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자세로 기품이 당당한 건강체 만들기☎★
☎.바른자세(유방 앞으로 내밀어 위로 쳐들기)로, 견갑골운동(새의 날개 짓), 등뼈운동(전 장부 기혈유통)을 하여 기품이 당당한 몸으로 일상을 즐기자.☎
*바른 자세란 : 벽에 엉덩이와 양쪽 견갑골을 닿고 머리를 들어 뒷머리가 닿게 섰을 때의 자세가 바른 자세이다.(허리는 손바닥 두께의 손이 들어가 C자형이 되고, 양쪽 어깨(견갑골)를 뒤로 젖히고, 고개는 들어야 하며 숙여지면 안 된다. 즉 양쪽 엉덩이 양쪽 견갑골 뒷머리가 일직선상에 놓여있는 자세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양쪽 유방을 앞으로 내밀어 위로 쳐들면 이 자세가 나온다.(바른 자세가된다.)”
특히 의자에 앉았을 때도 이 자세가 나와야 하며, 방바닥에 앉아서는 무릎을 꿇고 앉지 않는 이상 바른 자세가 나오지 않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이 바른 자세를 취했을 때만 모든 신경다발이 등뼈 속에서 자기 공간을 확보하여 기능을 할 수 있고, 모든 장부, 폐, 심장, 간, 담, 위, 비장, 소장, 대장, 신장, 방광 등이 자기 공간을 확보하여 자기 기능을 다 할 수 있게 된다. 자세가 틀어지면 협착증이나 목 디스크, 허리디스크 등 각종 허리 병, 다리절임이 생기고, 협심증, 우울증, 손발이 차가운 증세, 체증, 소화불량, 역류 성 식도염, 위장병, 간, 담, 비, 소장, 대장 병, 신장병, 방광 병 등 모든 병이 생긴다.
#서거나, 앉거나, 눕거나, 항시 바른 자세가 되도록 신경을 써야한다.
#만약 의자에 앉아서 사무를 보거나 공부를 하면서 허리를 펴서 C자가 되게 신경을 쓰지 않고 적당히 앉아서 사무를 보면 각종 이름 모를 병에 시달리게 된다.
#내가 그랬고, 내 가족들이 격은 병(거북머리, 굽은 허리, 협착증, 목 디스크, 우울증, 협심증, 구토증, 어지러움, 등)이니 이제 다시는 다른 분들이 격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드린다.
1.구토증과 어지럼증을 호소할 때 : 손에서 막힌 부분을 찾아보면 허리를 C자로 펴지 않아서 허리와 등 부위가 막혀있고, 허리와 등이 굽으니 배에서 특히 위가 있는 주변(비장과, 취장)이 압박되어, 손에서 기혈이 막힌 부위를 찾아보면 위와 비장 취장 부위가 막혀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손등과 손바닥 막혀있는 부분을 따주면 구토증과 어지럼증이 없어진다.(2~3일 간격으로 3회 정도 따주면 낫는다.)
2.손발이 차고, 여름인데도 온 몸이 춥고, 기력이 없으며, 우울증 증상이 있을 때 : 손에서 막힌 부분을 찾아보면 견갑골과 목 부위가 막혀있다. 어깨를 뒤로 젖혀 견갑골이 맞닿도록 하는 운동을 부드러우면서도 견갑골이 맞닿게 완전히 양 어깨를 뒤로 젖히기를 한번 시작하면 300개(5분) 이상씩 해주면 곧바로 몸에서 따뜻한 기운이 일어나 돌고 우울증이 없어지며 기력이 생긴다. 자주, 많이, 수시로 하는 것이 좋다.
3. 이상의 모든 증상을 없애는 운동법은 반듯하게 하늘을 보고 누워서 다리를 뻗은 자세에서 엉덩이를 살짝살짝 지면에서 거의 떨어지지 않는 상태로 들었다 놓는 운동을 반복하면 등뼈가 모두 움직여져서 따뜻한 기운이 엉덩이부터 등을 타고 머리 정수리를 지나 윗입술까지 전달되고(장강에서 태단까지, 독맥 유통), 앞부분은 회음에서 승장, 아랫입술까지 기가 발동하여 올라와서 임맥이 유통되어 입에서 임맥과 독맥이 몸 한 가운데를 지나 밑으로 항문으로 내려와서 한줄기는 장강으로 독맥을 타고 올라가고 한줄기는 회음으로 임맥을 타고 승장까지 올라와서 계속 무한대로 기가 돌아가는 소주천이 이루어진다.(기수련에서 소주천과는 다른, 본래 인체에서 흐르는 기의 방향으로 기가 흐른다.)
*결국은 임독맥 유통은 물론 모든 경락이 다 돌아가는 전신주천이 이루어진다.
*특히 기수련을 배우지 않은 사람도 전신주천을 이룰 수 있는 최단 시간 기유통법이 된다.
#복잡한 이론 몰라도 된다. 그냥 하늘 보고 누워서 두 다리를 뻗은 자세에서 엉덩이만 살짝 들었다 놨다 하면 된다. 지면에서 엉덩이가 떨어지지 않아도 된다. 즉 엉덩이 반동으로 등뼈가 움직이면 된다.
*한번 시작하면 5분 이상 반복한다. 자주, 많이, 오래 하면 할수록 좋다.
*이 운동을 계속하면 전 경락, 전 장부에 기가 흘러서 모든 병이 사라진다.
☎.걸어 다니고 앉아서는 어깨 뒤로 젖히기(견갑골 운동), 누워서는 엉덩이 들었다 놨다 하기(전 장부 기혈 돌리기), 자세는 서던지 앉던지, 공부를 하던지, 그림을 그리던지, 눕던지, 언제나 바른 자세(유방을 앞으로 내밀어 위로 쳐들기)를 하고 있는지 살피면서 생활하는 자기 각성이 필요하다.
☎.바른 자세(유방 앞으로 내밀어 위로 쳐들기)로, 견갑골운동(새의 날개 짓), 등뼈운동(전 장부 기혈유통)을 하여 기품이 당당한 몸으로 일상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