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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회계연도 제2차 회원보수교육 일정 안내
가. 일 자 : 2018. 2. 23.(금)
나. 장 소 : 한화63시티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
다. 교육 과목 : 윤리교육(1h), 2018법인세신고 안내(2h),
2017개정세법 해설(2.5h) 예정
라. 지방세무사회 보수교육 일정
※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문으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 부가가치세 회원 사무소 직원 희망교육 실시 안내
■ 2017 회계연도 회의 개최 안내
가. 중부지방국세청과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간담회
1) 일 시 : 2018. 1. 4.(목) 11:30
2) 장 소 : 만상(중부지방국세청 부근 식당)
나. 제6차 조세제도연구위원회의
1) 일 시 : 2018. 1. 5.(금) 17:00
2) 장 소 : 우리 회 5층 회의실
다. 제6차 업무정화조사위원회의
1) 일 시 : 2018. 1. 11.(목) 15:00
2) 장 소 : 우리 회 5층 회의실
라. 제9차 상임이사회의
1) 일 시 : 2018. 1. 16.(화) 09:30
2) 장 소 : 우리 회 5층 회의실
마. 제2차 고문회의
1) 일 시 : 2018. 1. 16.(화) 12:00
2) 장 소 : 진도울돌목 가는 길
※ 해당 임원님께서는 일정을 미리 체크하여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이금주 회장은 11월 20일 취임 6개월을 맞이하여 세정일보와 인터뷰 하였습니다.
[인터뷰] 취임 6개월, 이금주 중부세무사회장…완전히 변했다
530여 회원 참가한 추계세미나 ‘역대 최대’…“자리가 없어 마감했다”
“부회장‧이사들에게 결정권 이양”하는 ‘서번트 리더십’…중부회의 힘
세무사 1만2600명 중 3200명(25%)의 모임인 중부지방세무사회. 경기·인천·강원 등 광활한 지역을 담당하면서 전국 납세인원의 34%를 차지하는 407만명의 납세자와 함께 하고 있다. 이처럼 전국에서도 중부회는 결코 작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수많은 납세자들과 함께하는 3200여 회원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일은 더욱 힘든 일이다. 그런데 그가 제대로 해내고 있다는데 아무도 이의를 달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중부지방세무사회장에 당선된 이금주 회장이 완전히 변했다. 취임 6개월 쭉 그를 지켜본 사람들은 한눈에 느꼈을 것이다. 그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완전히 ‘머슴’이 되었다. 회원들의 심부름꾼 말이다. 회장직(봉사)외 대학강단에서의 강의와 다른 여러 단체의 직책들을 모두 다 내려놓았다고 한다. 지금 맡겨진 중부세무사회장직 만으로도 무겁고 벅차기 때문이라고 했다.
혹시 ‘다른 꿈’을 꾸고 있느냐고 물었다. 아니라고 한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만으로도 무겁고 이것 하나만이라도 최선을 다하여 세무사회 역사에 남는 제대로 된 회장이 되어보겠다고 작심했다고 한다.
그런데 많은 회원들은 지금처럼만 한다면 1만2천여 회원들을 위한 큰 봉사를 맡겨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며 등을 토닥이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차기 세무사회장을 한번 해봤으면 하고 속으로 저울질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생각지도 못했던 ‘다크호스’의 등장인 것처럼 바짝 긴장하는 모습들이다.
취임 6개월째다. 3200여 중부지방세무사회원 속으로 깊숙이 들어간 이금주 제20대 중부지방세무회장을 세정일보가 만났다.
6개월간 그를 지켜본 회원들은 “회장이라는 직함보다 한 회원 그것도 타고난 심부름꾼으로서의 회장직을 수행하는 것 같다. 회원을 섬긴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미래의 지도자상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하나씩 보여주는 회장상”이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인다. 보통 여느 회장에 당선되면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로 추켜세우지만 이금주 중부회장에게는 그 스스로가 자리를 빛내고 있다는 이야기로 들렸다.
