무리로 왔지만 유다의 심히 큰 군대를 그 손에 붙이셨으니
이는 유다 사람이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24)
-요아스가 크게 상하매 적군이 버리고 간후에 그신복들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들의 피
(주석;다른 아들들도 죽였음을 암시)로 인하여 모반하여 그 침상에서 쳐죽인지라(:25)
-다윗 성에 장사하였으나 열왕의 묘실에는 장사하지 아니하였더라.
(제사장 아비야달은 열왕의 묘에 장사 됨)
=> 왜 제사장 여호야달이 죽은후 요시야 왕이 이렇게 종교적으로 비뚤어진 정치를 했을까?
- 제사장이 너무 오래 살았나? 그당시 130세는 오래 살았다.
- 7살부터 제사장 섭정이 너무 오랫동안 이어가서 반감이 있었을까?
- 제사장들의 권력이 너무 컷을까? 그래서 그가 행하는 모든 종교 의식, 철저한 율법책대로 행하는
모든것에 실증이 났을까?
- 제사장이 죽어서 부담감이 없어지는 줄 알았는데 그 아들 "스가랴"가 선지자가 되어 자기를
또 가르치려하니 그 형제들까지 모두 죽였는 것 같으다.
=> 결국, 요시아 왕은 언제인지 모르지만 여호와 하나님을 이해하지도, 알지도,
진심으로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그 많은 세월을 허비하며 살았다.
=> 나의 마지막 삶을 잘 다듬어보자!
호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 여호와께서 우리를 찟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
6:2 "여호와께서 2일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3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힘써 알자 -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같이 ,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