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 새번역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개역성경 -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 공동번역 -
<Come to Me, all who are weary and heavy-laden, and I will give you rest.> - NASB -
<Come to me and I will give you rest - all of you who work so hard beneath a heavy yoke.> - THE LIVING BIBLE -
# 2023년 7월 둘째 주 말씀나눔입니다.
"금주의 성서일과 복음서는 마11:16~19, 25~28절입니다.
장터에서 노는 아이들이 동무를 불러 피리를 불어도 저들이 춤추지 않으며, 애곡을 해도 울지 않는다고 예수께서는 비유로 말합니다(16~17절).
이는 공감 능력을 상실한 자기중심적인 당시의 지도자들을 향한 일침이었지요.
이런 지도자의 다스림 아래 살던 수많은 소작농과 노동자들의 삶은 얼마나 고단했을까요?
위 말씀은 그들의 지친 삶을 위로하고 새로운 소망으로 인도하는 예수의 정겨운 음성으로 들립니다.
또한 이어지는 예수의 말씀은, 폭정 하에서도 분노 보다는 온유와 겸손으로도 넉넉히 이길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2023년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큰 위안이 됩니다."
- 황효덕목사(빵굽는 동기호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