이런 회원들의 평가에 대해 이금주 회장은 어떻게 생각할까. 직접 물어보기 위해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5층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집무실을 찾았다
▶ ‘제20대 중부회장’으로 취임한지 벌써 6개월째다. 지난 5개월간 어떻게 보냈는지 듣고 싶다.
= 취임 후 곧바로 납세자와 세무관서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중부지방국세청을 방문해 상호 협력과 소통 역할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기관과의 협조뿐만 아니라 지역 정기총회도 방문하였고, 중부회를 이끌어갈 집행부 회직자 선임문제를 바로 마무리했다. 무엇보다 각계의 추천을 받아 회원들의 뜻이 골고루 반영되도록 했다고 칭찬을 받고 있다.
이어 집행부 구성을 마치고 8월에는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회직자 130여명과 한자리에 모여 앞으로 중부회를 위해 어떻게 일할 것인지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는데 머리를 맞댔다. 10월에는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추계 회원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를 개최했다. 역대 최대인원인 530여명이 참석해 회원간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또 최근에는 일본 구주북부세리사회를 방문해 양국의 조세제도와 세무사제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돌아오는 등 하루도 쉬지 않고 일 해온 것 같다.
▶ 지방회장으로 처음 취임하면 이사회 구성 등 회직자 선임을 조화롭게 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문제인데 슬기롭게 풀었다는 평가가 있다.
= 무엇보다 중부회 회직자는 회원을 위해 봉사할 뜻이 있는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든 문을 활짝 열어놓고 공개추천을 통해 직접 지원하거나 훌륭한 회원을 적극 추천받아 단행했다는데 방점을 두고 싶다.
그리고 되도록 열정을 갖고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로 모집했다. 그렇다보니 모든 임원들이 의욕적일 수 밖에 없다. 당연히 중부회 임원들의 화합과 일 처리는 굉장히 다이나믹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자부한다. 자주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각 부회장과 이사분들, 지역회장님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모두가 자기 일처럼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위기가 된 것 같다.
◆ “지금 저에게 주어진 중부회장직에 ‘올인’하겠다는 생각뿐이다”
▶ 쉴 새 없이 달려온 것 같습니다. 중부회장직 수행을 위해 다른 여러 활동을 접었다고 들었는데.
= 일주일에 사무실은 겨우 하루 이틀 나가는 것 같다. 대부분을 외부에서 활동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대학 강의는 물론 몇 가지 다른 단체의 활동을 접었다고 사석에서 한 두번 이야기 한 것이 기자님에게까지 전해졌나 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지금 저에게 주어진 중부회장직에 ‘올인’하겠다는 생각뿐이다.
▶ 정기총회 다음으로 중부회의 최대 행사라고 할 수 있는 추계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를 보고 사상 최대인원의 참석은 물론 행사를 주관하면서 회원들에게 보여준 스킨십이 “보고 배울만한 리더십”이라는 이야기로 회자되고 있다.
= 이번 추계행사에 530여명이 참여했다. 단 한 번의 공문과 문자를 보낸 뒤 추가로 문자를 보낼 수 없을 정도로 조기에 마감이 됐다. 사실 530명도 수용인원이 초과된 것이었다. 골프팀의 적정인원이 200명이었지만 240여명을 넘어서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다.
참가 독려차원에서 더 많은 회원분들에게 연락드리고 싶었지만 결국 하지 못해 미처 참석을 하지 못한 회원들에게는 미안함이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사무국 직원들이 슬기롭게 대처해 주어서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 같아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 최대 인원을 모을 수 있었던 비결은?
= 작년의 추계세미나와 체력단련회가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올해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올해 세미나는 성실신고와 일자리 창출, 세무대리보수 제값받기 등 주제선정이 좋았던 이유도 있고, 1박2일 동안 회원들이 함께 소통할 기회가 자주 없기 때문에 서로 만나 자문도 구하고 힐링도 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 찾아가는 권역별 교육 확대해 보고자 한다.
▶ 이금주 회장의 중부회 운영방향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해 달라.
