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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外篇 第14篇 天運 目次 장자 외편 제14편 천운 목차 |
| 01[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01. 上皇상황이란 무엇인가?(01/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5083467 |
| 02[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02. 最高최고의 至仁지인에는 親친함이 없다(至仁無親).(02/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5746102 |
| 03[장자(외편)] 第14篇 天雲(천운) 03. 어리석어지기에 道도와 하나가 될 수 있다.(03/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6363415 |
| 04[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04. 孔子공자의 헛된 努力노력<1/2>(04/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6799941 |
| 05[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05. 孔子공자의 헛된 努力노력<2/2>(05/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7699377 |
| 06[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06. 孔子공자가 老子노자에게 道도를 묻다.(06/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8769837 |
| 07[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07. 孔子공자가 老子노자에게 道도를 묻다.(07/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9308954 |
| 08[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08. 孔子공자가 老子노자에게 仁義인의를 묻다.(08/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9992268 |
| 09[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09. 子貢자공이 老子노자를 뵙다.(1) (09/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20804107 |
| 10[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10. 子貢자공이 老子노자를 뵙다.(2) (10/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21547141 |
| 11[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11. 孔子공자 道도를 깨닫다.(11/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22018493 |
| [출처] 01[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01.상황(上皇)이란 무엇인가?(01/11)|작성자 swings81 |
=====第09章↓
| 莊子 外篇 第14篇 天運 第09章 장자 외편 제14편 천운 제09장 | ||
