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워스쿨 영어동화 '나폴레옹'

[별이]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1271/clips/17

나폴레옹은 밝은 아이었어요.

Napoleon was a bright kid.

나폴레옹은 키가 작았어요.

He was short.

하지만 나폴레옹은 용감했어요.

But he was brave.

나폴레옹은 골목대장이었어요.

He was the leader of the kids.

어느 여름 날, 천둥이 쳤어요.

One summer day, thunder came.

나폴레옹의 친구 브리앙은 겁에 질렸어요.

Napoleon’s friend Brian was scared.

용감한 나폴레옹은 브리앙을 진정시켰어요.

Brave Napoleon calmed him down.

하늘에 무지개가 떴어요.

A rainbow rose in the sky.

나폴레옹은 무지개를 잡으러 뛰어갔어요.

Napoleon ran to catch it.

나폴레옹은 심하게 넘어졌어요.

He fell down hard.

하지만 나폴레옹은 신경쓰지 않았어요.

But he didn’t care.

나폴레옹은 정말 용감했어요.

He was really brave.

나폴레옹은 장군이 되고 싶었어요.

Napoleon wanted to be a general.

프랑스에 있는 군인 학교에 가거라.

Go to an army school in France.

나폴레옹의 아버지가 말씀하셨어요.

Said Napoleon’s father.

나폴레옹은 집을 떠났어요.

Napoleon left home.

나폴레옹은 군인 학교에 갔어요.

He went to an army school.

나폴레옹은 친구가 많지 않았어요.

He didn’t have many friends.

하지만 나폴레옹은 훌륭한 학생이었어요.

But he was a good student.

어느 날, 아이들이 눈싸움을 하고있었어요.

One day, the kids were snow fighting.

나폴레옹이 대장을 맡았어요.

Napoleon took the lead.

“우리가 이겼어!”

“We won!”

이제 아이들은 나폴레옹을 좋아했어요.

Now the kids liked Napoleon.

나폴레옹은 학교를 일찍 졸업했어요.

He graduated from school early.

나폴레옹은 다음 단계로 넘어갔어요.

He went on to the next step.

하지만 나폴레옹의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But his father died.

나폴레옹은 슬픔을 참아야만했어요.

He had to hold in his sadness.

나폴레옹은 훌륭한 장군이 되었어요.

Napoleon became a good general.

모두가 나폴레옹을 좋아했어요.

Everybody liked him.

나폴레옹은 항상 전투에서 이겼어요.

He always won battles.

나폴레옹은 조세핀이라는 여인과 결혼했어요.

Napoleon married a lady Josephine

하지만 나폴레옹은 집을 떠나야했어요.

But he had to leave home again

나폴레옹은 많은 전투에 나가야했거든요

He had many battles.

나폴레옹은 모든 전투를 다 이겼어요.

He won all the battles.

나폴레옹은 프랑스의 지도자가 되었어요.

Napoleon became a leader of France.

나폴레옹은 나폴레옹 법전도 만들었어요.

He made Napoleon law books too.

나폴레옹은 모두에게 공평했어요.

He was fair to everyone.

어느 날, 오스트리아가 프랑스를 상대로 싸웠어요.

One day, Austria fought against France.

우리는 알프스 산맥을 넘을거야.

We will climb the Alps mountains.

“나를 따르라!”

“Follow me!”

나폴레옹은 또 이겼어요.

Napoleon won again.

나폴레옹은 러시아를 가지고 싶었어요.

Napoleon wanted to have Russia.

그래서 나폴레옹은 러시아와 전쟁을 치렀어요.

So, he had a battle against Russia.

러시아는 너무 멀고 너무 추웠어요.

Russia was too far and too cold.

슬프게도 나폴레옹은 전투에서 지고말았어요.

Sadly, Napoleon lost the battle.

나폴레옹은 약해졌어요.

Napoleon got weak.

많은 유럽나라들이 나폴레옹을 상대로 싸웠어요.

Many European countries fought against Napoleon.

나폴레옹은 전투에서 지고말았어요.