= 중부회의 가장 큰 업무는 회원사무소의 직원채용 문제다. 그리고 회원과 회원사무소 직원의 교육문제다. 그 바탕위에 회원 소통과 화합, 권익신장, 보수 제값받기 등 수입금액 증대방안도 중부회가 자체적으로 노력해야 할 부분이다. 물론 본회와 적극 협력·협조해 시너지 효과를 내려고 한다.
나아가 교육문제의 경우 중부회는 지역이 너무 광활하다보니 멀리서부터 찾아와야하는데, 서울까지 와서 한 곳에서 교육받으려면 회원들에게 불편도 생기고 교육의 참여도도 낮아진다. 그래서 찾아가는 권역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것을 좀 더 확대해보고자 한다. 현재 인천·수원·서울·경기북부·강원 등의 지역에서 실시 중인데 이를 조금 더 넓히고, 교육 차수를 한번뿐만 아니라 두 세번하는 방향을 생각 중이지만 본회의 승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일례로 이번 11월 중에 8.2 부동산 대책 관련 택스플래닝 및 택스매니지먼트 교육에 당초 500여명을 예상하고 본회의 교육 승인을 받아 편성하였으나 830명이 넘는 회원이 신청했다. 이를 보면 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더 많이 개설하여 더 많은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하고 교육 차수도 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회원교육을 지방회가 자율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회원 및 직원 교육을 사후 보고로 관련 규정을 개정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직원 채용 문제 역시 중요하다고 했는데요?
= 직원 채용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각 세무 관련 대학교나 고등학교 기타 단체와의 산학 협력체결이 중요하다. 산학협력을 통하여 세무사님들을 대학교 등 강사로 파견하여 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의 세무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또 세무사사무소를 적극 소개하여 학생들에게 취업할 욕구가 생기도록 유인해야 한다. 그렇게되면 자연스럽게 학생들을 세무사업계의 신규 직원으로 채용하기 용이해 질 것이라고 본다.
이를 위해 중부회는 각 지역세무사회에 세무 관련 학교 현황과 산학협력 체결 여부를 파악하여 그 첫 사업으로 지난 11월 23일 가천대학교와 중부지방세무사회가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성남, 분당지역회장이 배석하여 실질적으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러한 지방회 등 산학협력협약도 본회 사전 승인사항을 사후 보고로 바꾸도록 개정했으면 한다.
▶ 중부회가 한국세무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중요도는 어떤가.
= 인원수로 보면 1만2000명 중 3200명으로 25%를 차지하고 있다. 경기·인천·강원 지역이다보니 지역적으로 보면 1/4을 차지하고 있을 것이다. 넓은 지역에 퍼져있지만 회원과 지역별로 단합이 잘 되고 회비도 잘 내주시는 상황이다. 그런 면에서 지역회를 조금 더 활성화하려고 한다. 지역회 활성화를 통해 힘을 모으고, 이를 통해 한국세무사회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본회뿐만 아니라 지방회에도 각각 청년위원회가 있는데, 의정부에서 지역회 활동을 해보니 청년회의 활성화가 곧바로 지역회의 참여를 높이는 기폭제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기 때문에 강제사항은 아니지만 중부회의 전지역회에 청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권유했다. 사실 이번 추계행사에서 청년위원회를 구성하고 선임된 회장분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그런지 전부 1등을 휩쓴 것으로 나타났다.
▶ 청년위원회를 구성한 지역회들이 1등을 차지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보는데.
= 그렇다. 사실 여러 경우에도 청년들의 참여도가 굉장히 낮은 것이 사실이다. 지역회장이나 의사전달, 혹은 소통과정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청년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소통이 이루어졌고 이들을 위해 열심히 뛰다보니 1등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청년위원회 구성뿐만 아니라 직원 채용과 강사 파견, 이 두 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지역회와 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MOU 체결이다. 서로 유기적으로 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MOU체결을 권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많은 분들로부터 감사의 말을 들어서 기뻤다.
◆ 중부회가 마련한 회칙개정안 본회에 제출…“일하는 중부회 될 것”
▶ 6개 지방회 중 하나의 지방회로서의 중부회의 역할은 어떤 것이라고 할 수 있는지.
