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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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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한민족 역사(조선시대 및 그 이전) 부도지 제15장 '조선'이라는 명칭의 유래
사람이 하늘이다 추천 1 조회 754 11.06.22 10:3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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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6.22 12:32

    첫댓글 <부도지>를 올바로 이해하려면 단군조선의 핵심지역인 부도의 신시, 조시, 해시의 위치가 아주 중요합니다. 그런데 기존의 김은수님 해설서 등을 보면 부도의 신시를 섬서성 장안부근, 조시를 漢江 이남의 무산지역, 팔택을 양자강 유역으로 비정함으로써 부도지가 전하는 참 뜻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1.06.22 12:54

    1. 신시를 섬서성 장안으로 파악한 문제점은 부도지 13장 댓글에서 언급하였습니다.
    2. 조시의 위치와 관련하여 김은수님는 澧는 澧水이고, 陽은 漢水 이북을 가리킨다고 말하면서도 조시의 위치를 한수의 이남인 巫山부근으로 비정하여 앞 뒤가 맞지않는 해설이 되고 말았습니다.
    3. 부도지는 팔택이 三海의 주변에 동과 서로 천리 간격으로 늘어서 있다고 했는데, 김은수 번역본은 팔택을 양자강 유역으로 비정하여 부도지 본문과 동떨어진 해석을 함으로써 동이족들이 중국 동해안을 주무대로 활동하였던 역사적 사실과도 전혀 부합하지 않는 해석이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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