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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후기
2018년 올해부터는
그동안 상위차원에서 진행되어 온
영적 차원 상승과 전환의 흐름이
3차원의 삶과 현실에 있어서도
구체적인 모습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개인적 영격의 상승...
사회적 인권의식의 고양...
국가적 통합과 통일의지의 현실화...
새 진동수로 탈바꿈하는 지구...
올해 첫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는
우리보다 먼저 상승의 여정을 걸어간
고차원 우주문명의 메시지에 대해 살펴보고
어떻게 상승의 길로 나아갈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모색해본 시간이었습니다.
올해부터는
우리의 의식을 우주적인 차원으로
무한대로 열어나가고자 합니다.
눈 앞에 다가온 신시대의 진동수에 맞춰
다차원 전체로 현존하고자 합니다.
강병천
신문명연합
-우주문명으로부터의 메시지-
인류형 우주문명의 흐름
우주에는 다양한 지역의 무수한 행성에 수많은 종류의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 지구인의 기원은 라이라 성단으로 알려져 있고, 오랜 세월동안 은하계 각지로 이주하면서 여러 성단의 문명을 일구었는데, 지구인은 은하인류 인종의 도가니로서 여러 문명들로부터 지구로 입식해온 다양한 유전자 모두를 공유하고 있어, 상승한 새 지구의 신인류이자 은하계의 다양한 인류 전체를 통합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과업이 진행되고 있다.
3차원 레벨은 매트릭스 속에서 에고와 이원성을 전제로 격렬하고 농밀한 경험을 통해 경험하고 배우고 성장하는 차원으로,
어느 행성에서도 처음 단계에서는 분열과 경쟁과 패권 다툼의 역사가 펼쳐지게 되는데, 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유토피아를 꿈꾸며 신세계 건설을 위해 기존의 행성을 떠나 외계로 이주하는 무리들이 있게 마련이다. 그런 연유로 라이라성단의 문명이 베가문명으로 전해졌고, 이후 수천 수백만 년에 걸쳐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 오리온 등으로 전해졌으며, 각각의 문명으로부터 지구로의 이주도 이루어졌다. (이 중에는 전쟁으로 인해 생식기능을 잃고 복제 방식으로 생존을 유지하는 제타인(그레이)과 파충류 계열에서 진화한 렙틸리안 등도 지구에 관여해 왔지만 주류가 아니므로 논외로 함)
라이라와 베가에서 지구로의 초기 이주가 이루어진 이래 지금까지 지구 문명에 대표적으로 큰 영향을 주어 온 문명은 플레이아데스와 시리우스로, 이들 문명은 지구의 바로 이전 초고대문명에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 플레이아데스는 아주 오래 전 초기에 지구를 거쳐간 이후 시대마다 지구문명에 밀접한 관계를 형성해 왔으며, 시리우스는 이집트, 아프리카, 남미 등을 근거지로 레무리아 문명의 바탕이 되었다. 6~7만 년 전 무렵에는 북두칠성 문명에서 수행과 문명 계도를 목적으로 지구로의 대량 입식이 있었는데, 이들은 아시아 지역에 도래하여 나반과 아만이라는 새로운 지구형 인류를 만들어 그 후손으로 들어왔으며, 이후 동남아와 태평양의 무 대륙으로 이동하여 오랜 세월 지구 문명을 주도했다. 한편 대서양의 아틀란티스는 무 문명의 한 지역이었으나, 태양계 문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던 많은 존재들의 환생으로(은하연합과 북두칠성 원로들의 조치였다고 함) 과학기술은 발달했지만 물질 위주의 패권적 성향으로 인해 무 문명에 도전하여 세계대전을 일으키게 되며, 그 결과 초고대문명시대 전체가 멸망하게 되었다.
