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주차위반 범칙금 / 이진
나무 추천 0 조회 143 23.04.03 01:1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4.03 07:01

    첫댓글 그렇게 조심해서 운전하고 다녀도 가끔 범측금 고지서가 날아오면 짜증이 많이 나요. 잘못했지만
    주머니의 돈을 어디가 잃어버린 기분이 들어요.

  • 23.04.03 09:24

    우와, 글이 너무 좋아요. 재밌게 읽었어요.

  • 23.04.03 10:40

    우와, 글이 완전 좋아요.
    하루가 다르게 일취월장.
    대단합니다.

    저도 5천원짜리 국수 먹고 나오니 주정차 위반 딱지가 붙었더라고요.
    심지어는 문자로 옮기라는 안내문이 왔었는데도 먹느라 정신없었답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까운 돈이 범칙금인 듯합니다. 하하.

  • 23.04.03 19:18

    잘 읽었습니다!

  • 23.04.03 22:27

    미용실 앞 주차 위반 범칙금 이야기를 자세히 써서 재미있습니다. 퍼머가 비싼 값을 한다고 웃으시는 걸 보니 낙천적인 분이시군요.

  • 23.04.04 07:15

    선생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비싼 값을 했다고 생각하시는 긍정의 힘에 빵 터졌습니다. 이게 선생님의 장점이구나.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4.04 08:30

    아침부터 웃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잘 쓰셨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