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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문화연구회
 
 
 
카페 게시글
문학광장 건널목의 파라솔
이현경 추천 0 조회 93 20.06.08 16: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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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8 20:17

    첫댓글 그림 그리듯이 시를 쓰시는군요.
    그렇네요. 바로 詩畵라고 할 수
    있네요.

    詩가 繪畵이고 繪畵가 詩!

    '그늘이 쏟아진다'는 표현은 白眉네요.

  • 작성자 20.06.09 10:37

    회장님,
    늘 응원에주셔서 가라앉았던 마음이
    다시 힘을 얻습니다ㆍ
    감사드립니다 ㆍ~

  • 20.06.09 08:58


    단청님 눈에 들어오는 것 은

    모든 사물이 꽃이되고 아름다운 그림이 되네요.

    역시 시인의 눈은 다른가봐요.

    모든사람이 다 보면서도 느끼지 못 하는 것을....

  • 작성자 20.06.09 10:38

    이강선생님,
    늘 고운 시선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ㆍ
    오늘도 푸른 시간 보내십시요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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