| 09. 子貢자공이 老子노자를 뵙다.(1) (09/11)(1/3) | ||
| 孔子見老聃歸 | 공자현노담귀 | 孔子공자가 老聃노담을 만나 보고 |
| 三日不談 | 삼일부담 | 돌아와 3日삼일 동안 누구와도 말을 나누지 않았는데 |
| 弟子問曰 | 제자문왈 | 弟子제자들이 이렇게 물었다. |
| 夫子見老聃 | 부자현노담 | “先生선생님께서는 老聃노담을 만나 보시고 |
| 亦將何規哉 | 역장하규재 | 무엇을 가지고 그를 바로잡아 주셨습니까?” |
| 孔子曰 | 공자왈 | 孔子공자가 말했다. |
| 吾乃今於是乎見龍 | 오내금어시호견룡 | “나는 이 番번에 처음으로 여기에서 龍용을 보았다. |
| 龍合而成體 | 용합이성체 | 그 龍용은 氣기가 合합치면 形體형체를 이루고 |
| 散而成章 | 산이성장 | 氣기가 흩어지면 아름다운 文彩문채를 이루어 |
| 乘乎雲氣而養乎陰陽 | 승호운기이양호음양 | 구름을 타고 陰陽二氣음양이기 사이를 마음껏 날아다닌다네. |
| 予口張而不能嗋 | 여구장이불능협 | 나는 〈그걸 보고〉 입을 벌린 채 다시 다물지를 못했는데 |
| 予又何規老聃哉 | 여우하규노담재 | 내가 또 어떻게 老聃노담을 바로잡아 줄 수 있었겠느냐!” |
| < 無爲무위에 根據근거한 道德도덕의 偉大위대함 > - 人爲인위로 다스림은 다스리지 않음만 못하다. * 不談(부담) : 對談대담을 나누지 않음. 談담은 對談대담. 陸德明육덕명은 不談부담이 不言불언으로 表記표기된 版本판본도 있다고 하였다. * 亦將何規哉(역장하규재) : “무엇을 가지고 그를 바로잡아 주셨습니까.” 將장은 ‘가지고’의 뜻. 宣穎선영이 以이로 풀이한 것이 適切적절하다. 規규는 바로잡아 줌. 林希逸임희일이 “잘못된 것을 말림이다[諫也간야].”라고 풀이한 것이 適切적절하다. 成玄英성현영은 “바로잡고 가르쳐 줌이다[規誨규회].”라고 풀이했고, 羅勉道나면도도 “바로잡아 줌이다[正也정야].”라고 풀이했다. 王敔왕어는 “그를 模倣모방함이다[模倣之모방지].”라고 풀이했고, 福永光司복영광사는 “相對상대를 評價평가한다.”는 뜻으로 풀이했는데 適切적절치 않다(池田知久지전지구). * 孔子曰(공자왈) : 馬叙倫마서륜, 劉文典유문전, 王叔岷왕숙민, 池田知久지전지구 等등은 이 아래에 數十字수십자의 脫文탈문이 있는 것 같다고 推定추정했는데 參考참고할 만하다. 훨씬 앞서 王應麟왕응린도 ≪太平御覽태평어람≫과 現行本현행본의 異同이동에 對대해 言及언급했다(池田知久지전지구). |
| * 吾乃今於是乎見龍(오내금어시호견룡) : 나는 이 番번에 처음으로 여기에서 龍용을 보았다. ≪史記사기≫ 〈老子列傳노자열전〉은 以下이하의 記述기술을 利用이용하여 “龍용에 이르러서는 나는 알 수가 없다. 龍용은 바람과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데 내가 오늘 老子노자를 만나 보았더니 그는 龍용과 같았다[至於龍吾不能知지어룡오불능지 其乘風雲而上天기승풍운이상천 吾今日見老子오금일견노자 其猶龍邪기유룡야].”는 式식으로 整理정리하였다. 또한 人物인물을 龍용에 比喩비유한 境遇경우는 ≪詩經시경≫에도 보인다(赤塚忠적총충). * 龍合而成體(용합이성체) 散而成章(산이성장) : 龍용은 氣기가 合합치면 形體형체를 이루고 氣기가 흩어지면 燦爛찬란한 模樣모양을 이룸. 合합과 散산의 主語주어는 氣기입니다(赤塚忠적총충). 〈知北遊지북유〉 篇편의 “사람의 誕生탄생은 氣기가 모이는 것이다. 氣기가 모이면 태어나고 氣기가 흩어지면 죽는다[人之生氣之聚也인지생기지취야 聚則爲生취즉위생 散則爲死산즉위사].”는 記錄기록을 參考참고할 必要필요가 있다. 世界세계의 質料因질료인이라고 할 수 있는 氣기와 그 合散합산에 依의한 萬物만물의 生成생성 消滅소멸을 龍용(老聃노담)에 比喩비유한 表現표현이다(池田知久지전지구). 