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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상교회
- 설교일자: 2026.03.22 주일 낮 예배
- 설교제목:주님의 은혜와 의의 선물을 받은 자
- 성경말씀: 롬 5:12-21
- 찬송가: 1. 만복의 근원 하나님 / 28. 복의 근원 강림하사 /
279. 인애하신 구세주여 / 301. 지금까지 지내온 것
- 말씀선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만나교회담임 이덕휴목사
- 요절말씀 봉독- 다함께: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 은혜찬양: 서로 사랑하자
- 본문의 전제 -롬5:10-11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11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 본문말씀 롬 5:12-21
봉독: (롬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죽음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12)
율법이 있기 전에도 죄가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13).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죽음이 왕 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14).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로 많은 사람이 죽었으되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15).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하심에 이름이니라(16).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죽음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은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리로다 (17).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8). 한 사람의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19).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20).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21).
- 들어가는 말씀 - 첫사람과 죄의 시작
죄와 죽음의 기원: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그로 인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으며 죽음에 이르게 되었으나 마지막 사람(고전15:45)그리스도의 은혜의 선물: 한 사람 아담의 범죄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선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생명을 얻게 됨 (15-16절)
그리스도의 의로운 행위: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되었지만,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됨 (17-19절)
율법과 죄, 은혜의 관계: 율법은 죄를 더 분명히 드러내지만, 죄가 많아진 만큼 하나님의 은혜도 더욱 넘치게 됨 (20-21절)
1. 죄와 죽음의 기원 (롬 5:12-14)
바울은 로마서 5장 12절에서 한 사람 아담의 범죄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고 선언합니다. 창세기 3장에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죄가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이 죄는 단지 아담과 하와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닌, 그 후손들에게까지 전달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아담 안에서 죄인이 되었고, 죄로 인해 죽음이 모든 후손들에게 임하게 된 것입니다(12절).
바울은 본문13절에서 "율법이 주어지기 전에도 죄가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는 아담의 범죄, 즉 한 사람의 죄로 인해 모든 인류가 죄와 죽음의 지배 아래 놓였음을 의미합니다(14절).
2. 그리스도의 은혜의 선물 (로마서 5:15-16)
바울은 아담과 그리스도를 대조하면서 그리스도의 은혜와 선물이 얼마나 더 크며 위대한지를 강조합니다. 아담의 죄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선물은 더 많은 사람에게 넘쳤났습니다(15절).
아담의 한 범죄로 인해 많은 사람이 정죄를 받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많은 범죄를 덮고 우리를 의롭다 하십니다(16절).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는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새로운 생명과 의의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의 핵심입니다.우리가 기독교신학과 신앙의 핵심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바로 오늘의 본문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잘 기억하셔서 이웃이나 친지들과 만나는 때에 ' 너는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냐"고 묻는 물음에 이렇게 대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원죄로 인하여 죄인이 되었다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죄가 없은데....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에게 분명하게 말씀드리는 만나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나는 잘못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처음부터 단호하게 말씀하시기바랍니다 ~~~을 하지 않은 죄는 소극적 범죄입니다. ~~~을 한 죄는 적극적 범죄입니다. ~~~을 알려야 하는데 알리지 않은 죄는 불고지(不告知罪) 죄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자랑하지 않는 것은 불고지죄에 해당합니다. 예수님을 세상끝까지 전하지 않는 것도 주님앞에 죄(송)짓는 일입니다. 좀 심한 표현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가난한 자를 구제하지 않고 위난에 처해있는사람을 구하지 않는 것은 파렴치한 사람입니다. 예수믿는다고 말로만 아멘 아멘하면서 십일조 내는 것을 아까워하고 그거 아까워서 교회나가지 않는 사람들은 하늘로부터 그 많은 혜택을 받고도 제 잘난 것인냥 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두 지옥에 갈 사람들입니다. 언젠가는 지옥불에 떨어집니다. 성도님들의 헌금을 가로채고 그것을 대물림하는 먹사들은 영원한 지옥불에 들어갑니다. 은혜를 모르고 주님의 이름으로 재물을 대물림하고 자기가 잘나서 헌금 많이 받고 큰 교회 지은 것으로 착각하는 먹사들은 회개해야 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에도 자기의 능력으로 착각하고 들어오는 헌금을 가로채는 불독사보다 더 악독한 먹사들은 회개하기 바랍니다. 재물을 많이 모은 기업가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직원들이 벌어들인 돈을 자기가 벌어들인 것마냥 행세하는 나쁜 기업가들도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물을 하나님의 아들들과 나누어야 합니다.
3. 그리스도의 의로운 행위 (로마서 5:17-19)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 3:13) 이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율법의 저주를 짊어지심으로, 우리가 저주에서 자유롭게 되었다는 놀라운 복음의 진리를 선포합니다. 율법의 저주는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죄와 사망의 심판을 말합니다. 누구도 율법을 완벽히 지킬 수 없기에 모두가 저주 아래에 놓이게 됩니다(신27:26). 이에 따라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고(롬 3:23), 스스로 죄와 사망의 저주로부터 자유함을 얻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스스로 달리시고 우리 대신 율법의 저주를 감당하셨습니다. 이는 신명기 21:23에 기록된 "나무에 달린 자는 저주를 받았다"는 말씀을 성취하며, 그리스도의 희생이 우리의 구원을 이루는 근거임을 보여줍니다.
