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도시 항공사진
1. 도쿄
일본의 수도인 도쿄도는 전국 47개 도도부현 중에서
가장 많은 약 1,300만 명이 살고 있는 세계 유수의 대도시다.
이 곳의 오랜 역사를 살펴보면 1603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이 곳에
막부를 연 시점에서 그 번영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2. 베네치아
베네치아는 ‘물의 도시’로 이름난 유명 관광지이지만,
음악인들에게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영감의 원천으로 사랑받고 있다.
3. 홍콩
홍콩은 현대적인 대도시로, 새로운 것만큼 오래된 것을 경외하는 도시이며 또한 수많은
유서 깊은 전통의 고향이기도 하다. 점성술부터 심신을 튼튼하게 하는 운동 등 이러한
의식들의 많은 부분은 여전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4. 뉴욕
맨하탄은 진짜 안그래도 코딱지만한데 왜 굳이 저렇게 쓸데없이 큰 공원을 한가운데다가
저렇게 크게 만들어놔서 비효율….밤되면 으슥해서 치안도 안좋고
5. 시드니
시드니는 호주 동남부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주도로서 호주 전체 인구의 4분의 1인
약 484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호주에서 가장 큰 도시다. 시드니는 많은 사람들이
국가의 수도라고 착각할 만큼 호주의 상공업, 금융,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6.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Burj Khalifa)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162층에 높이가
무려 828미터나 된다. 부르즈는 아랍어로 ‘탑’이라는 뜻이고,
칼리파는 아랍에미리트 대통령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7. 체코 프라하
체코사람들 맥주 정말 좋아하는데요. 오죽 하면 맥주 스파라는 투어 상품까지 있겠습니까
체코 맥주가 진짜 물보다 싸고 맛있기로 유명한데요. 체코는 특히나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물가가 저렴해서 여행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나라입니다.
8. 멕시코시티
알고 보면 제일 병신 같은 도시는 나무 하나 보일거 같지 않은
빽빽한 도시 숲이다 멕시코시티는 지옥 그자체
9.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슈퍼블록’ 실험
최근 몇년간 공기질 악화 5천~6천명 거주 구역 내 도로 차량 억제하고 사람에게 우선권
10.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는 별난 도시로 심포니, 오페라 및 발레 시즌이 시작되면 무도회와 더불어
포그 콜링 컨테스트(fog-calling contest)를 열어 시선을 끕니다
11. 파리
파리, 여전히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로서 우아한 품위를 잃지 않는 도시다.
12.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라플라타는 도시 계획사 측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선구적인 계획도시이다.
시 중심부의 모레노 광장(Plaza Moreno)을 중심으로 직교방사형으로 계획된
가로망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도시가 들어서 있다.
13. 런던
대영제국의 영광이 이 도시에 멋진 모습을 선사했다. 국회의사당을 포함해 대영박물관,
잉글랜드 은행 등 빅토리아풍 건축물 리젠트 스트리트와 트라팔가 광장 런던이
세상의 흐름을 결정한 계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14. 서울
우리눈에야 익숙한 서울에 제일 병신 같지만
외국인들 눈엔 산이랑 어우어러진 도시풍경이 신기할수도 있다
15. 이스라엘 텔아비브
텔아비브-자파(Tel Aviv-Jaffa)는 로스앤젤레스와 같이 450,000 명의 인구를 가진 도시다.
실제로 십여 도시를 서로 묶어 4백만이 넘는 이스라엘인들로 이루어진 하나의 대도시로
만들어버리는, 제멋대로 뻗어 나가는 거대한 광역 도시권의 중심지다
16. 이집트 카이로
카이로는 인류 문명 출발지 중 하나였던 이집트 문명의 수도이자
역사의 풍파를 5천 년이나 버텨온 고도(古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