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1653. Evaṃ piyo puthu attā paresaṃ, : UdA. Prd 우다나 주석서=빠라맛타디빠니I. I.275에 따르면, ‘자기보다 사랑스러운 것을 발견할 수 없으므로 타인에게도 각각 자기만이 사랑스럽다.’라는 뜻이다.
*[주석]1654. Tasmā na hiṃse paramattakāmo : UdA. Prd 우다나 주석서=빠라맛타디빠니I. I.275에 따르면, 가각이 존재는 이렇게 자기를 사랑하므로 자기를 위해 행복을 바라고 고통을 싫어하므로 자기를 위해 이익과 행복을 바란다면, 다른 존재를 개미나 작은 곤충에 이르기까지 해치거나 죽이거나 손이나 흙덩이나 몽둥이 등으로 때려서는 안 된다. 자신이 타자에게 행복한 고통은 옮겨져서 시간이 지나면 자신에게 나타난다.
*[주석]1655. ‘‘Sabbā disā anuparigamma cetasā, ∙∙∙ Tasmā na hiṃse paramattakāmo’’ti. : S. SN 쌍윳따니까야 상응부.I.75; Ud 우다나 자설경. 47; Netti 네띠빠까라나 지도론.164; Uv Udānavarga[북방불교].5:18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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