= 중부회의 역할은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한국세무사회가 하고자 하는 일에 힘을 보태고, 세무사회가 잘못된 길을 걷고 있을 때에는 회원의 뜻을 직접 전달해 반영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본다. 이와 관련한 중부회가 마련한 회칙개정안을 본회에 제출했다.
회칙개정안은 거수기 지방회가 아닌 할말을 하는 지방회의 위치를 공고히 해나가기 위해 제출했고, 수용여부는 별개로 열심히 일하는 중부회가 되고 이를 위한 심부름꾼 역할도 열심히 할 것이다.
▶ 중부회관의 독립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보지는 않았으나, 개인적으로는 낭비적인 요소가 있다고 본다. 현재 본회의 위치가 서울의 중심에 있어 특별히 불편한 점도 없고, 세무사회관에 대회의실, 소회의실이 있고 각 회의실은 본회, 서울회, 중부회가 함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낭비적인 면에서 개인적으로는 반대한다. 그러나 중부회원들이 독립하자는 요구가 있다면 의견을 수렴할 것이다.
중부회관의 독립보다는 독립에 준하는 예산편성권 혹은 예산편성률을 높여줬으면 좋겠다. 현재는 중부회원이 낸 전체회비의 24% 정도밖에 예산으로 배정받지 못하고 있다. 세무사회 차원에서 보다 심도있는 검토가 이뤄졌으면 한다.
▶ 중부회의 ‘세무사랑PRO’ 보급률이 궁금하다.
= 중부회원의 62.8%가 세무사랑PRO를 사용 중이다. 본회에서도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고 이에 따라 중부회는 본회의 방침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사실 세무사 입장에서는 직원들이 실무에서 사용하기 편한 프로그램을 사용하다보니 세무사랑을 사용하지 않는 회원도 많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세무사회 소유인 ‘세무사랑’ 프로그램도 완전히 검증이 된 만큼 많은 회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사용에 동참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 이금주 중부회장의 행보를 보니, 빠르긴 하지만 한국세무사회를 맡겨도 잘 할 것이라는 칭찬이 있다.
= 중부회장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미래의 일은 어찌될지 모르지만 현재는 중부회만 보고 달려가고 있다. 중부회원을 위해 일하기도 바쁘다. 혹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잘 하라는 격려의 덕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 이금주 회장은 준비된 회장이라는 말처럼 스스로 자리를 빛내는 것 같다는 말도 나온다.
= 회장으로 당선되기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마음을 갖고 똑같이 대한다. 회장이 너무 겸손한 것 아니냐는 말도 듣는다. 하지만 저는 회장의 자리는 ‘심부름꾼’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뜻대로만 회원들을 이끌고 간다면 분명 문제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도 절대 회원위에 군림하지 않을 것이며, 지금의 초심을 잃지 않고 회원의 뜻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 지방회도 자유롭게 MOU체결 할 수 있었으면 한다.
▶ 세무사회에 건의하고 싶은 것은?
= 회원 및 직원교육 문제에 관한 것이다. 지방회도 대학 산학협력단과 MOU체결하는데 본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것을 사후보고로 바꿨으면 한다.
▶ 중부회원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은?
= 회장이 끌고 간다면 일부는 끌려올 수 있겠지만 멀리 오래 갈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무엇보다 회원들 스스로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회원들이 갖고 있는 생각, 의견, 건의사항,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충분히 표출해주길 바라고 그 뜻을 받들 것이다. 말없이 있으면 회원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회원분들께서는 자신들이 생각하는 바를 저를 비롯해 지역회장이나 사무국, 홈페이지 등에 자기 의견표시를 해주셔야 하고, 각종 행사에도 많이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래야만이 많은 뜻을 받들어 회무를 집행할 수 있다. 중부회는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더 열심히 해서 한국세무사회에서 최고가 되는 지방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
2. 12월 6일 이금주 회장은 제5차 확대임원회의를 개최하여 ▷ 2017년 회원 송년회 계획(안) ▷ 2017년 회원 송년회 시 장학금 지급대상자 선정 ▷ 2017 회계연도 제2차 회원 보수교육 장소 선정(안) ▷ 2017 추계 회원 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 결과 및 평가 ▷ 가천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추인 ▷ 기타 사항〔‘변호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 폐지‘ 세무사법개정안(의원안)〕에 대해 논의하고 의결하였습니다.
