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댓글 2016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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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이 정도 5만원짜리 컵라면이 누군가에게는 하루 일당이고 누군가에게는 한달 월급인데.....
기존의 저질재료 컵라면류들이 대부분 1000원 안밖인데 고급재료들로 만들어
1~2만원 선으로 출시해도 잘 팔릴듯...
이젠 컵라면에도 빈부격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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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국은 이세돌 9단이 이겼지만 중요한 순간에서 알파고의 헛수가 나왔는데
만약 기계가 의도적으로 져 주었거나 구글측에서 져주라고 했다면 ㅎㄷㄷ한데
사실이라면 스카이넷이라해도 맞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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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대중에 전해지는 테레비와 영화는 기본이고 심지어 많은 경우 보도자료와 인터뷰까지
거기에서 하는 소리 믿거나 귀담아 듣는 보면 답답하다못해 숨이 막힐 정도인데
촬영경험과 해당경험있는 이들은 무슨 소리인지 알 것입니다.
미화, 거짓말, 호도, 계산되거나 불순한 의도 등등 한마디로 쓰레기 아니면 유해물질 수준이고
해서 멀리하라고 하는거고 반대로 해석하면 진실에 가깝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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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계란은 몰라도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 계란의 경우
공장식 사육장에서 비위생적 환경, 항생제 남발, 저질사료 등으로 키운 닭이 낳아
장기적으로는 당연히 건강에도 -라
다른 먹을게 없을 경우의 비상식량 수준으로 전락한지 한참돼서 옛날에 끊었는데
평소식으로 저런거 먹는 사람들 보면 대단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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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휴대 레이저건 연구도 하는거로 아는데 실전에 배치된다면 많은 변화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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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이스라엘 마저 두려워했던 중동의 호랑이 시리아를 저 모양 저 꼴 만든 작전세력이
바둑으로치면 프로9단 실력자이니 다음 타켓이 누가 될지 죽은 목숨일듯 합니다.
2차대전때 히틀러도 마지막까지 발악했지만 독일과 베를린 방어에 실패해 결국 죽었는데
자국과 자국민을 저 모양 저 꼴 만들고도 살아남은 아사드 상병신도 어찌보면 대단한거 같습니다.
자국이나 자국민들 희생이 발생할까봐 자진 퇴진하는 지도자들도 있다면
일신의 생존을 위해서라면 자국과 자국민이야 망하고 다 죽어도 상관치 않는 저런 넘들도
인류사에 쎄고 쎗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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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겉모습, 이미지, 홍보상술 등에 현혹되고 모르니까 사 먹는거지
자세히 안다면 차마 못먹을 음식물들 허다합니다.
건강에 안좋음을 뻔히 잘 알텐데 만드는 업체도 업체지만
묵인하거나 침묵하는 정부 각종 단체들 언론쓰레기 지식인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썩어도 너무 썩었다는 생각도 들고,
인구 초과잉과 자본주의의 병폐가 결합된 문제현상중 하나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인구감소책의 일종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옛날처럼 무력전쟁으로 대대적으로 과잉인구 정리 못하니 경제전쟁와 건강전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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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건 바둑수와 바둑으로 먹고사는 사람들 관련 부분이고요.
제가 말한 바둑 자체의 가치와 효용성 관련해서 자세히 쓰자면 책한권은 될거 같아 생략하고
예 들자면 흔히들 바둑은 인생의 축소판이다 하듯
바둑의 교훈에서 수준높은 경영법이나 처세술(,처세훈)을 얻을 수 있으며,
승부를 떠나 바둑을 둠으로서 인간적 교류를 할 수 있으며 그로인한 좋은 영향도 발생할 수 있고,
건강 관련에서는 치매예방과 두뇌개발에 큰 도움이 되는 등등을 의미합니다.
자세한건 관련 서적들도 여럿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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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세간에 명명이 자자한 구글 회사원들이 궁금하던차에 이번에 처음보았는데
인상, 패션 등 여러가지 관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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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픽션계통의 모든 것과 연출되거나 꾸며 만들어진 거의 모든 것들....
소설, 드라마, 영화, 쑈, 연극, 광고, 선전 등등등을 외면하고 거들떠도 안보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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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소는 단순한데다 없거나 없어진 존재도 쉽게 표현할 수 있지만
신주소는 실존하는 길 중심으로 표현되었기에 길에 변화 생기면 금방 문제현상이 나타나지요.
더구나 길이란게 전국 모든 지역에 있는 것도 아니고
길이란건 얼마든지 없어질 수도 새로 생길 수도 있고, 이름이 바뀔 수도 있고, 변화할 수도 있어
해봐서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는 것도 현명하거늘 뭔 똥고집을 부리는지..
산이나 강마다 저마다 고유 이름이 있어 쉽게 위치와 내용을 짐작케 하는데
만약 숫자로 몇번산 몇번강으로 불린다면 얼마나 삭막 기계적인데다 쓰기도 불편할 것입니다.