散而成章산이성장의 成章성장은 ≪論語논어≫ 〈公冶長공야장〉 篇편의 “燦爛찬란하게 文彩문채를 이루었다[斐然成章비연성장].”를 參照참조할 것(福永光司복영광사). 章장은 文彩문채의 뜻. * 乘雲氣而養乎陰陽(승운기이양호음양) : 구름을 타고 陰陽二氣음양이기 사이를 마음껏 날아다님. ‘乘승’字자 等등의 아래에 ‘乎호’字자가 있는 版本판본도 있다. 養양은 ‘날아다닌다’는 뜻. 劉師培유사배가 “날갯짓 함이다[翔상].”라고 풀이했는데 適切적절한 見解견해이다. 〈逍遙遊소요유〉 篇편 第3章의 神人신인과 〈齊物論제물론〉 篇편 第3章의 至人지인의 描寫묘사에 類似유사한 表現표현이 보인다. |
| * 口張而不能嗋(구장이불능협) : 입을 벌린 채 다시 다물지를 못함. 張장은 열다는 뜻. 成玄英성현영이 開개로 풀이한 것이 適切적절하다. 嗋협은 입을 다묾. 噏흡으로 表記표기된 引用文인용문이 있고(馬叙倫마서륜, 王叔岷왕숙민), 翕흡으로 表記표기된 引用文인용문(王叔岷왕숙민)도 있으나 세 글-字자는 通用통용하기 때문에 現行本현행본의 ‘嗋협’字자를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 ≪爾雅이아≫ 〈釋詁석고〉 篇편에 “翕흡은 合합함이다[翕合也흡합야].”라고 풀이했고, 成玄英성현영 또한 “合합함이다[合也합야].”라고 풀이했다. 또 陳景元진경원의 ≪莊子闕誤장자궐오≫에 引用인용된 江南古藏本강남고장본에는 이 아래에 “혀를 높이 들고 말하지 못한다[舌擧而不能訒설거이불능인].”는 한 句節구절이 있다. 또 〈秋水추수〉 篇편 第4章에도 “입을 벌린 채 다물지 못하고 혀를 높이 들고 내리지 못한다[口呿而不合구거이불합 舌擧而不下설거이불하].”는 表現표현이 나오는데 모두 相對상대의 偉大위대함에 몹시 놀라는 模樣모양이다. 한-便편 池田知久지전지구에 依의하면, 奚侗해동, 馬叙倫마서륜, 劉文典유문전, 王叔岷왕숙민 等등은 江南古藏本강남고장본과 〈秋水추수〉 篇편을 根據근거로 ‘舌擧而不能訒설거이불능인’ 여섯 글-字자를 補充보충하여야 한다고 主張주장하고 있다. 原文원문 修正수정에 愼重신중을 基礎기초로 하자는 意見의견(池田知久지전지구)에 따라 여기서도 于先우선 現行本현행본을 그대로 두고 飜譯번역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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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14篇 天運 第09章 장자 외편 제14편 천운 제09장 | ||
| 09. 子貢자공이 老子노자를 뵙다.(1) (09/11)(2/3) | ||
| 子貢曰 | 자공왈 | 子貢자공이 말했다. |
| 然則人固有尸居而龍見 | 연즉인고유시거이룡현 | 그렇다면 이 世界세계사람 가운데에는 眞實진실로 神主신주처럼 조용히 있다가 龍용처럼 變換自在변환자재하게 出現출현하며, |
| 雷聲而淵默 | 뇌성이연묵 | 우레와 같은 큰 소리를 내다가 깊은 蓮연못처럼 沈默침묵을 지켜 |
| 發動如天地者乎 | 발동여천지자호 | 發動발동이 天地천지와 같은 사람이 있는 것인가요? |
| 賜亦可得而觀乎 | 사역가득이관호 | 저도 그런 분을 만나 뵐 수가 있겠습니까?” |
| 遂以孔子聲見老聃 | 수이공자성현노담 | 마침내 孔子공자의 紹介소개로 老聃노담을 뵈었다. |