행성에서 행성으로 이주시에는 먼저 유전자실험과 생명공학적 조치부터 하게 되는데, 이는 새로운 행성의 자연환경에 적합한 육체를 갖추기 위한 것이기도 하고, 이주인의 영적 진동수에 부합하는 DNA로 조율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그런 이유로 각 성단의 문명마다 조금씩 다른 유전자를 가지게 되었고, 지구인이 여러가지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만 동기에 있어 차이가 있는 것은, 라이라, 베가,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 등에서 도래한 경우는 분열과 전쟁 상태를 벗어나 통합된 신시대를 개척하기 위해서이고, 북두칠성에서 도래한 경우는 이미 일정 수준에 도달한 존재들이 보다 확실한 영적 진보를 도모하기 위한 배움과 경험의 장으로 삼기 위해서이다. 그 결과 이전 문명의 무 지역은 정신적으로 높은 차원에 있었고, 아틀란티스 지역은 보다 물질적 성향이 강하였다. 그리고 그 성향은 유전자에 남아 전해지게 되는데, 이번 문명에서도 그 기질이 이어져 동양과 서양으로 나뉘어 이전 문명과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3차대전이라는 종말적 전쟁의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도 이전 문명의 말기와 유사한 부분이기도 하다.
우주문명으로부터의 주요 메시지
현 문명시대는 이전 초고대문명이 종말을 고한 이래 약 14000년 전 마고성시대와 이후의 환국시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펼쳐져 오고 있는 바, 이번 시대에도 우주문명인들의 도래가 있었으며 그 근거는 역사적 기록과 고고학적 발굴에 의해 밝혀지고 있다.
북두칠성에서는 이전 문명시대에도 대량 도래하였고(나반과 아만을 시작으로), 이번 시대에는 환국시대에 동남동녀 800인이 강림하였다는 기록이 있는데, 동남동녀란 결혼하지 않은 사람으로 행성간 이주에 필요한 조건이기 때문이다.(결혼한 가장들이 가족을 떠나 언제 돌아올지 모를 곳으로 갈 수는 없는 것임) 배달국시대엔 3000명의 신문명개척단(제세핵랑군)이 풍백, 우사, 운사와 함께 강림하였다고 했는데, 제세핵랑군이란 세상을 구제하는 핵심 씨앗 일꾼들이란 뜻이며, 풍백, 우사, 운사는 바람과 비와 구름... 즉 새로운 행성의 자연환경을 연구하고 개척할 초과학자들이 동반하였다는 의미이다.
지구에 대한 우주문명의 메시지는 다양한 근원으로부터 많은 채널러들을 통해 전해지고 있으나, 이 중 대부분은 순수하지 못한 동기 또는 인식의 한계로 인한 왜곡 등으로 잘못 전해지고 있는 내용들이니만큼 소개할 필요가 없다고 보지만, 플레이아데스와 시리우스로부터 오는 메시지는 믿을만한 근원에서 오는 중요한 내용으로 판단된다.
플레이아데스인으로부터 온 주요 메시지는, 자신들도 과거에 이기심으로 인한 많은 투쟁과 자연파괴를 겪었으나 사랑과 공존의 주파수로 이를 극복하고 상승을 이루었다. 지금은 기회의 시기이기도 하고 혼돈의 시기이기도 하다. 본성을 직관하고 통합적 의식으로 전환하면 지구의 마지막 어둠을 극복하고 새 시대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는 등의 내용이고,
시리우스인으로부터 온 주요 메시지는, 지구가 속한 태양계는 현재 포톤벨트(광자대)에 들어서 있으며 이로부터 근본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현재 1쌍 2가닥의 DNA 구조는 본래대로 6쌍 12가닥으로 회복될 것이고, 7쌍의 차크라는 13차크라로 활성화되어 지구인의 능력은 비약적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다. 지구는 장차 실리콘과 탄소에 기반한 수정체화 될 것이며, 은하인류 전체의 인종도가니로 은하계 전체의 정보와 통신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는 등의 내용임.
