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라님 말씀과 성경의 내용대로라면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백인 개종자들 우두머리로 추정 되는 루시퍼라는 존재는 원래 무엇하나 흠 잡을데 없이 모든 것에 완벽할 정도의 자연신이었지만 다만 어떠한 연유에서인지 자연신으로써는 이례적으로 자기성찰을 스스로 하지를 못했는지 스스로가 자신의 완벽함에 도취되어 오만하고 자만을 하여 자신을 창조하고 자신이 완벽할 수 있게끔 권세와 능력을 주신 최고신 천존님 혹은 북두칠성 옥황상제 하느님의 자리를 탐하여 대들다가 자신의 모든 것을 잃고 피해망상과 복수심에 하느님의 자손인 한민족 인간들을 죽이거나 타락시키는 등 악의 축으로 변모 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루시퍼의 사례처럼 자신이 무엇을 하든 자기 스스로가 자신의 마음과 상태를 점검 하는 자기성찰, 참선 등이 항상 이루어져야만 루시퍼 마냥 빗나가거나 망하지 않고 앞으로 올곧게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2019.10.12 첫번째 영상이 삭제 되었으나 대체 영상을 찾지 못했음 다만 두번째 영상과 내용이 별 차이가 없음
첫댓글우주의 정사(政事)를 관장하는 존재, 다스리는 존재, 벌을 내리는 존재는 천존님이 아니라 북두칠성 옥황상제이다. 생명을 창조케 하고 수명 영생 복록을 주는 것도 천존님이 아니라 북두칠성 옥황상제이다. 천존님은 그러할 수 있게 만든 존재이자 북두칠성 하느님이 그러할 수 있게 하느님을 보필하는 역할을 하시는 존재이다.
우주 최초의 존재 태초의 빛 일기(一氣)가 하느님이다. 이 하느님이 바로 하늘이다. 그러니깐 엄밀히 말하면 천존님은 하늘 혹은 하느님이 아니다. 천존님은 하늘 이전의 존재, 하늘 위의 존재이다.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우주의 일부이다. 이 우주라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몸체이다. 천존님은 우주 이전의 존재 우주 위의 존재이다. 이 개념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니깐 하늘을 가장 높은 존재나 가장 높은 세계를 칭하는 표현으로 흔히 사용하고들 있는데, 이러한 의미로 천존님을 하늘이나 하느님으로 부를 수도 있으나, 엄격히 보면 하늘 하느님은 북두칠성 옥황상제를 가리키는 것이란 게다. 그가 하늘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이전에 예상했던대로 영국 칠볼튼 밀밭에서 발견된 그 얼굴이 루시퍼가 맞을 것이다. 렙틸리언 그레이 놈들이 괜히 아무 얼굴이나 그려놓을 리가 없다. 루시퍼의 파장은 시기질투 시셈이 많고 망상이 심하고 갑갑하게 막힌 기운이다. 백인들의 파장과 흡사하다. 이놈이 백인들을 통해 대조선 한민족을 학살한 것도 파장이 일치하기 때문이고, 이놈이 대조선 한민족을 대학살하고 백인들만을 따로 불러 모은 것도 파장이 일치하기 때문이다. 곧 하느님이 출현해도 백인들은 이놈을 따르게 되어 있고 우리와 맞서게 되어 있다. 그 파장이 서로 맞기 때문이다. 물론 얼빠진 한국인 중에서도 가장 낮은 저급들이 그들을 쫓고 따르게 되어 있다.
이 루시퍼라는 놈이 천존님의 자리나 북두칠성 하느님의 자리를 넘보며 쿠데타를 일으킨 모양이다. 루시퍼가 천신 중에서 작지 않은 비중이었을 것이다. 이 영상에서는 루시퍼를 따르는 반역한 신들이 1/3이라고 하는데, 이건 턱도 없는 소리고, 그들은 극소수이다.
아무튼 이것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신이라 해도 완전하지 않으며 타락할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것, 신이라 해서 다 같은 신이 아니라는 것, 신이 악이 되면 인간보다 훨씬 치밀하고 악랄한 악이 된다는 것, 신이 죄를 지으면 하계로 쫓겨나 추락한다는 것, 반대로 보면, 하계의 존재(하계의 신과 인간)도 천계에 오를 수 있다는 것.
4대성인은 이루기 위해 보내진 자들이 아니라, 천존님이 현재의 시기를 위해 북두칠성 하느님이 완성을 이룰 수 있게 기초를 마련하고 북두칠성 하느님의 강림을 알리기 위해 보내신 것이다. 아래는 천존님이 하신 말씀일 게다.