| * 子貢(자공) : 人名인명. 孔子공자의 弟子제자. 衛위나라 出身출신. 姓성은 端木단목, 이름은 賜사. 子貢자공은 字자. 子貢자공에 對대한 記錄기록은 ≪史記사기≫ 〈仲尼弟子列傳중니제자열전〉에 仔細자세하다. * 然則人(연즉인) : 그렇다면 이 世上세상사람 가운데에는. 陳景元진경원의 ≪莊子闕誤장자궐오≫에 引用인용된 江南古藏本강남고장본에는 ‘人인’字자의 위에 ‘至지’字자가 있다고 했는데 이를 根據근거로 劉文典유문전, 王叔岷왕숙민 等등은 ‘至지’字자를 揷入삽입해야 한다고 主張주장했지만 亦是역시 그대로 둔다(池田知久지전지구). * 尸居而龍見(시거이룡현) 雷聲而淵黙(뇌성이연묵) : 神主신주처럼 조용히 있다가 龍용처럼 變환환 自在자재하게 出現출현하며, 우레와 같은 큰 소리를 내다가 깊은 연못처럼 沈默침묵을 지킴. 〈在宥재유〉 篇편 第1章에도 거의 같은 內容내용이 나온다(陸樹芝육수지). 尸시는 ‘神主신주’인데, 尸童시동은 祭祀제사 때 神主신주 代身대신으로 그 자리에 앉히던 어린아이를 말한다. 이 文句문구에서는 尸시와 龍용, 雷뢰와 淵연이 모두 副詞的부사적 用法용법으로 使用사용되고 있다. 見현은 音음이 ‘현’이다. |
| * 固有(고유)……發動如天地者乎(발동여천지자호) : 참으로……發動발동이 天地천지와 같은 사람이 있는 것인가요? 乎호는 陳景元진경원의 ≪莊子闕誤장자궐오≫에 引用인용된 張君房本장군방본에는 ‘哉재’字자로 表記표기되어 있으며, 또 敦煌本돈황본에는 乎哉호재로 되어 있다(池田知久지전지구). * 賜亦可得而觀乎(사역가득이관호) : 저도 또한 그런 분을 可가히 만나 볼 수 있겠습니까. “저도 그런 분을 만나 보고 싶습니다.”는 뜻. 陸德明육덕명은 “어떤 版本판본에는 ‘亦역’字자가 ‘也야’字자로 表記표기되어 있다.”라고 했는데(池田知久지전지구), 그러면 賜亦사역은 賜也사야가 되어 也야는 이름 아래 붙은 ‘助조’字자에 不過불과하다. 賜사는 孔子공자 弟子제자 子貢자공의 이름. 姓성은 端木단목이다. * 以孔子聲(이공자성) : 孔子공자의 紹介소개로. 羅勉道나면도는 “聲성은 일컬음이다[聲稱也성칭야].”라고 풀이했는데 孔子공자를 일컬으면서 老子노자를 찾았다는 뜻이다. 또 王敔왕어는 “聲성은 이름을 紹介소개함이다[聲通名也성통명야].”라고 했는데 適切적절한 풀이이다. 成玄英성현영은 “孔子공자의 가르침으로[以孔子聲敎이공자성교].”라고 풀이했는데 多少다소 無理무리한 見解견해이다(池田知久지전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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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14篇 天運 第09章 장자 외편 제14편 천운 제09장 | ||
| 09. 子貢자공이 老子노자를 뵙다.(1) (09/11)(3/3) | ||
| 老聃方將倨堂而應微曰 | 노담방장거당이응미왈 | 老聃노담이 그때 막 마루 한가운데에 걸터앉아 있다가 〈子貢자공의 人事인사에〉 가느다란 소리로 應答응답했다. |
| 予年運而往矣 | 여년운이왕의 | “나는 只今지금 나이를 먹어 늙었는데 |
| 子將何以戒我乎 | 자장하이계아호 | 그대는 무엇으로 나를 가르치려 하는가?” |
| 子貢曰 | 자공왈 | 子貢자공이 말했다. |
| 夫三王五帝之治天下不同 | 부삼왕,오제지치천하부동 | “저 三皇五帝삼황오제가 天下천하를 다스린 方法방법은 같지 않았으나 |
| 其係聲名一也 | 기계성명일야 | 그들 모두 世上세상에 名聲명성을 떨친 것은 같습니다. |
| 而先生獨以為非聖人 | 이선생독이위비성인 | 그런데 先生선생께서는 惟獨유독 그들을 聖人성인이 아니라고 하시니 |
| 如何哉 | 여하재 | 무슨 까닭입니까?” |
| 老聃曰 | 노담왈 | 老聃노담이 말했다. |
| 小子少進 | 소자소진 | “젊은 친구여 이쪽으로 가까이 오라! |
| 子何以謂不同 | 자하이위부동 | 그대는 무엇을 가지고 三皇五帝삼황오제의 治世法치세법이 같지 않다고 하는가?” |
| 對曰 | 대왈 | 子貢자공이 對答대답했다. |
| 堯授舜 | 요수순 | 堯요가 舜순에게 天子천자의 地位지위를 물려주고 |
| 舜授禹 | 순수우 | 舜순은 禹우에게 天子천자의 자리를 물려주었는데, |
| 禹用力而湯用兵 | 우용력이탕용병 | 禹우는 治水치수에 人力인력을 使用사용해서 天下천하의 利이를 일으키고, 湯탕은 武力무력을 使用사용해서 夏桀하걸을 放伐방벌하고, |