오늘의 본문 로마서 5장 17절에서 바울은 아담의 범죄로 인해 죽음이 왕 노릇하였듯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이제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게 된다고 선언합니다. 이 생명은 마르지 않는 생명수를 마시는 우리에게 은혜와 의의 선물을 받은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생명의 주권을 가지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한 사람 아담의 범죄로 인해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르렀으나,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운 행위로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게 되었습니다(18절). 아담의 불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되었듯이, 예수님의 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됩니다(19절). 이 말씀은 우리의 구원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에 달려 있음을 강조합니다.
율법은 범죄를 더 분명히 드러내고 죄를 더욱 강조함으로써,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의 필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치게 되었다고 바울은 선언합니다(20절).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하였던 것처럼,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도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한다는 뜻입니다(21절). 따라서 율법은 죄를 드러내고, 죄는 하나님의 은혜를 부각시키며, 은혜는 우리를 의롭게 하여 영생에 이르게 합니다. 이 놀라운 은혜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로마서 5장 12절에서 21절 말씀을 통해 우리는 아담의 범죄로 인해 죄와 죽음이 세상에 들어왔고, 우리 모두가 그 영향 아래 살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인해 우리는 새로운 생명과 의의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45절 말씀에서 아담과 그리스도를 대칭적으로 이해함으로써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습니다. 우리 앞에 구원이 여기있습니다. 가져가세요 하고 끼니때 엄마가 밥상채려주는 식으로 내 눈앞에 서성거리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구원은 당신이 믿는 그 믿음 안에 구원이 내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의 존재론적 의미입니다. 이것이 존재의 신앙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에 대한 확고한 확신이며,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히11:1).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자신이 믿는 것이 진리임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의 길입니다. 신앙은 교과서가 아닙니다. 신학은 교과서가 있지만 신앙은 당신이 믿는 그 믿음의 반석이 교과서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바로 신앙의 레일로드가 되는 것이요 열차는 주님이시고 승객은 분명히 내가 기차표에 명시된 기차역까지 데려다준다는 것을 아무 의심없이 돈주고 표사고 정해진 좌석에 앉아서 목적지까지 마냥 가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고등학교에서부터 기차통학을 했습니다. 그런데 단 한번도 기차가 지연되거나 가다가 멈춘다거나 꺼꾸로 가본적이 없었으며, 목적지에 정확하게 도착하였습니다.ㅣ 그것을 의심해본적도 없고 빗나가본적도 없었습니다. 그것이 신앙의 길입니다. 자 따라서 한 번 말씀한번 해보십니다. 신앙은 기찻길이다. 할렐루야 ~~
신앙의 길은 우리가 의심없이 가는 길입니다. 기차가 종착역까지 쉬지않고 흔들림없이 정확하게 도착하들이 신앙의 마지막 종착지는 주님과 함께 낙원에 영원히 거하는 것입니다. 우리 만나인 모두는 참신앙의 기차를 타고 주님께로 향하는 길고 긴 여행길입니다. 그 여행의 동반자가 부족한 종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우리는 오직 우리가 믿고 싶은 것만 믿습니다. 과정과 취해야 할 단계는 개인적으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찾는 과정에서 우리가 스스로에게 그분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말하는 순간이 오고, 그 순간부터 믿음을 통해 "네, 나는 믿습니다"라고 선포합니다.
그러나 믿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기독인의 신앙훈령 세 가지가 있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이지만, 가장 큰 것은 사랑입니다(고전13:13).
- 나가는 말씀
아담과 하와는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의 당부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소극적으로 지키지 아니한 자범죄이자 적극적으로 행사한 고범죄입니다. 죄라는 말의 희랍어 하마르티아(ἁμαρτία)는 "표적을 빗나가다" 또는 "잘못을 저지르다"를 의미합니다. 이후 아담의 후손들은 죄의 후손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율법을 내립니다. 율법은 원죄를 사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율법을 지키지 못하니까 또한 죄인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형법을 지키지 못하면 피의자나 피고인이 됩니다. 소(訴)의 대상이 됩니다. 주님이 세상에 오신 것은 이러한 죄인들을 사랑하였기 때문입니다. 왜 사랑합니까? 죄인들을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 양아들들이 불쌍하였습니다.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고자 주님이 오시고 해를 당하시고 다시 부활하십니다.(요3:16)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전15:45b)
이 절의 절정은 바로 ‘마지막 아담’이라는 표현입니다. 바울은 아담 이후 두 번째 인간이 아니라구속자를 말합니다. 더이상의 구속자는 없습니다. 유일무이한 주님의 재현입니다. 세상 끝나는 날이 됩니다.
그러나 그날은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고 하였습니다.(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25:13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계6:15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예수 그리스도는 ‘살려주는 영’이 되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지만, 부활하여 이제는 성령 안에서 새생명의 구원자로 역사하십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으면 우리의 믿음도 헛되며,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다고 단언합니다(고전 15:17).
그러므로 '살려주는 영'이신 마지막 아담은 신앙의 가장 실제적 토대이며, 부활은 복음의 핵심입니다.
다음 다음주(4/5)는 부활주일이 됩니다. 마지막 아담이 되시는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주일이 됩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주님께서 우리 만나인에게 주신 말씀은 살전 5:16-18입니다. 함께 봉독하시면서 모든 말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