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신호를 보내는 증상이 느껴지곤 하는데
가끔 가슴이 쿵쾅거리고
뛸때가 있다
그런때는 진정이 안되고 한동안 이어진다
심장에 질환이 있는게 확실한데
그렇다면 담배에 이어 이제 술까지 끊어야 할판 ~!
그래서 정보를 찾아 보았네
약보다는 음식으로!
병이 걸렸을 때는 물론이고, 예방 차원에서 음식은 좋은 것들로 먹어야겠죠?
멈추지 않고 일하는 심장!
심장에 좋은 음식들로 관리하면
심장마비 등 돌연사의 위험에서 멀어지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먼저 '심장이 안 좋으면 피해야 하는 음식 10가지'를 알아보세요.
바로가기 : http://blog.naver.com/yeamoonsa3/220249600890
심장이 안좋으면 이것은 절대 먹지 마세요! 심장에 안좋은 음식 10가지
심장을 망치는 음식 10가지!1. 설탕- '당'은 심장에 안 좋은 성분이다.
- 설탕에 함유된 과당은 심장질환 위험을 높이는 7가지 요소의 증가와 연관...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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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심장에 좋은 음식 10가지를 알려드릴게요.
1. 등푸른 생선
- 오메가3가 많다.(오메가3는 오메가6와의 균형을 맞추며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
바로가기 : http://blog.naver.com/yeamoonsa3/220253513522
오메가6보다 오메가3를 많이 먹자
가정의학과전문의 여에스더 박사는 "오메가6를 오메가3보다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몸 속 염증이 증가해 알레르기, 암, 심장병 등의 위험이 높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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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으로 이동오메가3는 영양보충제로 섭추하기보다 음식으로 꾸준히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2. 딸기
- 염증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 산화된 LDL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성분 ‘엘라그산’이 함유되어있다.
바로가기 : http://blog.naver.com/yeamoonsa3/220242207705
[콜레스테롤 바로 알기 - 4편 │ 금연이 심장을 살린다]
‘콜레스테롤’이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검색해보면
콜레스테롤 수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글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사 례]A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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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으로 이동산화된 LDL의 위험성
3. 마늘
- 마늘은 심혈관 건강에 아주 강력한 효과가 있는 식품이다.
- 마늘의 활성 성분 중 하나인 '알리신'은 혈중 혈소판이 서로 달라붙지 않게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4. 채소와 과일
- 과일은 당분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적당히,
-채소는 마음껏!
5. 견과류
- 견과류를 일상적으로 챙겨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심장발작이 찾아오거나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낮다.
6. 콩
- 콩에는 심장질환을 비롯한 각종 질병의 발생률을 감소시키는 섬유질이 풍부하다.
- 콩을 매일 적정량 섭취하면 심장발작 발생 위험이 38%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7.다크초콜릿
- 다크초콜릿의 식물성 화학 성분 '코코아 플라보놀'이 혈압을 낮추고 염증을 줄인다.
- 좋은 성분은 코코아에 있으므로 코코아 함량이 높은 초콜릿이 좋다.
8. 강황
- 카레를 노랗게 만드는 향신료이다.
- 염증을 막아주고 항암 작용도 하며, 간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
9. 적포도주
- 적포도주 성분 중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레스베라트롤은 유해한 물질의 공격으로부터 건강한 세포를 지킨다.
- 적포도주는 HDL 콜레스테롤의 기능을 증대시킨다.
10. 녹차
- 녹차는 혈관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
좋은 음식은 한 번 먹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식사 때 꾸준히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적정한 섭취 횟수와 섭취량은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정보 출처 :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 - 의사가 말하지 않는 콜레스테롤의 숨겨진 진실>
스티븐 시나트라, 조니 보든 저 / 예문사 펴냄
첫댓글 건강 관리에 정말 신경이 쓰일 나이인데.......
유익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창원친구 답변이 늦었네 ㅎㅎ
술을 할줄 아는 사람은 공통으로 느끼는것인데
나도 술을 끊지 못해서 심장을 힘들게 하고 있네
그나마 예전처럼 먹지 못하는게 다행??
친구들과 만나면 친구는 소주 나는 맥주
그러면 취하는 속도가 얼추 맞는것 같더군 술이 센 친구한테는 안통하고 ㅎㅎ
치명적인 약점은 나는 순간 필름이 끊기는 현상이 있는데
그래서 어데나갔슬땐 특히 상가에 문상 갔슬땐 맥주 한두병 먹고 없스면 그냥 온다네
운동을 하긴 하는데 매일 아침 25분정도 언덕을 넘어 다니네
근데 땀을 뻘뻘흘리는 운동을 못해서 문제고
다만
술외에는 섭생을 바로 하려고 노력한다네 얼마나 더 살지 모르지만 ~^^
다들 건강관리 잘 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