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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대회 참가기 저도 참가기, 공주 동아일보
내배야 추천 0 조회 179 15.10.05 21:0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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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 고생
    그렇지만 그렇게 내공이 쌓이는거라 배워
    ㅅ네요^^

  • 작성자 15.10.06 18:44

    넵. 부딪히고 경험하면서 하나씩 배워 나가야죠.
    참 다행이고 좋은 게 주변에 고수 선배님이 많아서 뭐든 물어만 보면 답이 척척 나온다는 겁니다. ^^*

  • 15.10.05 22:33

    헐 술 먹고 들어가는 길에 이런 잼난 글이..... 나머지가 궁금하지만 반쯤 읽다 아껴 두기로 했습니다. 낼 마저 읽고 디스 해야지ㅋㅋㅋㅋㅋㅋ 꺼억

  • 15.10.06 07:05

    아~~~술냄새

  • 15.10.05 22:50

    내배야님~~~만세 ㅋㅋ
    마라톤은 정직한운동 맞습니다 맞구요
    노력한 결과로 다가와서 뿌듯하시겠어요
    중앙대회때까지 이렇게 훈련이 쌓이면?
    기대해봅니당ㅋㅋ
    일달때 훈련대장님이든 선배님들 이야기들을 잘듣고 내몸에 익혀보세요
    더좋은 기록을 원하시면~~
    노력만이 헛되지않음을 느낄꺼임 ㅋㅋ
    하지만 내몸을 잘점검하면서~파이팅~!!!!

  • 작성자 15.10.06 18:46

    천천히 오래오래 해 볼랍니다.
    멋모르고 덤비기에는 너무 위험한(응?) 운동인 것 같아요.

  • 15.10.05 23:20

    초보로 보이는데
    초보 실력이 아니네요
    자신을 믿고 한 발 한 발
    뛰다보니 어느새 일취월장,
    일신우일신하는 내배야님의
    실력이 세상밖에서 손짓을 하네요

  • 작성자 15.10.06 18:48

    과찬이지용.
    울 동갑 모루님처럼 진득하게 오래 달리는 게 목푭니다.

  • 15.10.06 07:07

    내배야님. 다음은 풀입니다~~. 이렇게 계속 다시 뛰면 서브4 예요..참 쉽죠!!!!!

  • 작성자 15.10.06 18:49

    ㅋㅋㅋ
    밥 아저씨의 그림을 배우는 게 더 쉬울 것 같아요.

  • 15.10.06 11:56

    완주기는 초보가 아니라 풀 100회 뛴 선수만큼 잘쓰네.
    하프 써브 2.0 축하하고 풀에서 언젠가는 330 충분히 하것네.
    내배야선수 히--ㅁ

  • 작성자 15.10.06 18:50

    캄사합니다.
    제 인생에 330이 있을까요?
    알회장님이야 밥 먹듯 하시지만 범인들에겐 쉬운 게 아니잖아요.
    천천히 상태 봐 가면서 목표를 정해 나갈께요.

  • 15.10.06 12:08

    서두른다고 기록이 좋아지는게 아니니까 실망하지 마세요..
    시간이 흐르는 속에서 연습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스피드가 붙을겁니다..
    부상당하지않게 꾸준히 운동하세요~~

  • 작성자 15.10.06 18:53

    넵. 지도 편달에 항상 감사 드립니다.
    올해는 하프만 하고 내년에 충분히 준비 되면 풀을 도전해 볼랍니다.
    오래 하려면 무리하지 말아야 하고 기록을 생각하면 무리해야 하고...
    외나무 다리 같은 균형이 재미있네요.

  • 15.10.06 16:38

    약속대로 댓글 시즌투로 돌아왔습니다. 공대 개글맨 내배야님. 제 자리를 위협하는군요. 그런 의미에서 디스 이즈 디스.
    1. 초보라 팬티도 빼 먹는다구요? 준비한 가방을 통채로 승용차에 두고 몸만 대회장으로 왔습니다. 마누라도 차에 놓고 올 판입니다. 곧 그렇게 치매 증상이 올 것입니다.
    2. 몸매 좋고 뒷태 좋은 여자는 나보다 전부 잘 뜁니다. 따라가다는 곧 퍼집니다. 독거미와 수나짱을 보세요.ㅋㅋㅋ
    3. 반환점은 나오지 않고 맞은편에서 1등이 오지 않는다...... 내가 잘 뛰고 있다고 생각마세여 순환코스입니다. 1등, 생각보다 엄청 빠릅니다.
    4. 제가 랄랄라하고 지나갔다고요?...... 죽기 일보 직전이었슈 흑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15.10.06 22:52

    아, 공인된 필담 대왕, 개글맨 에어울프님께서 미천한 저를 이렇게 치켜 세워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가방을 놓고 오신 분보다는 제가 좀 나았던 것 같아요. ㅋㅎㅎㅎ
    하나하나 다 맞는 말씀인데, 4번은 정말 그렇게 보였답니다. ^^*

  • 15.10.06 20:37

    잼 난 글에서 차곡차곡 쌓이는 근력이 보여요~ 꾸준하게 발전하시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15.10.06 22:48

    근력이... 근육이 많이 늘었어요. 종아리가 딴딴한 것이... ㅋㅋㅋ
    잘 뛰시는 분들은 다리가 다 매끈하고 날렵하던데 전 굵어 지기만 해요...

  • 15.10.07 18:39

    차세대 꿈나무주자 내배야님때문에 개글님 울프님 지위가 흔들?ㅎㅎ 애쓰셧습니당

  • 작성자 15.10.07 23:05

    처음엔 누구나 이런 식의 배우는 재미가 있었을 것 같아요 ^^*

  • 15.10.13 13:59

    늦었지만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첨보단 호올쭉해진 모습에서도 노력파이시구나 했습니다
    노력의 결과물 역시나 기록도 좋으시네요
    부상없이 이대로 go~~~~화이팅!!!!

  • 작성자 15.10.14 14:48

    감사합니다. 못하던 걸 할 수 있게 되는 즐거움이 큽니다.
    울트라걸 용이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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