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까뭉갠다. 상영불가 통보를 받을지 모르겠다는 기우杞憂로 명시적 지침이 있건 없건 아부성 훼손을 하는 것이 한국의 영화판이다. 감독-시청자-방송문화의 시각에서 한갓 PP-Program Provider가 남의 작품을 이래도 되나...억하심정抑何心情만 남는다.
분장 상처와 흡연 등 블러Blur처리가 어찌 Such a PP-PP따위의 권능일 것인가. 시청등급-시청시간대-시청연령 조정으로 설득 양해 제한 등의 계몽 훈도 단계를 뛰어넘어 지적 건의에도 불구하고 감독-시청자 등을 상습적으로 우롱하는 행위는 제삼자 고발 깜이 아닐 수 없다.
국가적 망신 깜인 작품훼손은 문화적 야만행위Cultural Barbarism일 뿐 아니라 무균실無菌室에서 증류수蒸溜水만 마시고 살 수 없는 현실에서 시청자의 볼 권리와 목로沐露에 의한 점층적 적음 능력 배양을 훼손하는 졸견拙見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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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화에서 갈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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