3.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6일 서초동 소재‘더바인’에서 회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7 회원 송년회’를 개최했습니다.
이금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부회의 가장 큰 업무인 직원채용과 교육문제 해결, 회원의 권익신장,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중부지방세무사회 건설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세무사회 청년위원회 구성과 산학협력 체결 등을 적극 지원하며, 회원 및 직원 교육의 질을 높”이고 “권역별교육을 확대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우리 중부지방세무사회 임원을 비롯한 지역세무사회장과 함께 관할 소속 국회의원님을 만나 설득하여 “변호사의 세무사자격 자동부여를 폐지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이 국회의장의 직권 상정을 통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습니다.
또 이금주 회장은 세무사법 개정안뿐만 아니라 “전자신고세액공제가 절반으로 축소하는 세법개정안에도 관심을 가져 달라며, 탄원서 서명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말하였습니다.
한국세무사회 이창규 회장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회장에 취임한 지난 5개월 동안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반대, 법인에 대한 성실신고확인제도 확대 반대 등 크고 작은 여러 일을 겪었으며 한국조세연구소에서 발간하는‘세무와 회계연구’잡지가 한국연구재단에 등재되는 경사도 있었다”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이 회장은 “변호사의 세무사자격 자동자격 부여 폐지를 위한 세무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었지만 법사위원회를 거쳐야 한다는 자유한국당의 주장으로 인해 진통을 겪고 있다”며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승렬 부회장의 회무 보고가 있었으며, 우리 중부지방세무사회와 산학협정을 맺고 있는 인천세무고등학교와 경기세무고등학교 장학생 4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송년회에는 중부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을 비롯하여 구종태 고문, 허병기 고문, 한헌춘 고문, 김승렬, 김명진 부회장, 상임이사와 이사, 32개 지역세무사회장 임원 및 150여명의 회원이 참석을 하였고 내빈으로 한국세무사회 이창규 회장, 김완일 부회장, 곽수만 부회장, 김상철 윤리위원장, 유영조 감사, 김형상 감사, 이대규 법제이사, 박병정 홍보이사, 남창현 업무정화조사위원장, 한국세무사고시회 이동기 회장, 한국세무사석박사회 고지석 회장이 참석하였습니다.
송년회가 끝나고 임원진들과 국회에 계류 중인 세무사법 개정안이 통과되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국회로 바로 향했습니다.
관련 기사 ☞
세 정 일 보 http://www.seju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75
조 세 신 문 http://www.josetongsin.com/news/view.html?section=104&category=105&no=21723
4. 2017. 12. 06.(수) 중부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을 비롯한 임원분들이 2017년 회원 송년회 행사를 마치고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 자동자격 폐지를 위한 국회 활동을 위해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을 방문하였습니다.
국회의원 회관을 방문한 이금주 회장 일행은 자동자격 폐지와 관련한 국회의원들을 만나 세무사법 개정안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세무사들의 ‘염원’을 전하는 등 이번 회기 내에 반드시 세무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박종렬 홍보이사, 양성직 의정부지역회장, 김명진 중부지방회 부회장, 이금주 중부지방회장, 김승렬 중부지방회 부회장, 천혜영 중부지방회 국제이사, 송재원 중부지방회 연구이사, 김갑수 중부지방회 이사)
(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이 국회의원회관을 찾아 변호사출신의 홍일표 의원에게 세무사법 개정안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국회활동으로 의원들을 찾아다니며 복도에서 만난 한국세무사회 이창규 회장)
(윤관석 의원에게 세무사법 개정안에 대하여 설명하는 중부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
(박남춘 의원실을 방문해 보좌관에게 세무사법 개정안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는 중부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과 임원진)
(중부지방세무사회 관할 소속 국회의원회관 의원실 방문 후, 2층 휴게실에서 회의하는 이금주 회장과 임원 진)
5. 연말정산 신고실무에 대한 회원 사무소 직원 희망교육을 아래와 같이 실시 하였습니다.