북두칠성문명과 지구의 미래에 대한 메시지
북두칠성과 동양인(구체적으로 한민족을 중심으로 하는 아시아 인종)에 대한 정보는, 이전 문명시기(6~7만 년 전) 나반과 아만 이야기, 현 문명시기 동남동녀 800인, 제세핵랑군 3000명 등에 관한 기록이 전해지고 있으며, 채널러 박충현씨에 의해 밝혀진 내용 외에 서구 채널러들을 통해서는 거의 전해진 바가 없었다.
다만 플레이아데스의 '라'와 시리우스의 '와슈타'의 메시지에 의하면, 아시아인은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 당시 지구로 첫 이주하였다. 아시아인은 그 기원이 전혀 다르고 비교적 최근에 도래하였다. 아시아인은 미래의 지구를 통합해나갈 존재로 선택되었고 지금은 그 준비를 하고 있다. 아시아인은 미래의 희망이다. 는 등의 내용이 있는데, 이는 기록으로 볼 때 북두칠성과 한민족을 지칭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한편 미국의 정신과 의사인 와이스박사는 전생 최면 치료 중, 동양인은 세계를 통일하기 위하여 미래에서 온 메타 휴먼의 종족이다. 특히 한국인은 아주 특별한 임무를 띠고 이 지구상에 내려왔다. 는 등의 메시지를 확인하였다고 한다.
북두칠성에 대한 신시대적 인식
천문학자 테드 앤더슨은 오랜 관찰을 통해 북두칠성 권역에서 활발한 인공적인 움직임을 확인하였다고 하며, 한미일국제공동연구팀에서는 오랜 분석과 연구를 통해 북두칠성 권역에서 극한의 우주에너지가 방사되고 있음을 확인하여 발표한 적이 있는데, 이는 모두 위 역사적 기록 또는 플레이아데스인 및 시리우스인의 메시지에 부합하는 과학적인 증언들이다.
한민족은 오랜 기간 북두칠성을 길흉화복을 주관하는 신앙의 대상으로 여겨, 사찰마다 칠성각이 있고, 무속에서는 칠성굿거리를 해 왔으며, 상투, 신랑신부초례, 칠성판, 정화수... 등 생활의 모든 면에 그 의미가 배어 있었다.
하지만 북두칠성의 진정한 모습이 우리가 원래 존재하고 있었던 고향이자 고차원의 우주문명이라면,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가 상위 진동수로 상승하고 있는 시대의 변곡점을 맞이하여, 더 이상 신화적, 종교적 대상으로만 여기는 관점으로부터 새로이 업그레이드될 필요가 있다. 물론 지금까지 해 온대로 신앙의 대상으로 여겨 제사와 기원의 방식을 유지하는 것도 소통과 공명을 위해 유효하지만, 우리가 이미 그 대상들 중의 일원이자 가족이었고 UFO를 타고 다니던 우주문명인들이었다면, 이제는 그런 초과학 우주문명으로서의 북두칠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상황에 대한 인지의 필요성
위에서 살펴본대로 현 문명시대 초기에도 한민족을 중심으로 북두칠성 문명인들의 도래가 있었지만, 동시에 환국시대 12연방 중 하나였던 수메르지역에는 아눈나키로 일컬어지는 일단의 외계인들의 도래가 있었다. 그들은 은하연합에서 이탈한 존재로 과학기술은 발달했지만 정신적으로는 격이 낮아 이원성적 레벨의 의식으로 패권을 추구하는 무리였다.
