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3일 드디어 제주의 해남신문 객원 기자로서 역할을 하게 될것 같습니다. ^^
다름아닌 서귀포 해남향우회 정기총회가 개최되는데, 해남신문사에서 기자가
내려오지 못해 제가 대신 기사를 송부키로 했거든요.
첫 소식이니만큼 사진도 촬영을 잘 하고, 글도 자세히 적어 보내야겠습니다.
제주에서 해남인의 활약상을 상세히 보도하는것이 객원기자의 사명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좋은 기회를 주신 해남신문사에 감사드리고,
특히 저를 추천해 주신 제주시 해남향우회 회장님꼐도 감사드립니다.
사실은 저의 중학 시절의 꿈이 기자였거든요. ㅋㅋ
첫댓글 항상 열심히 노력하시는 김상곤 총무님이 우리 해남 신문의 객원 기자로서 첫 출발을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