| 文王順紂而不敢逆 | 문왕순주이불감역 | 周주의 文王문왕은 殷은의 紂王주왕에게 恭順공순하고 敢감히 反逆반역하지 아니하였는데, |
| 武王逆紂而不肯順 | 무왕역주이불긍순 | 武王무왕은 紂王주왕에게 反逆반역하여 그에게 기꺼이 順從순종하지 아니하였으니 |
| 故曰不同 | 고왈부동 | 그 까닭에 같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
| * 方將倨堂而應微曰(방장거당이응미왈) : 막 마루 한가운데에 걸터앉아 있다가 〈子貢자공의 人事인사에〉 가느다란 소리로 應答응답함. 倨거는 걸터앉음. 踞거로 表記표기된 版本판본이 있으나(寺岡龍含사강룡함) 誤謬오류이다(池田知久지전지구). 成玄英성현영이 “걸터앉음이다[踞也거야].”라고 풀이한 것이 正確정확하다(池田知久지전지구). 堂당은 마루. 馬叙倫마서륜이 寢牀침상을 뜻하는 牀상의 假借字가차자라 한 것은 잘못이고, 赤塚忠적총충이 “倨堂거당은 禮예에 얽매이지 않는 態度태도이다.”라고 풀이한 것은 參考참고할 만하다(池田知久지전지구). 應微응미는 가느다란 소리로 應答응답함. 成玄英성현영이 ‘應응’字자를 위에 붙이고 微曰미왈 두 글-字자를 따로 끊은 것은 適當적당치 않고, 林希逸임희일이 “問答문답하는 소리가 아주 가늚을 말한 것이다[言其問答之聲甚微也언기문답지성심미야].”라고 풀이한 것이 適切적절하다(池田知久지전지구). * 予年運而往矣(여년운이왕의) : 나는 只今지금 나이를 먹어 늙었음. 運운은 行행과 같은 뜻으로 나이를 먹는다는 뜻, 곧 늙었다는 뜻이다. 王先謙왕선겸은 行행으로 풀이했고, 成玄英성현영은 “때가 됨이다[時也시야].”라고 풀이했다. 往왕은 時間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뜻. 予여는 余여로 되어 있는 版本판본도 있다. * 子將何以戒我乎(자장하이계아호) : 그대가 무엇으로 나를 가르치려 하는가. 戒계는 警戒경계함. 馬叙倫마서륜은 誡계를 省略생략한 글-字자라 했다(池田知久지전지구). |
| * 三王五帝之治天下不同(삼왕오제지치천하부동) : 三皇五帝삼황오제가 天下천하를 다스린 方法방법은 같지 않았으나. 三王삼왕은 陳景元진경원의 ≪莊子闕誤장자궐오≫에서는 三皇삼황으로 되어 있어, ‘삼황’으로 飜譯번역하였다. ≪莊子闕誤장자궐오≫에 引用인용된 江南古藏本강남고장본에는 天下천하의 아래에 ‘也야’字자가 있다. * 其係聲名一也(기계성명일야) : 그들 모두 世上세상에 名聲명성을 떨친 것은 마찬가지임. 係聲名계성명은 名聲명성이 걸려 있다, 名聲명성에 連繫연계되어 있다는 뜻으로 名聲명성을 떨치고 聖人성인으로 推仰추앙받고 있다는 意味의미이다. 敦煌本돈황본에는 係聲名계성명에서 ‘聲성’字자가 없으며 大意대의는 宣穎선영이 “古今고금을 莫論막론하고 똑같이 떠받들고 稱頌칭송한다[古今同推稱之고금동추칭지].”라고 풀이한 것이 適切적절하고, 비슷한 表現표현으로 〈人間世인간세〉 篇편 第1章에 ‘禹舜之所紐也우순지소뉴야’라고 한 表現표현을 찾을 수 있다(池田知久지전지구). |
| * 堯授舜(요수순) 舜授禹(순수우) : 堯요가 舜순에게 天子천자의 地位지위를 물려주고 舜순은 禹우에게 天子천자의 자리를 물려줌. 여기는 마땅히 ‘堯與而舜受요여이순수’(敦煌本돈황본)로 되어 있어야 할 것이, 〈天地천지〉 篇편 第7章에 ‘堯授舜요수순 舜授禹순수우’로 되어 있는 것에 끌려 그대로 된 것이라는 主張주장이 있다. 池田知久지전지구의 註釋주석에 보이는 于省吾우성오, 王叔岷왕숙민, 楊明照양명조의 說설이 그것인데, 只今지금은 池田知久지전지구의 말대로 于先우선 그대로 두고 飜譯번역하였다. * 禹用力(우용력) : 禹우가 힘을 씀. 곧 禹우가 治水치수에 人力인력을 使用사용했다는 뜻. 陸樹芝육수지가 “禹우임금을 두고 힘을 썼다고 한 것은 아마도 墨家묵가의 主張주장일 것이다[以禹爲用力이우위용력 蓋卽墨氏之說개즉묵씨지설].”