1. 결혼 (1월)
▷ 김인기(12315)회원 01. 06. 장 녀
2. 조의 (12월)
▷ 이진숙(32796)회원 12. 05. 부친상
▷ 정성훈( 5602)회원 12. 07. 모친상
▷ 김형곤(34330)회원 12. 14. 빙모상
▷ 황상순(31464)회원 12. 17. 부친상
▷ 윤재학( 2265)회원 12. 18. 빙모상
▷ 오명현( 5940)회원 12. 21. 빙모상
▷ 김종화( 2453)회원 12. 22. 모친상
▷ 허남열( 9701)회원 12. 26. 부친상
3. 신규 입회 (12월)
▷ 부 천 : 전수빈, 안현주 회원
▷ 동 수 원 : 이상준, 정진희 회원
▷ 동 안 양 : 김성한 회원
▷ 분 당 : 이용수 회원
▷ 시 흥 : 정 환 회원
▷ 의 정 부 : 이충현 회원
1. 홍천지역세무사회(윤동수 회장)는 2017. 12. 1.(금)에 회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하여 한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습니다.
2. 안산지역세무사회(이재실 회장)는 12. 5.(화) 회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양강좌와 함께하는 송년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해를 돌아보는 송년회와 함께 한도병원 이사장을 초빙하여‘건강한 인생’을 주제로 교양강좌를 실시하였습니다. 내빈으로는 중부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 김명진 부회장이 참석하였습니다.
3. 김포지역세무사회(배성효 회장)는 2017. 12. 5.(화)에 회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송년회와 더불어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하여 지역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김포복지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내빈으로는 중부지방세무사회 김명진 부회장, 유영록 김포시장, 이경섭 김포세무서장이 참석하였습니다. 또한, 12. 13.(수)에는 김포 본동 주민센터에서 배성효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과 김포 본동 주민센터 박영상 동장 외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저소득층 생활비 및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4. 용인지역세무사회(경현섭 회장)는 2017. 12. 5.(화)에 회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 밤을 개최하고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와 더불어 한해를 마무리하는 회원 간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빈으로는 중부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 한국세무사회 곽수만 부회장, 중부지방세무사회 김승렬 부회장, 박현규 수원지역세무사회장, 김충호 동수원지역세무사회장과 강석주 간사 등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5. 포천지역세무사회(김성원 회장)는 2017. 12. 5.(화)에 회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추가마골에서 송년회를 개최하여 한해를 마무리하고 뜻 깊은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6. 서인천지역세무사회(구현근 회장)는 2017. 12. 6.(수)에 회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촌장골에서 한해를 마감하는 송년회 개최하여 회원 간에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7. 수원·동수원·화성지역세무사회(박현규, 김충호, 이범상 회장)는 2017. 12. 7.(목)에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회원 1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내·외빈으로는 △ 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장 △ 김승열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 △ 유영조 한국세무사회 감사 △ 이호근 수원세무서장 △ 김운섭 동수원세무서장 △ 한헌춘 전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 정범식 전 중부지방세무사회장 △ 천혜영 중부지방세무사회 국제이사 △ 최봉순 중부지방세무사회 이사 △ 홍석성 중부지방세무사회 홍보상담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변호사의 자동자격 부여를 폐지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이 법사위를 거쳐 국회의장 직권 상정으로 통과될 수 있도록 지역회장 및 회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관심에 힘입어 꼭 성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12월 6일 중부지방세무사회 송년회 직후 중부지방세무사회 임원들과 함께 중부지방세무사회 관할 국회의원님실을 방문해 세무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 직권 상정 시에 찬성해 줄 것을 청원하고 왔다”면서 “(회원님들도)친분이 있거나 지역구 국회의원께 청원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하였습니다.