당시 수메르지역에는 구약의 조상인 아브라함 부족을 비롯한 여러 부족들이 살고 있었는데, 정신적으로 천부경, 삼일신고로 대표되는 우주보편의 사상과 외계인들이 주입시킨 이원성적 교리가 뒤섞였고, 육체적으로도 한민족 고유의 유전자와 아눈나키의 의도적 교배로 인한 혼혈상태가 되어 서방으로 이주했는데, 그 중 한 무리가 오늘날 전 세계 패권을 장악하고 있는 일루미나티로 그들은 바로 동이한민족의 갈래인 돌궐족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일루미나티는 서구 상류층 문화 모임인 프리메이슨을 접수하고 여기에 정치.경제.군사.금융.과학.언론.정보... 등 실질적인 주류 기득권 카르텔을 형성하여 세계화란 이름으로 전 세계적인 패권을 구가해 왔다. 이들의 배후에는 오랜동안 아눈나키(그 외에 아눈나키의 허용 하에 소통해 온 렙틸리안, 그레이 등도 있지만 주류가 아니므로 논외로 함) 세력이 멘토역할을 해 왔지만, 점증하는 시대적 진동수의 변화로 인해 90년대 중반 무렵 다시 은하연합으로 합류하면서 지구로부터 철수했다.
후원세력이 철수했음에도 일루미나티 카르텔은 지금까지 일궈 온 그들의 공고한 기득권 시스템을 지키고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강대국들을 아바타로 삼아 끊임없이 이원성적 분열과 대립을 조장해 왔는데, 미국의 트럼프현상(미국 우선주의)과 영국의 브렉시트(EU 탈퇴)현상 등은 바로 그런 아바타 상태로부터 탈피하려는 몸부림이다. 이전 같으면 세계화 카르텔로부터의 탈피나 독립 시도는 곧장 암살 또는 탄핵으로 이어졌지만, 배후 카르텔도 그들의 외계 멘토들이 떠난 지금은 스스로 살아남아야 하는 취약점이 있어 그런 틈을 타고 개별 국가 우선주의를 주장하며 표를 모을 수가 있게 된 것이다.
미국 조야에서 일고 있는 강경 전쟁주의자들과 온건 평화주의자들의 치열한 암투는 단순히 정치 사회학적인 현상을 넘어 그 이면에는 위와 같은 외계 관련, 영적.유전적 관련 스토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므로, 공부하는 사람들(영성인)들은 순수한 자세로 영적 진보에 매진하면서, 동시에 세상이 돌아가는 이면에 대해서도 명료하게 인지할 필요가 있다. 모르면 당할 수도 있지만 인지하고 공유하여 깨어 있으면 극복하고 뚫고나갈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와 통합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지금의 한반도는 제대로 방향을 잡고 있는 것이다. 항상 평화와 통합의 주파수에 집중하면서, 전쟁으로 패권을 유지하려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부릅 뜬 눈으로 통찰하고 있어야 한다.
영적 상승을 위하여
순수한 마음으로 삶 속에서 현존하자!
이원성 제도종교를 청산하고 내면의 신성에 집중하자!
지식과 관념의 차원에 머물지 말고 진정한 앎을 추구하자!
분열과 대립을 넘어 통합과 조화의 진동수를 발산하자!
고인덕
천상의 힐링
-상승은 무엇이고 어떻게 일어나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아마도 상승에 대해서 많은 글을 읽었으며 따라서 상승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상승이 무엇인지 그 정의를 말해보라면 대답하는 사람들 각자가 다 다른 대답을 합니다. 다들 상승이 내포하고 있는 현상의 일부분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보통 상승은 개인들에게 각각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깨어남이라든지, 본질의 회복이라든지, 무로의 귀환이라든지, 영혼의 여정이라든지 하는 주로 인문학적인 발상을 하고 그렇게 이해합니다.
상승이라는 현상에 이렇게 인문학적으로 고찰해보는 것은 아주 필요한 일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상승을 인문학적인 방법으로만 접근할 때 우리가 부딪치는 문제 중의 한 가지는 상승이라는 현상을 정의하는 것이 아주 어려워진다는 것이지요. 왜냐면 그러한 접근은 많은 경우에 상승을 하는 목적이나 상승이 가져오는 결과에 대한 묘사를 하는 방향으로 치우쳐지기 때문에 정작 상승이란 것 자체가 무엇이며 어떤 현상이냐 하는 질문에 대답하기가 어려워집니다.