라고 풀이한 것이 正答정답일 것이다(池田知久지전지구). ‘堯授舜요수순 舜授禹순수우’는 子息자식이 아닌 賢者현자에게 물려주는 禪讓선양이었으나 禹우의 境遇경우는 民力민력을 使用사용해서 治水치수에 成功성공한 代身대신 天子천자 자리의 繼承계승은 子息자식에게 繼承계승하는 ‘傳子전자’이어서, 여기서 ‘傳賢전현’의 傳統전통이 깨졌다. * 湯用兵(탕용병) : 殷은의 湯王탕왕이 武力무력을 使用사용해서 夏하의 桀王걸왕을 放伐방벌한 것을 말함. 兵병은 武力무력. 여기에서 武力무력으로 易姓革命역성혁명하는 傳統전통이 생겼다. * 湯(탕) : 紀元前기원전 1600年頃년경 商상나라(商상=殷은나라)의 建國者건국자로, 이름은 履리이다. 天乙천을, 大乙대을, 太乙태을, 成湯성탕, 成唐성당이라고도 한다. 夏하나라의 最後최후의 王왕 傑걸을 追放추방해 夏王朝하왕조를 滅亡멸망시켰다. 夏하나라의 最後최후의 王왕 傑걸은 抱虐포학한 政治정치를 해 人心인심은 夏하로부터 멀어져 있었다. 夏하의 臣下신하인 湯탕은 名臣명신 伊尹이윤의 補佐보좌를 받아 傑걸을 攻擊공격해 滅亡멸망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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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外篇 -> 天運 |
| 孔子見老聃歸,三日不談。弟子問曰:「夫子見老聃,亦將何歸哉?」孔子曰:「吾乃今於是乎見龍。龍合而成體,散而成章,乘乎雲氣而養乎陰陽。予口張而不能嗋,予又何規老聃哉!」子貢曰:「然則人固有尸居而龍見,雷聲而淵默,發動如天地者乎?賜亦可得而觀乎?」遂以孔子聲見老聃老聃方將倨堂而應微曰:「予年運而往矣,子將何以戒我乎?」子貢曰:「夫三王、五帝之治天下不同,其係聲名一也。而先生獨以為非聖人,如何哉?」老聃曰:「小子少進!子何以謂不同?」對曰:「堯授舜,舜授禹,禹用力而湯用兵,文王順紂而不敢逆,武王逆紂而不肯順,故曰不同。」 |
| 孔子見老聃歸,三日不談。弟子問曰:「夫子見老聃,亦將何歸哉?」孔子曰:「吾乃今於是乎見龍。龍合而成體,散而成章,乘乎雲氣而養乎陰陽。予口張而不能嗋,予又何規老聃哉!」 1 |
| 子貢曰:「然則人固有尸居而龍見,雷聲而淵默,發動如天地者乎?賜亦可得而觀乎?」遂以孔子聲見老聃。 2 |
| 老聃方將倨堂而應微曰:「予年運而往矣,子將何以戒我乎?」子貢曰:「夫三王、五帝之治天下不同,其係聲名一也。而先生獨以為非聖人,如何哉?」老聃曰:「小子少進!子何以謂不同?」對曰:「堯授舜,舜授禹,禹用力而湯用兵,文王順紂而不敢逆,武王逆紂而不肯順,故曰不同。」 3 |
| 孔子공자가 老聃노담을 만나 보고 돌아와 3日삼일 동안 누구와도 말을 나누지 않았는데 弟子제자들이 이렇게 물었다. “先生선생님께서는 老聃노담을 만나 보시고 무엇을 가지고 그를 바로잡아 주셨습니까?” 孔子공자가 말했다. “나는 이 番번에 처음으로 여기에서 龍용을 보았다. 그 龍용은 氣기가 合합치면 形體형체를 이루고, 氣기가 흩어지면 아름다운 文彩문채를 이루어 구름을 타고 陰陽二氣음양이기에 사이를 마음껏 날아다닌다네. 나는 〈그걸 보고〉 입을 벌린 채 다시 다물지를 못했는데 내가 또 어떻게 老聃노담을 바로잡아 줄 수 있었겠느냐!” 1 子貢자공이 말했다. “그렇다면 이 世界세계사람 가운데에는 眞實진실로 神主신주처럼 조용히 있다가 龍용처럼 變換自在변환자재하게 出現출현하며, 우레와 같은 큰 소리를 내다가 깊은 蓮연못처럼 沈默침묵을 지켜 發動발동이 天地천지와 같은 사람이 있는 것인가요? 저도 그런 분을 만나 뵐 수가 있겠습니까?” 마침내 孔子공자의 紹介소개로 老聃노담을 뵈었다. 2 老聃노담이 그때 막 마루 한가운데에 걸터앉아 있다가 〈子貢자공의 人事인사에〉 가느다란 소리로 應答응답했다. “나는 只今지금 나이를 먹어 늙었는데 그대는 무엇으로 나를 가르치려 하는가?” 