이어 이 회장은 전자세액 신고세액 공제가 1/2로 축소되는 시행령 개정안에 반대하는 탄원서 서명운동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중부회의 가장 큰 업무인 직원채용과 교육문제 해결, 회원의 권익신장,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중부세무사회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어 김충호 동수원지역세무사회장(연합회장)을 비롯해 박현규 수원지역세무사회장·이범상 화성지역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벌써 2017년이 마무리 되어가는 12월의 초입에 들어섰다. 어김없이 시간은 지나가지만 우리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은 것 같다. 최근 언론에 회자되고 있어 우리를 걱정하게 하는 많은 것들이 있다. 크게는 AI(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한 미래 직업군의 변화, 4차 산업의 약진으로 인한 산업의 재편, 인구의 감소로 인한 산업동력의 노쇠화, 북핵문제로 인한 국내외 정치지도의 혼란, 또한 작게는 유사 자격사 단체의 시장진입 압력, 과당경쟁, 직원의 구인란 등 많은 것들이 우리 미래와 먹거리를 불안하게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3개 지역회장은 “(회원들의)참여와 단결된 모습만이 이 모든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바로미터가 아니겠느냐”면서 대동단결을 다짐하였습니다.
이호근 수원세무서장, 김운섭 동수원세무서장은 축사를 통해 “3개 지역세무사회 합동송년의 밤에 참석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국세행정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장과 지역회장 및 세무사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납세자의 최 접점에서 일선세무서는 임무를 완수해 나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올해 국세세수가 초과 달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면서 “이는 성실신고에 힘써 주고 납세자와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준 세무사님들의 덕분이 아닌가 생각된다”며 국세행정발전과 성실납세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8. 안양·동안양지역세무사회(정창성, 황성준)는 2017. 12. 7.(목)에 평촌 토다이에서 회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지역세무대리인연합회 송년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안양지역세무대리인연합회의 회칙을 개정하고 회원과 한해를 마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내빈으로는 중부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 김예산 동수원세무서장이 참석하였습니다.
또, 12. 14.(목)에는 안양세무대리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정창성 안양지역세무사회장, 황성준 동안양지역세무사회장과 회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저소득층 생활비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9. 시흥지역세무사회(김석 회장)는 2017. 12. 7.(목)에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송년회와 더불어 시흥지역회에서 매년 지원하고 있는‘시흥시 1% 복지재단(저소득층 지원사업)’에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13(수)일에는 회원 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를 초빙하여‘행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 경기광주지역세무사회(신성우 회장)는 2017. 12. 7.(목)에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송년회와 함께 신규세무사 및 청년세무사 위주로 애로사항 등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 남인천지역세무사회(조영문 회장)는 2017. 12. 12.(화)에 회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하여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였습니다. 이날 내빈으로는 중부지방세무사회 김명진 부회장이 참석하였습니다. 또, 송년회와 더불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는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저소득층 생활비 및 장학금을 인천여성인력센터에 전달하였습니다.
12. 이천지역세무사회(민경성 회장)는 2017. 12. 12.(화)에 회원 20명이 참석하여 한해를 마감하고 회원간 화합을 다지는 송년회를 개최하였습니다.
13. 고양지역세무사회(최병곤 회장)는 2017. 12. 13.(수)에 일산 부페파크에서 회원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 보고, 감사패 및 장학금 수여, 우수 직원을 표창하고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지원하는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생활비와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습니다. 또, 동국대 박영희 교수를 초빙하여‘승자의 DNA와 Mentality’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들었습니다. 내빈으로는 중부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 김익태 고양세무서장이 참석하였습니다.
14. 분당지역세무사회(배택현 회장)는 2017. 12. 13.(수)에 진성관광호텔에서 회원 7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송년회와 더불어 지역의 어려운 생활 환경에 있는 새날 청소년 쉼터, 외국인 쉼터에 각 100 만원씩의 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내빈으로는 중부지방세무사회 김승렬 부회장, 김병욱 국회의원, 류충선 분당세무서장, 분당세무서 각 과장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15. 파주지역세무사회(김준식 회장)는 2017. 12. 13.(수)에 회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 개최하고 현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등 한해를 마무리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빈으로는 중부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 박성학 파주세무서장 및 과장 등 참석하였습니다.