현 시대는 영성과 과학이 통합하는 시대이지요. 지금까지는 영성과 과학은 서로 대립하는 학문적 영역이라서 영성은 과학과 거리가 멀고, 과학은 영성을 설명하지 못 한다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현대에 들어와서 인간은 과학적인 방법으로 영성을 이해하고 또 영성의 진리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은 아마도 현대 양자물리학이 발달하다보니까 궁극적으로 영적 주제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양자 물리학의 명제에 대한 설명을 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 말은 과학이 영성과 서로 만날 수밖에 없는 단계에 도달했고, 그래서 이제는 과학자들이 과학적인 체계를 통해서 영적인 진리를 이해하려고 많은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 말은 동시에 많은 영성인들이 영적 진리를 과학적 체계를 통해 이해하고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사실 영적 진리라고 할 수 있는 우주와 인간에 대한 이해는 인문학적 접근만이 아니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서 훨씬 더 정확하고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자신의 이해의 영역을 높이고 넓히기 위해서 마음을 열어놓는다면 말이지요. 우주와 인간은 창세기의 묘사대로 창조된 것이 아니고 엄격하고 신성한 질서 아래 신성한 기하학과 신성한 수학의 체계를 바탕으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고도하고 정밀한 시스템을 통해서 창조된 것이니까요. 사실, 과학과 영성은 동전의 양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둘은 동시에 하나로서 존재하지요. 영성은 과학적 시스템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과학은 영적 진리를 드러냄으로서 자신의 존재의 필요성과 의미를 구현하지요.
여기서는 아직 3차원의 지구과학에서 다루지 못 하는 영적 주제들에 대해서 21세기에 들어선 이후 천상에서 인류와 지구의 상승을 돕기 위해 새롭게 가르친 고차원의 과학적 접근을 통해 영적 주제를 이해해보고자 합니다. 이것은 다른 말로 하면 영적 진실이자 동시에 과학적 현상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감옥행성에 갇혀 있는 우리의 의식을 원래의 자유롭고 무한한 상태로 복원하려는 노력의 일환이지요. 우리에 갇혀 있던 사자가 우리의 창살을 부수고 포효하면서 자유롭게 평원으로 달려가는 듯이요.
상승이란 무엇인가?
상승은 인간의 마음에서 고안된 어떤 구름 잡는 영적 디자인이 아닙니다.
그것은 문자 그대로 눈에 보이고 감지할 수 있는 형태의 의식과 생체의 과학적 진화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다차원이라는 물질적 현상계 시스템의 한 기능으로서 우주가 변화하는 메커니즘이며 우주 물리학적 에너지 변화의 법칙 중 한 가지입니다.
당신은 현재 당신의 육체의 한계가 규정하는 제한된 의식의 상태에서 인간으로서의 당신의 삶을 영위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그러한 제한을 가져오는 문제점을 제거하고 방출하는 메커니즘을 배워서 자신의 정체성을 영혼의 수준에서 이해하면서 온전하고 자유롭게 현실 또는 현상계의 삶을 경험하기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상승이나 다차원적인 진화를 당신이 지구에서 사는 동안 경험하는 현실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렇든 아니든 관계없이 당신은 죽음이라는 현상을 통해서 몸을 벗고 물질적 영역을 벗어나면 당신은 이 다차원적인 프레임 안에서 펼쳐지는 현실과 직접 맞닥뜨릴 것입니다. 육체의 죽음을 경험하면서 당신은 자신의 의식이 계속 살고 있으며 당신의 진화는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터이니까요. 그리고 모든 영혼은 궁극적으로 15차원의 스케일로 구성된 다차원 우주에서 진화하며 상승해서 결국 차원화된 타임 매트릭스 우주를 벗어나서 순수한 의식의 영역에서 천사와 같은 또는 상승마스터와 같은 지적 생명체로 존재하게 될 테니까요. 이것은 상승이라는 과정이 영적 진실이자 과학적 체계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임을 말해줍니다. 또한 당신은 이 상승에 대한 진실을 이해하고 상승을 통해 자신의 의식을 확장하는 책임이 당신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행성의 상승
차원
우주의 창조 형판
상승 주기
상승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발표자료 전체보기]
http://cafe.daum.net/sinmunmyung/p4kh/149
**신문명연합은 비영리 영성단체로 지금까지 콘서트의 발표자로 참여한
모든 개인 및 단체의 자체적 운영(비용)과는 아무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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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야흐로 우주 주기의 대전환과 영적 차원 상승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세상 곳곳에서 묵은 어둠을 떨치고 새 시대로 나아가려는 움틀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빛의 여정을 가고 있는 모든 소중한 님들이 새 진동수로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_(((ㅇ)))_
금번 콘서트에서는 특별히 기억해야 할 하늘의 신호가 함께 있었습니다.