子貢자공이 말했다. “저 三皇五帝삼황오제가 天下천하를 다스린 方法방법은 같지 않았으나 그들 모두 世上세상에 名聲명성을 떨친 것은 같습니다. 그런데 先生선생께서는 惟獨유독 그들을 聖人성인이 아니라고 하시니 무슨 까닭입니까?” 老聃노담이 말했다. “젊은 親舊친구여 이쪽으로 가까이 오라! 그대는 무엇을 가지고 三皇五帝삼황오제의 治世法치세법이 같지 않다고 하는가?” 子자貢공이 對答대답했다. “堯요가 舜순에게 天子천자의 地位지위를 물려주고 舜순은 禹우에게 天子천자의 자리를 물려주었는데, 禹우는 治水치수에 人力인력을 使用사용해서 天下천하의 利이를 일으키고, 湯탕은 武力무력을 使用사용해서 夏桀하걸을 放伐방벌하고, 周주의 文王문왕은 殷은의 紂王주왕에게 恭順공순하고 敢감히 反逆반역하지 아니하였는데, 武王무왕은 紂王주왕에게 反逆반역하여 그에게 기꺼이 順從순종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까닭에 같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3 |
| 孔子見老聃歸,三日不談。弟子問曰:「夫子見老聃,亦將何歸哉?」孔子曰:「吾乃今於是乎見龍。龍合而成體,散而成章,乘乎雲氣而養乎陰陽。予口張而不能嗋,予又何規老聃哉!」 1 |
| [孔子見老聃歸공자현노담귀]하시니 [三日不談삼일불담]이러시니라 孔子공자가 老聃노담을 만나 보고 돌아와 3日삼일 동안 누구와도 말을 나누지 않았는데 弟子제자들이 이렇게 물었다. [弟子問曰제자문왈] [夫子見老聃부자현노담]하시니 [亦將何歸哉역장하귀재]오잇고 “先生선생님께서는 老聃노담을 만나 보시고 무엇을 가지고 그를 바로잡아 주셨습니까?” [孔子曰공자왈] [吾乃今於是乎見龍오내금어시호현룡]이로다 孔子공자가 말했다. “나는 이 番번에 처음으로 여기에서 龍용을 보았다. [龍룡]은 [合而成體합이성체]하고 [散而成章산이성장]하며 그 龍용은 氣기가 合합치면 形體형체를 이루고, 氣기가 흩어지면 아름다운 文彩문채를 이루어 [乘乎雲氣而養乎陰陽승호운기이양호음양]하나니라 구름을 타고 陰陽二氣음양이기에 사이를 마음껏 날아다닌다네. [予口張而不能嗋여구장이불능협]하니 [予又何規老聃哉여우하규노담재]리오하시니라 나는 〈그걸 보고〉 입을 벌린 채 다시 다물지를 못했는데 내가 또 어떻게 老聃노담을 바로잡아 줄 수 있었겠느냐!” |
| 孔子공자가 老聃노담을 만나 보고 돌아와 3日삼일 동안 누구와도 말을 나누지 않았는데 弟子제자들이 이렇게 물었다. “先生선생님께서는 老聃노담을 만나 보시고 무엇을 가지고 그를 바로잡아 주셨습니까?” 孔子공자가 말했다. “나는 이 番번에 처음으로 여기에서 龍용을 보았다. 그 龍용은 氣기가 合합치면 形體형체를 이루고, 氣기가 흩어지면 아름다운 文彩문채를 이루어 구름을 타고 陰陽二氣음양이기에 사이를 마음껏 날아다닌다네. 나는 〈그걸 보고〉 입을 벌린 채 다시 다물지를 못했는데 내가 또 어떻게 老聃노담을 바로잡아 줄 수 있었겠느냐!” 1 |
| 子貢曰:「然則人固有尸居而龍見,雷聲而淵默,發動如天地者乎?賜亦可得而觀乎?」遂以孔子聲見老聃。 2 |
| [子貢曰자공왈] [然則人固有尸居而龍見연칙인고유시거이룡현]하며 子貢자공이 말했다. “그렇다면 사람 가운데에는 眞實진실로 神主신주처럼 조용히 있다가 龍용처럼 變換自在변환자재하게 出現출현하며, [雷聲而淵默뇌성이연묵]하며 [發動如天地者乎발동여천지자호]아 우레 같은 소리를 내다가 깊은 蓮연못처럼 沈默침묵을 지켜 發動발동이 天地천지와 같은 사람이 있는 것인가요? [賜亦可得而觀乎사역가득이관호]잇가 저 [賜사] 또한 그를 만나 볼 수 있겠습니까?” [遂以孔子聲見老聃수이공자성현노담]하니라 마침내 孔子공자의 紹介소개로 老聃노담을 뵈었다. |
| 子貢자공이 말했다. “그렇다면 이 世界세계사람 가운데에는 眞實진실로 神主신주처럼 조용히 있다가 龍용처럼 變換自在변환자재하게 出現출현하며, 우레와 같은 큰 소리를 내다가 깊은 蓮연못처럼 沈默침묵을 지켜 發動발동이 天地천지와 같은 사람이 있는 것인가요? 저도 그런 분을 만나 뵐 수가 있겠습니까?” 마침내 孔子공자의 紹介소개로 老聃노담을 뵈었다. 2 |