무조건 옛것은 낡고 안좋고 새것만이 좋은 법이 아닌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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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소는 단순한데다 없거나 없어진 존재도 쉽게 표현할 수 있지만
신주소는 실존하는 길 중심으로 표현되었기에 길에 변화 생기면 금방 문제현상이 나타나지요.
더구나 길이란게 전국 모든 지역에 있는 것도 아니고
길이란건 얼마든지 없어질 수도 새로 생길 수도 있고, 이름이 바뀔 수도 있고, 변화할 수도 있어
해봐서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는 것도 현명하거늘 뭔 똥고집을 부리는지..
산이나 강마다 저마다 고유 이름이 있어 쉽게 위치와 내용을 짐작케 하는데
만약 숫자로 몇번산 몇번강으로 불린다면 얼마나 삭막 기계적인데다 쓰기도 불편할 것입니다.
무조건 옛것은 낡고 안좋고 새것만이 좋은 법이 아닌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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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옛날엔 무술 고수가 되려면 오랜 세월과 많은 고생이 필요했지만
총이라는 무술계의 알파고 등장 이후론 그럴 필요없이 누구나 단번에 고수가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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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해야할지 ㅠ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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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서 고작 몇가지 정도 한국식 총 취급법 등만 익혀서 그런지
외국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적마다 저렇게도 하는구나는 신선함과
이런 경험을 다른 면들까지 적용해 나름 기존과 다른 생각과 방식 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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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인류 상황은 지구가 하나 더 절실히 필요한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어떻게든 지구인구수가 일정 수치 이하 떨어질때까지 인구 줄이는 쪽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각성해서 산아제한 등등 최선을 다해서요.
안그럼 필연적으로 지구는 망가질 수 밖에 없고
인구초과잉에 따른 자체 문제로 인해 생지옥적 현실의 영구적 지속과
온갖 불행들 비극들이 늘어나면 늘어났지 결코 줄지 않을 것이고
심지어 대대적 인구감소책을 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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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면에서든 생존환경이 악화되면 개체수 줄이는 것(한국식 표현으론 먹는 입 더는 것)이
현실상황과 경우에 따라서는 합리적 최상책이 될 수도 있고,
동물둘도 악화되면 본능적으로 번식을 자체하거늘
인류는 어떤 결과가 초래되든 나중엔 어찌 되든말든 갈때까지 가자 하고 끝장을 보고자 하니 참...
그래서 세상돌아가는 큰그림을 볼줄 알아야 한다는거고
그려려면 공부 교육 계몽이 필요하고
진실과 올바른 소리하는 언론과 지식인 및 정부의 역활이 중요하고
단결해서 제대로 대응해도 성공할까말까 간당간당한데,
인구문제에는 다들 침묵 아니면 줄어든다고 호도하니
어떤 미래가 펼쳐지고 어떤 운명이 될지 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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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면에서든 생존환경이 악화되면 개체수 줄이는 것(한국식 표현으론 먹는 입 더는 것)이
현실상황과 경우에 따라서는 합리적 최상책이 될 수도 있고,
동물둘도 악화되면 본능적으로 번식을 자체하거늘
인류는 어떤 결과가 초래되든 나중엔 어찌 되든말든 갈때까지 가자 하고 끝장을 보고자 하니 참...
그래서 세상돌아가는 큰그림을 볼줄 알아야 한다는거고
그려려면 공부 교육 계몽이 필요하고
진실과 올바른 소리하는 언론과 지식인 및 정부의 역활이 중요하고
단결해서 제대로 대응해도 성공할까말까 간당간당한데,
인구문제에는 다들 침묵 아니면 줄어든다고 호도하니
어떤 미래가 펼쳐지고 어떤 운명이 될지 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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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사람이 없다느니, 사람들이 배가 부르다느니 등등 개소리하는 부류들 보면
대개 사용자 아니면 파견업체쪽 사람입니다.
본인이 실제현장에서 일할 노동자라면 그런 조건과 여건에서는 결코 그런 일 하지 않거나 오래 못버틸거면서,
그들 자식이 그런 조건과 여건에서 그런 일 한다고 하면 하지 말라고 할거면서....
입장 바꿔서 그들이 노동자 돼보면 모든 것을 저절로 이해하게 될 것이며
그들이 비판하거나 욕했던 노동자들과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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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도 좋고 외국인력 수입도 좋습니다.
선진국들처럼 수준높은 사람들과 고급인력 중심으로 해야 하는데 헬조선은 그 반대지요.
자기 같아도 말많고 다루기 힘들고 골치아픈 자국민 보다 외노쓰겠다는 사용자와 관리직 자주 봅니다.
이 나라는 고위층부터 모조리 물갈이 하기전엔....
형평성에 맞게 화이트 칼라도 수입해 써야 맞는데 쓰레기들이 자신들 밥줄은 철통 수호하면서
힘들게 사는 일반 국민들과 노동자들만 희생시키려 하고 궁지로 내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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