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응원 / 조미숙
조미숙 추천 0 조회 79 24.10.13 22:3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0.13 22:49

    첫댓글 부지런한 선생님의 자제분들이라 차근차근 원하는 바를 이루리라 생각합니다.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4.10.13 22:55

    고맙습니다.

  • 24.10.13 22:55

    아이들이 치열하게 미래를 준비하고 있군요.
    '우연도 성의 편을 든다'라는 교수님 말씀처럼 다 잘 풀릴 거예요. 엄마의 간절한 응원에 힘입어서.
    저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10.13 22:56

    고맙습니다.

  • 24.10.13 23:29

    이제 곧 응원하던 아이들이 기쁜 소식 전할 겁니다. "엄마 합격했어!!"

  • 작성자 24.10.13 23:38

    하하! 그렇게 되면 제일 먼저 여기다 알릴게요. 고맙습니다.

  • 24.10.13 23:48

    대단한 아이들이네요.
    주체적으로 세상을 요리하면서 잘 살아갈 겁니다.
    내년이면 맘 졸인 오늘을 추억하게 될 겁니다.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10.14 00:03

    그렇게 주체적이진 않아요.
    기댈 게 없으니 그런 거죠.
    고맙습니다.

  • 24.10.14 00:37

    자제분들이 열심히 생활하네요. 엄마를 닮았겠죠. 그렇게 열심히 하니
    취직도 잘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세요.

  • 24.10.14 01:26

    다 알아서 잘 하더라구요.^^
    저도 기도로 응원할게요.

  • 작성자 24.10.14 08:06

    고맙습니다

  • 24.10.14 03:03

    열심히 사는 엄마를 보면서 아이들도 주체적으로 자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취업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두 아드님은 잘 풀릴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10.14 08:07

    하하! 참고로 둘째는 딸입니다. 고맙습니다.

  • 24.10.14 03:03

    열심히 사는 엄마를 보면서 아이들도 주체적으로 잘 자랐네요. 이렇게 취업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두 아드님은 잘 풀릴 것 같습니다.

  • 24.10.14 08:44

    지금까지 해온 걸 보면 잘 할 거라 믿습니다. 한강의 기쁜 소식처럼 곧 좋은 일 있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24.10.14 09:40

    에고 마음 고생이 심하겠어요. 나도 다 겪은 일이에요. 그래도 아이가 혼자서 잘 해나가네요. 곧 좋은 소식 있을 거니 걱정 말고 기다리세요. 화이팅입니다.

  • 24.10.15 09:02

    선생님께서 글쓰기에 몰두해 아이들이 잘 자랐나 봅니다. 저도 더 열심히 써야 겠어요. 하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