| 老聃方將倨堂而應微曰:「予年運而往矣,子將何以戒我乎?」子貢曰:「夫三王、五帝之治天下不同,其係聲名一也。而先生獨以為非聖人,如何哉?」老聃曰:「小子少進!子何以謂不同?」對曰:「堯授舜,舜授禹,禹用力而湯用兵,文王順紂而不敢逆,武王逆紂而不肯順,故曰不同。」 3 |
| [老聃方將倨堂而應微曰노담방장거당이응미왈] 老聃노담이 그때 막 마루 한가운데에 걸터앉아 있다가 〈子貢자공의 人事인사에〉 가느다란 소리로 應答응답했다. [予年運而往矣여년운이왕의]니 [子將何以戒我乎자장하이계아호]아 “나는 只今지금 나이를 먹어 늙었는데 그대는 무엇으로 나를 가르치려 하는가?” [子貢曰자공왈] [夫三王五帝之治天下不同부삼왕오제지치천하부동]이나 子貢자공이 말했다. “저 三皇五帝삼황오제가 天下천하를 다스린 方法방법은 같지 않았으나 [其係聲名一也기계성명일야]어늘 그들 모두 世上세상에 名聲명성을 떨친 것은 같습니다. [而先生獨以為非聖인이선생독이위비성인]하시니 [如何哉여하재]잇고 그런데 先生선생께서는 惟獨유독 그들을 聖人성인이 아니라고 하시니 무슨 까닭입니까?” [老聃曰노담왈] [小子少進소자소진]하라 [子何以謂不同자하이위부동]고 老聃노담이 말했다. “젊은 親舊친구여 이쪽으로 가까이 오라! 그대는 무엇을 가지고 三皇五帝삼황오제의 治世法치세법이 같지 않다고 하는가?” [對曰대왈] [堯授舜요수순]하고 [舜授禹순수우]하며 [禹用力而湯用兵우용력이탕용병]하고 子貢자공이 對答대답했다. “堯요가 舜순에게 天子천자의 地位지위를 물려주고 舜순은 禹우에게 天子천자의 자리를 물려주었는데, 禹우는 治水치수에 人力인력을 使用사용해서 天下천하의 利이를 일으키고, 湯탕은 武力무력을 使用사용해서 夏桀하걸을 放伐방벌하고, [文王順紂而不敢逆문왕순주이불감역]하고 周주의 文王문왕은 殷은의 紂王주왕에게 恭順공순하고 敢감히 反逆반역하지 아니하였는데, [武王逆紂而不肯順무왕역주이불긍순]하니 [故曰不同고왈부동]이로소이다 武王무왕은 紂王주왕에게 反逆반역하여 그에게 기꺼이 順從순종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까닭에 같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
| 老聃노담이 그때 막 마루 한가운데에 걸터앉아 있다가 〈子貢자공의 人事인사에〉 가느다란 소리로 應答응답했다. “나는 只今지금 나이를 먹어 늙었는데 그대는 무엇으로 나를 가르치려 하는가?” 子貢자공이 말했다. “저 三皇五帝삼황오제가 天下천하를 다스린 方法방법은 같지 않았으나 그들 모두 世上세상에 名聲명성을 떨친 것은 같습니다. 그런데 先生선생께서는 惟獨유독 그들을 聖人성인이 아니라고 하시니 무슨 까닭입니까?” 老聃노담이 말했다. “젊은 親舊친구여 이쪽으로 가까이 오라! 그대는 무엇을 가지고 三皇五帝삼황오제의 治世法치세법이 같지 않다고 하는가?” 子貢자공이 對答대답했다. “堯요가 舜순에게 天子천자의 地位지위를 물려주고 舜순은 禹우에게 天子천자의 자리를 물려주었는데, 禹우는 治水치수에 人力인력을 使用사용해서 天下천하의 利이를 일으키고, 湯탕은 武力무력을 使用사용해서 夏桀하걸을 放伐방벌하고, 周주의 文王문왕은 殷은의 紂王주왕에게 恭順공순하고 敢감히 反逆반역하지 아니하였는데, 武王무왕은 紂王주왕에게 反逆반역하여 그에게 기꺼이 順從순종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까닭에 같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3 |
|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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