He lost the battle.

나폴레옹은 성으로 보내졌어요.

He was sent to an island.

나폴레옹은 병이 들고 말았어요.

Napoleon got sick.

나폴레옹은 그의 삶에 대해 책을 썼어요.

He wrote a book about his life.

나폴레옹은 죽음을 맞이했답니다.

He died quietly.

Napoleon

Napoleon was a bright kid.

He was short.

But he was brave.

He was the leader of the kids.

One summer day, thunder came.

Napoleon’s friend Brian was scared.

Brave Napoleon calmed him down.

A rainbow rose in the sky.

Napoleon ran to catch it.

He fell down hard.

But he didn’t care.

He was really brave.

Napoleon wanted to be a general.

Go to an army school in France.

Said Napoleon’s father.

Napoleon left home.

He went to an army school.

He didn’t have many friends.

But he was a good student.

One day, the kids were snow fighting.

Napoleon took the lead.

“We won!”

Now the kids liked Napoleon.

He graduated from school early.

He went on to the next step.

But his father died.

He had to hold in his sadness.

Napoleon became a good general.

Everybody liked him.

He always won battles.

Napoleon married a lady Josephine

But he had to leave home again

He had many battles.

He won all the battles.

Napoleon became a leader of France.

He made Napoleon law books too.

He was fair to everyone.

One day, Austria fought against France. 

We will climb the Alps mountains.

“Follow me!”

Napoleon won again.

Napoleon wanted to have Russia.

So, he had a battle against Russia.

Russia was too far and too cold.

Sadly, Napoleon lost the battle.

Napoleon got weak.

Many European countries fought against Napoleon.

He lost the battle.

He was sent to an island.

Napoleon got sick.

He wrote a book about his life.

He died quietly.

[제니퍼]

He was fair to everyone.🎶
잘 읽어 보고 가요.🍎

[제니퍼]

별이님 잘 계시죠?
저는 요즘 공부라고 파충류 공부만 했어요.
밭에서 너무 도 큰 🐍을 보았어요.
지리산 에서 나 볼 수 있는 그런 크기죠.
오랜 시간 동안 맨붕이 왔어요.
마치 그는 나를 아는 것 같았어요.
유유히 내 옆을 자연스럽게 지나 갔어요.

시간 날때마다 여러가지 심어놓은 것들을 포기하고
한 20일 은 놀란 가슴을 진정 시키고
안전 장비들을 준비하고 가슴을 쓸어내리고 지내는데
또 비 안 와 너무 더우니 마당으로 아기🪱🪱🪱 들이 오더군요.
내가 열기 식히느라 마당에 물을 하루 2번씩 뿌리거든요.
그리고 야생 고양이 물 그릇이 있는 줄 그들이 알더군요.
그들은 물을 먹으러 온거에요.
그런데 그들은 맹 독이더군요. ㅠㅠ
그들은 내가 무서워 어찌나 빠른 속도로 물 있는 쪽으로 가던지. . . .
자연에 살다 보니 참 입니다.

두 번째 쇼크를 받고 이사할 전세나 임대 집이라도
정신없이 보러 다녔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비싼 거에요.
5년 전 하고 정말 달랐어요.
코로나 이후 어떤 고비 넘기면 또 다른 고비가 오고
사는 게 매 순간 쉽지 않는 건 알지만
이건 넘 심해요.
올해는 유난이 출몰이 많다니 공원이나 산첵 길 조심하시길요.

[별이]

제니퍼님 얼마나 놀랐을까요
뱀들도 놀랐겠지만 제니퍼님이 그들을 해칠 생각을 안하시니 안심도 했을테고요
자연 속에 있으니 그런 일도 있네요
저도 조심할게요~~
사는 게 산 넘어 산인 듯요. 큰 문제 작은 문제 또 권태와 무의미까지
인내심을 시험하는 거지요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해서 적응하여 살고 있는 것만도 대단한 일인 것 같아요
이사든 적응이든 더 단단해지는 시간인가 봅니다. 제니퍼님 잘 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