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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람
 
 
카페 게시글
[생명의 빛] 감성 개인 그리고 공동체의 유익
생명의빛 추천 0 조회 521 19.04.22 16:0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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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22 16:33

    첫댓글 아멘!
    모든 것을 다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시랑의 관계로 하나된 공동체의 들림을
    세상으로 속히 보게하여 주옵소서!

  • 19.04.22 16:42

    아멘~.
    하르파조 공동체에 속해 있는 저는 참 행복하고, 복된자 입니다.

  • 19.04.22 16:56

    아멘~네 본토 아비 집을 떠나라. 아브라함에게만 해당되는 것일까? 세상을 떠나야 하는 우리에게는 분명한 명제이다. 언젠가는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사를 오라고 하는 대언이나, 교회를 이 곳으로 옮기라는 말을 하기는 참 어렵다. 세상적인 교회들처럼 숫자를 늘리려는 것으로 오해할까봐 더욱 그렇다. 물론 그런 사람은 몇 명 되지 않았다. 그들은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 얽히고설킨 관계는 이해가 되나, 하나님은 영혼이란 엄청난 구원에 대해서 구차한 것 때문에 망설이시지 않는다.

  • 19.04.22 18:53

    언젠가는 수 천년에 걸친 인류 구속의 역사가 마무리 될 것이며, 그 때에는 이 공동제가 어떤 곳이었는지 결국은 모두가 다 알게 되리라.

    어느 날 문득 영적 눈을 떠 보니 이런 공동체에 속해 있다는 사실에 말로는 설명도 안되고 할 말도 잃을 수 밖에 없는데...

    이 심정을 뉘 알리요?

    지나가는 비행기에서 탁구공을 던져서 탑 꼭대기에 얹은 간장종지 안으로 쏙 집어넣을 확률이 이보다 작으랴!

    이 공동체로 인도 되어지고, 진리를 만나고, 믿어지고, 나의 모습을 보게 되니 아파하고, 만져주시니 인내하고, 조금씩 변화되어지고, 종래에는 남겨진 이 모든 것이 기적이요 감사 뿐이리니 하나님이 하셨다라고 밖에는 할 수가 없다.

  • 19.04.22 19:00

    감사라는 말로는 표현이 안 되니 그저 한 쪽에 머물러 조용히 눈물만 흘린다.

  • 19.04.22 19:16

    아멘~ 너무 감사뿐입니다.

  • 19.04.22 21:31

    아무리 생각해 봐도, 생각하면 할수록 할 말을 잃게 만드는 것은
    이 공동체에 속해 있다는 사실입니다. 꿈만 같은 생시에 있지요.
    매 순간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보고 느껴왔지만
    지금에 와서 보니 이게 웬 일인지, 웬 만남인지, 웬 사랑인지요..
    각 지체와 공동체의 유익을 더욱 느끼게 하시고
    하나님으로만 말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짐에 많이 행복합니다~

  • 19.04.22 22:09

    아멘!
    하르파조 공동체로 인도하신 하나님 사랑에 가슴이 먹먹해질 따름입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행복해서 날마다 눈물이 납니다. 하르파조 때문에 내가 사단임을 알아 날마다 죽을수 있고, 하나님 사랑 찾았고, 이웃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19.04.22 22:16

    아멘~~신묘막측하신 하나님의 우주적 계획속에서 하르파조 공동체로 불러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 19.04.23 00:00

    아멘~

  • 19.04.23 03:14

    아멘 정말 감사외엔 할말이 없습니다

  • 19.04.23 07:28

    아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하르파조를 알게 해주신 은혜를...

  • 작성자 19.04.23 08:36

    잘 지내시죠.
    항상 하르파조에 오셔서 말씀을 읽고 은혜를 받으시니 참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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