동양천문학회 김구연 회장 등 일행 세 분이 행사 참석 후 돌아오는 길에
마포 하늘에 별이 보인다 하여 택시의 행선지를 바꿔 우리 모임장소까지 찾아왔는데
김구연 회장은 평소 영안으로 천문을 보고 어떤 상황을 내다보거나 인물을 점찍어 찾아내는 등
영성계 뿐만 아닌 물리학계에서조차 연구의 대상으로 존중받는 분이지요.
일행중 우연히 우리단체 회원이기도 한 분이 있어서 마포에서 오늘 영성콘서트가 있다고 하여
그러면 별이 떠 있는 곳이 거긴가보다 하고 별의 위치를 가늠하며 찾아온 것이지요.
마치 이천여 년 전 나사렛 예수의 탄생시에 베들레헴으로 찾아갔던 동방박사 이야기처럼...
당시 박사들을 인도했던 별은 실은 별이 아니라 UFO였슴이 여러 채널러들을 통해 밝혀지고 있는데
금번에 김박사님 일행이 보고 찾아오게 된 마포의 별도 실은 UFO로서 아쉬타 사령부의 우주선이었습니다.
금번 콘서트는 특별히 북두칠성 영역을 주요 주제로 삼아 강의를 진행했기에
북두칠성 상제로서 활동하다가 지금은 은하계 전체를 관장하는 아쉬타 사령부에서 직접 왕림한 것입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카페 [동영상 자료실] 7번글의 유투브
<신문명비전이야기1-별을 보고 찾아온 사람들...>에도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봄꽃이 화사하게 피어나는 아름다운 계절...
뜻 깊은 시간 함께 해 주신 참여자님들께 감사드리고
귀한 자료 정리하여 모두와 공유할 수 있도록 발표해주신
고인덕님께도 감사와 응원의 말씀 전합니다.
사람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며 공명의 장을 넓혀갈수록
세상은 더욱 가슴설레는 빛과 영감으로 출렁일 것입니다.
우주문명에 대한 궁금증과 갈증으로 책이나 인터넷정보를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위 말씀은 징보들을 종합하고 뼈대를 추려서 정리해놓은 것 같은데 제가 나름대로 정리해온 내용과도 일치합니다. 저 역시 한민족의 고향별인 북두칠성에 대해 많은 호기심을 갖고 있는데 혹시 더 많은 다른 정보가 있으면 저의 메일로 부탁드려도 되는지요?
@파라다이스 위에 언급한 내용은
(도래의 기록) 6-7만년 전/환인시대 800/환웅시대 3000
(채널 메시지) 시리우스 와슈타/플레이아데스 라/박충현 여인왕국/와이스 박사
(과학계 증언) 천문학자 테드 앤더슨/한미일국제공동연구팀
등입니다.