이사야서 14장 12-14절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이는 네가 네 마음속에 말하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가서 내가 내 보좌를 하나님의 별들보다 높일 것이요, 내가 또한 북편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내가 구름들의 높은 곳들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분 같이 되리라.' 하였음이라."
인간의 영혼은 물론 신의 그것도 모두 북두칠성에서 나는 것이니 루시퍼는 북두칠성 하느님과 형제의 관계가 아니라 부모와 자식의 관계이다. 그 외 여러 신들과 인간은 형제관계이다. 신이 철이 들어 동생을 돌볼줄 아는 형이고, 인간은 자기 밖에 모르는 철없는 동생이다. 인간들 중 그나마 한민족 한국인들이 남을 챙기는 맏이의 성질을 유일하게 갖고 있고, 백인흑인 등은 자기밖에 모르는 막내기질이다.
인간들에게 천존님은 조부모인데 하늘이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냥 부모라 해도 별 상관없다. 인간들에게 북두칠성 하느님은 영혼을 낳아준 친부모의 성격이다. 물론, 조상의 영혼과 육의 파장을 물려받아 자신의 영혼이 형성된다.
아무튼 이것도 어떻게 보면 악을 처단하고 개종자들을 솎아내고 신의 마음을 가진 자들을 선별하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이다. 이 악의 놈들의 발악이 아니면 선악과 수준이 분별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전에 천계에서 이들의 발악을 천계의 정화로 삼았던 것이고, 현재 하계에서 이들의 발악을 인간계의 정화로 삼고 있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영상에서는 무슨 비등한 관계로 보이려고 애쓰는데, 상대가 되지 않는다. 적수가 아니란 것이다. 언제든지 처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낮은 자일수록 선악을 분별치 못하며, 높고낮음을 모르며, 약자에게 군림하려 하고, 높은 자에게는 무례를 범하며, 배려를 권리로 여긴다.
첫댓글 우주의 정사(政事)를 관장하는 존재, 다스리는 존재, 벌을 내리는 존재는 천존님이 아니라 북두칠성 옥황상제이다. 생명을 창조케 하고 수명 영생 복록을 주는 것도 천존님이 아니라 북두칠성 옥황상제이다. 천존님은 그러할 수 있게 만든 존재이자 북두칠성 하느님이 그러할 수 있게 하느님을 보필하는 역할을 하시는 존재이다.
우주 최초의 존재 태초의 빛 일기(一氣)가 하느님이다. 이 하느님이 바로 하늘이다. 그러니깐 엄밀히 말하면 천존님은 하늘 혹은 하느님이 아니다. 천존님은 하늘 이전의 존재, 하늘 위의 존재이다.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우주의 일부이다. 이 우주라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몸체이다. 천존님은 우주 이전의 존재 우주 위의 존재이다. 이 개념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니깐 하늘을 가장 높은 존재나 가장 높은 세계를 칭하는 표현으로 흔히 사용하고들 있는데, 이러한 의미로 천존님을 하늘이나 하느님으로 부를 수도 있으나, 엄격히 보면 하늘 하느님은 북두칠성 옥황상제를 가리키는 것이란 게다. 그가 하늘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이전에 예상했던대로 영국 칠볼튼 밀밭에서 발견된 그 얼굴이 루시퍼가 맞을 것이다. 렙틸리언 그레이 놈들이 괜히 아무 얼굴이나 그려놓을 리가 없다. 루시퍼의 파장은 시기질투 시셈이 많고 망상이 심하고 갑갑하게 막힌 기운이다. 백인들의 파장과 흡사하다. 이놈이 백인들을 통해 대조선 한민족을 학살한 것도 파장이 일치하기 때문이고, 이놈이 대조선 한민족을 대학살하고 백인들만을 따로 불러 모은 것도 파장이 일치하기 때문이다. 곧 하느님이 출현해도 백인들은 이놈을 따르게 되어 있고 우리와 맞서게 되어 있다. 그 파장이 서로 맞기 때문이다. 물론 얼빠진 한국인 중에서도 가장 낮은 저급들이 그들을 쫓고 따르게 되어 있다.
복원한 얼굴은 멍청하게만 보이는데 복원 전의 얼굴은 인물은 있어 보인다고 한 적 있다.
대조선 한민족을 대학살하고 신화 성경 역사 등을 치밀하게 조작한 것을 보면, 인간의 머리가 아님을 짐작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을 짐작치 못하는 자들도 답없는 놈들이다. 인류 스스로는 이놈과 이 세력을 이기기가 어렵다.
이 루시퍼라는 놈이 천존님의 자리나 북두칠성 하느님의 자리를 넘보며 쿠데타를 일으킨 모양이다. 루시퍼가 천신 중에서 작지 않은 비중이었을 것이다. 이 영상에서는 루시퍼를 따르는 반역한 신들이 1/3이라고 하는데, 이건 턱도 없는 소리고, 그들은 극소수이다.
