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무도 안죽었을까?
비행기는 안전을 처저하게 갖췄다. 승무원이 비행기를 탄 시민에게 안전 수칙을 정확하게 알려주었다. 또한 좌석 앞에 정확한 안전수칙 종이를 참고 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비행기 조종사가 당황하지 않고 대처 하였다. 시민들도 또한 당황하지 않고 승무원, 조종사가 말하는데로 잘 따라 주었다. 비행기가 강에 추락 했을떄 안전하게 비행기 날개 쪽 문으로 침착하게 보트로 옮겨 탔다. 승무원이 비행기 조종사가 시민들이 잘 빠져 나갈 수 있도록 제시하며 도와주었다. 또한 강을 지나가던 배 한척이 강에 추락한 비행기를 보고 사다리를 내려 시민들을 구해 주었다. 뒤를 이어 다른 배 여러척들도 와서 시민들을 구해 주었다. 남은 시민을 구조하기 위해 헬리콥터도 소식을 듣고 빠르게 왔다. 비행기 조종사는 끝까지 남은 시민이 없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나와서 모두 구하고 아무도 죽지 않을 수 있었다.
춘향전 서평쓰기
이 글을 읽고 조선시대의 사랑을 가로막은 신분 이라는 벽을 초월한 극적인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역사는 후세에 들어와 재평가 되는법 나는 이 춘향전이 후세에 들어와 읽혀지지 말아야할 몇가지 이유를 들겠다. 첫번째 춘향이의 사랑은 맹목적이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지만 결혼하겠다는 공식적인 문서나 양 부모간에 약속이 있지 않은 사람읗 목숨이 내달린 상황에서 기다린다는 것은 현대 시대의 사랑에 맞지 않았다. 또 글에서는 사랑을 극대화 하기 위하여 잘 표현되지 않았으나 춘향전이 고통 받고 피가 낭자 할때 춘향이의 모친은 얼마나 피눈물이 나겠는가, 그녀의 맹목적인 그것과 맥락적으로 같다. 그런 방식으로든 비극을 남는 사랑이 될 수 있다. 두번째 현대 재벌과의 사랑 등등은 여성들에게 허망된 꿈을 가지게 하는 원인이 된다. 이몽룡 그는 능력있고 돈도 많은 양반 집의 자제이다. 그 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암행어사까지 되어 나타난다. 이쯤되면 몇몇분들 입에서 춘향이 땡잡았네 소맄가지 한다. 춘향이의 고통과 피가 자신의 열녀성을 과시하기 위해서 라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몽룡의 재산을 텀내서라면 춘향이가 가승스러워 지기 까지 한다. 내가 지적한 부분은 바로 그곳이다. 조선시다에는 그런 사랑이 아름다웠을지 모르나 현대에서는 비판릐 대상이 될만하다. 춘향이가 다른 양반집 머승이나 서자와 혼인 했으면 어땠을까? 그것이 더욱 나는 감동을 주지 않았을까? 세번째 춘향이가 가히 절세미인이하는 것에 있다. 절새미인이 능력있고 돈 많고, 암행어사까지 된 사람을 낚아 간다. 이렇게 보면 외모지상의까지 뿌리를 내릭 되는 퇴페적인 사람극임에는 틀림이 없다. 현대에서는 여성들은 외모로만 판단되고 그 사람읗 평가하는 잣대가 외모로 전락 해버렸다. 춘향전을 읽어서 제2의 춘향이가 되려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성형 수술응 여자들의 기본이 된 이 타락한 세상에 또 하나의 성형의 이유를 많드는 비판받아 마땅한 상황극이 아닐까 한다. 따라서 여자를 외모로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생각이 바뀌었음 좋겠다. 정말 세상의 무서움을 한번더 느꼈던 것 같다. 요즘은 사랑이라는 말을 많지만 너무 쉽게 변한다. 춘향과 이몽룡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로 신분도 서로 떠난 시간도 다른 사람의 잘해도 그들을 갈라 놓지 못했다. 나에게도 그렇게 사랑하는 무언가가 있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우도 그것을 지킬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된다.
시집 감상문 수행평가
1. 터프걸 우리누나
나는 5살 많은 누나가 있다. 누나는 이제 갓 20살 저 시의 누나의 모습과 우리 누나의 모습이 비슷하다. 진짜 한번 미역국에 날파리 하나가 떨어졌지만 누난 표정변화 없이 건져내고 벌컥 벌컥 마셨다. 그때 생각하면 웃기고 또 더러웠다. 이런 시를 보니 딱 그때 생각이 나서 재밌었다. 또 누난 침대에 매일 누워서 휴대폰을 본다. 그때 항상 맛있는 간식을 쥐고 있다. 항상 아이스크림,핫바, 초콜릿 먹으면서 흘리다가 엄마한테 잔소리 듣는다. 그 생각 하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이시는 우리 누나와 너무 비슷한걸 넘어서 똑같다. 진짜 누난 다 비슷한다 이생각도 든다. 누워진 자세로 아이스크림 초콜릿 먹다가 옷에 묻으면 그냥 주워먹고 그 모습보면 어떻게 저런 누나가 남친이 있을까 라는 생각 뿐이다. 저 시에 주인공과 나랑 나이도 같다. 그리고 같은 누나까지 있어서 이해가 잘 된다. 보자마자 생각 나게 되어 재밌었다.
2.순대집 할머니
나의 엄마는 꾸미고 다니고 자기 챙기기 힘든 시절이였다. 엄만 항상 누나보며 부러워 했다. 엄마는 저나에때 공부하고 일하느라 자기 몸관리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항상 누나보며 부러워 했다. 엄마은 그 시절에 못 꾸몄으니깐 누나라도 꾸미라고 항상 옷사주시고 가지고 싶은거 사주시려고 하신다. 난 그런 엄마가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엄만 누나보며 흐뭇하게 웃으신다. 그걸 보면 내 마음이 아프다. 엄마는 얼마나 꾸미고 싶었을까 지금이하도 꾸미면 되는데 우리한테 더 해줄려고 하시고 엄마 옷 한벌 안사가시면서 우리한테 다 사주려고 더 사주려고 하신다. 우린 많아도 너무 많은데 그래도 더 비싸고 좋은거 사주시려고 한다. 어딜 가든 먼저 우리꺼 부터 보신다. 이거 아들한테 맞으려나? 이거 딸이 좋아 할까? 이제라도 엄마한테 잘해야 겠다. 잘해주시는데 잔소리 딱 한마디 짧은 한마디 했다고 버릇없이 말대꾸 하고 짜증 내고 엄마한테 너무 죄송하다. 지금부터 하도 엄마께 효도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