과학계 증언은
우리 카페 카테고리 중
외계문명(UFO)게시판 386번 글
영성(자미원)게시판 45번 글
등에 올려져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 몇 가지 채널 메시지에 대해 살펴보고 있으나
아직 검증되지 않은 자료여서 나중에 기회 되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태얼랑 고맙습니다. 인터넷을 보면 잘못된 채널정보들이 범람하여 검색을 하다보면 멘붕상태를 느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런건 한꺼번에 싹 정리할 순 없을까요?
@파라다이스 그런 이유로 인해 혼란스러워하는 네티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왜곡 또는 편집된 정보들을 만들어 의도적으로 유포하는 경우도 있고요.
우리 카페에서는 그런 부분들을 구별하여 경계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게시판 168번 글을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태얼랑님! 고인덕입니다.
카페를 오랫동안 운영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닌데,
더우기 강강수월래라는 이름으로 지속적으로 만남과 배움의 기회를 마련해오신 님의 수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이 모임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서 훌륭한 배움의 장으로 발전하길 바라겠습니다.
아룰러 태얼랑님의 영혼이 가지고 온 이번 생애의 사명이 아름답게 꽃피며 이루어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hikyc9w 매화, 개나리, 진달래, 목련, 산수유를 지나 벚꽃까지...
온갖 봄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게절의 잔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강강수월래도 여기 더하여 새 시대의 개막을 자축하는 사람꽃 잔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두번째 함께 하게 된 금번 콘서트도 유익하고 뜻깊은 공감의 시간이었습니다.
빛의 여정을 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앞으로 더 크고 밝은 전도가 열릴 것임을 믿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함께 하여 고맙습니다.
_(((ㅇ)))_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푸른숲님! 고인덕입니다.
강의 내용을 참 잘 파악하고 계시군요. 의식과 뇌의 관계에 대해서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의식과 영혼의 불멸함을 아는 영성인으로서 3차원 과학의 한계를 볼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 바로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였습니다.^^
스타씨드 또는 별씨라고 불리는 영혼들에 대해서 좋은 설명을 올려주셨군요. 영어로 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내용은 아주 정확합니다. 천상에서 보내진 별씨 존재들도 있고 물질계의 높은 차원에서 온 별씨들도 많습니다. 특히 한국에는 천상의 가장 높은 곳인 파라다이스에서 온 존재들이 아주 집중되어 있는 곳이지요.
평소 외계문명에 대해 관심이 많아 자주 검색해보고 있는데 북두칠성에 대한 정보가 없어 궁금하던 차에
여러 새로운 내용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새 시대에는 우리나라가 할 일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성과 상승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증산선생님과 봉우 권태훈선생님이 제자들에게 하늘에 무수한 문명세계가 있다고 설명하셨다는게 생각납니다.
우리가 대부분 별나라에서 온 존재인데도 대기권 밖에조차도 나가보지 못한다는게 참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다물1 증산, 봉우 두 분 다 북두칠성 계열이시지요.
우리 단체 원로회원이자 봉우스승님의 수양녀이신 맹수현님의 말씀에 의하면
봉우스승께서는 지금 북두 5성인 염정성에 체류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과거 환인, 환웅, 단군 등 지도자들이 대거 자미원(북두)에서 강림하셨고
이후에도 김유신, 강감찬, 정몽주, 안중근... 등 많은 지도자들이
그곳에서 도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다물1 격암유록과 토정비결에는 말세 도탄의 위기에서 사는 방법으로
석정수(돌우물)를 자주 거론하고 있는데
석정수는 북두칠성의 정기가 고인 우물이란 뜻입니다.
한민족이 미래지구를 이끌어갈 민족이라면
당연히 앞으로 북두칠성 에너지가 주요 역할을 하게 된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감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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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향을 제시해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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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진지한 관심과 빛과 영감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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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상승!
기로에서 늘 복잡다단하지만.......
무한한 기쁨의 그 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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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세계의 과학으론 이현상에대해 양자학이 설명하려 노력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ㅎ ㅎ
맞습니다.
제세핵랑군 동지님 멋진 봄 되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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