아무튼 이것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신이라 해도 완전하지 않으며 타락할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것, 신이라 해서 다 같은 신이 아니라는 것, 신이 악이 되면 인간보다 훨씬 치밀하고 악랄한 악이 된다는 것, 신이 죄를 지으면 하계로 쫓겨나 추락한다는 것, 반대로 보면, 하계의 존재(하계의 신과 인간)도 천계에 오를 수 있다는 것.
루시퍼는 어떤 하나의 영역을 맡았던 왕(우두머리)이었을 것이다. 이놈들을 하늘에서 쫓아내고 땅으로 추락시킨 분이 바로 북두칠성 하느님일 것이다. 미카엘에는 대천사라고 하는 수식어를 붙이던데, 이 표현이 격암유록에서 왕중의 왕이라고 하는 표현과 같은 의미인 느낌이 든다.
[격암유록 말운가] 萬乘天子王之王(만승천자왕지왕) - '최고신의 아들 왕 중의 왕이다.'
4대성인은 이루기 위해 보내진 자들이 아니라, 천존님이 현재의 시기를 위해 북두칠성 하느님이 완성을 이룰 수 있게 기초를 마련하고 북두칠성 하느님의 강림을 알리기 위해 보내신 것이다. 아래는 천존님이 하신 말씀일 게다.
이사야서 14장 12-14절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이는 네가 네 마음속에 말하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가서 내가 내 보좌를 하나님의 별들보다 높일 것이요, 내가 또한 북편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내가 구름들의 높은 곳들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분 같이 되리라.' 하였음이라."
예수도 루시퍼가 하늘에서 떨어진 것을 봤다고 했다.
누가복음 10장 1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그러니깐, 이전에 천계에서 이놈들이 일을 벌인 것을 심판한 것도 북두칠성 하느님이고, 이번에 하계에서 이놈들이 일을 또 벌이고 있는 것을 심판하는 것도 북두칠성 하느님인 것이다.
천계의 왕급의 다른 신들은 이놈들을 이기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북두칠성 하느님이 직접 내려오신 것일 게다.
인간의 영혼은 물론 신의 그것도 모두 북두칠성에서 나는 것이니 루시퍼는 북두칠성 하느님과 형제의 관계가 아니라 부모와 자식의 관계이다. 그 외 여러 신들과 인간은 형제관계이다. 신이 철이 들어 동생을 돌볼줄 아는 형이고, 인간은 자기 밖에 모르는 철없는 동생이다. 인간들 중 그나마 한민족 한국인들이 남을 챙기는 맏이의 성질을 유일하게 갖고 있고, 백인흑인 등은 자기밖에 모르는 막내기질이다.
인간들에게 천존님은 조부모인데 하늘이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냥 부모라 해도 별 상관없다. 인간들에게 북두칠성 하느님은 영혼을 낳아준 친부모의 성격이다. 물론, 조상의 영혼과 육의 파장을 물려받아 자신의 영혼이 형성된다.
아무튼 이것도 어떻게 보면 악을 처단하고 개종자들을 솎아내고 신의 마음을 가진 자들을 선별하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이다. 이 악의 놈들의 발악이 아니면 선악과 수준이 분별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전에 천계에서 이들의 발악을 천계의 정화로 삼았던 것이고, 현재 하계에서 이들의 발악을 인간계의 정화로 삼고 있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영상에서는 무슨 비등한 관계로 보이려고 애쓰는데, 상대가 되지 않는다. 적수가 아니란 것이다. 언제든지 처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낮은 자일수록 선악을 분별치 못하며, 높고낮음을 모르며, 약자에게 군림하려 하고, 높은 자에게는 무례를 범하며, 배려를 권리로 여긴다.
루시퍼는 자신을 하계로 떨어뜨리고 벌을 내린 하느님을 경멸하고 있고, 하느님의 아들딸들인 천손민족 한민족을 경멸하고 있다.
언제 때가 되면 이놈들(루시퍼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그레이 백인개종자)이 대조선때 너희 조상들을 학살해댄 것과 같이 또다시 너희들과 너희 가족들을 학살해댈 것인데, 그때 너희들이 이놈들을 잡아 족쳐야 된다. 그 마음과 행이 가장 큰 자가 12명으로 선별된다.
루시퍼와 악의 패거리들은 우주전체에서 흔적도 없이 모조리 죽게 될 것이다. 그 영혼들은 단순히 밀봉되는 정도가 아니라 영원히 고통스런 천벌을 받게 될 것이다. 지옥이 없다면 지옥을 만들어서라도 쳐박아 넣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