16. 인천지역세무사회(김석동 회장)는 2017. 12. 14.(목)에 하버파크호텔웨딩홀에서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송년회와 더불어 47여년 세무사 업무를 마감하는 송현모 세무사님의 폐업으로 인한 은퇴식 및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내빈으로는 중부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 김명진 부회장이 참석하였습니다.
17. 평택지역세무사회(강승원 회장)는 2017. 12. 14.(목)에 회원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하고 현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등 회원 간의 친목을 다졌습니다.
18. 광명지역세무사회(곽수만 회장)는 2017. 12. 15.(금) 회원 2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하고 현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등 한해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저소득층 생활비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내빈으로 백재현 국회의원과 김용관 광명세무서장이 참석하였으며 행사 후, 2018 개정 세법 내용과 세무행정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또, 12월 18일(월) 광명지역 지원대상자 및 세무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세무사회 공익재단 장학금 및 생활비를 33명에게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날은 곽수만 광명지역세무사회장(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을 비롯하여 한국세무사회 이창규 회장, 이언주 국회의원, 김용관 광명세무서장이 참석하였고, 전달식 이후‘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사업자 인건비 지원, 새해 예산, 법인에 대한 성실신고제도 도입’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19. 성남지역세무사회(김형수 회장)는 2017. 12. 15.(금)에 회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임원진에 대한 위임장을 수여하고 회원간의 단합을 위한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내빈으로 구종태 고문, 중부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 배택현 분당지역세무사회장, 허창식 총무이사, 박종태 성남세무서장과 세무서과장이 참석하였습니다.
또, 12월 7일(목) 성남지역세무사회와 성남세무서 합동으로 수정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소외된 노인 10명을 선정하여 온수매트와 금일봉을 전달하여 이웃 간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20. 의정부지역세무사회(양성직 회장)는 2017. 12. 19.(화)에 벨라루체에서 회원 송년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송년회에서는 오찬과 더불어 세무사 사무소 직원(22명), 의정부 세무서 직원(3명), 세무사(3명)에 대한 표창 시상식 및 직전 회장 감사패 전달식 및 행운권 추첨 등으로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내빈으로 중부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 김명진 부회장, 염학수 의정부세무서장, 홍문종 국회의원, 김현주 시의원, 안병용 의정부시장, 박순자 경기도의원, 최병곤 고양지역세무사회장 등 회원까지 70 여명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송년회를 마쳤습니다.
22. 북인천지역세무사회(옥승찬 회장)는 2017. 12. 20.(수)에 회원 4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회원의 화합과 단합을 주제로 한 이 송년회는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내빈으로는 한국세무사회 이창규 회장, 송영길‧유동수 국회의원, 중부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 김명진 부회장, 박종렬 홍보이사, 김승민 북인천세무서장, 김성열 운영지원과장, 김석수 조사과장이 참석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저소득층 생활비 지원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또, 12. 21.(목) 북인천세무서 1층 로비에서는‘납세자와 소통하는 송년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연주자로는 황태원, 성현호 세무사와 북인천세무서 직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23. 동고양지역세무사회(허덕무 회장)는 2017. 12. 20.(수)에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내빈으로는 중부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이 참석하였습니다.
24. 남양주지역세무사회(전형도 회장)는 2017. 12. 21.(목)에 회원 8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세무사 사무소 우수직원 표창이 있었고, 여성세무사의 활성화를 위하여 남양주여성세무사회에게 기념품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어려운 이웃 17명에게 한국세무사회 공익재단 생활비 및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내빈으로는 한국세무사회 이창규 회장, 중부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 김한정 국회의원, 이영중 남양주세무서장, 한국세무사회 박병정 홍보이사, 남양주세무서 장민근 개인납세1과장, 장현기 개인납세2과장, 김정태 개인납세3과장, 김철수 재산세과장, 김학인 법인납세과장, 윤미자 조사과장, 박충열 납세자보호담당관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25. 지역세무사회별 부가가치세 신고 간담회 일정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오니 해당 지역회 회원님께서는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지역세무사회 소식은 매월 25일까지 사무국으로 알려주시면 게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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