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전립선 비대증을 자가요법으로 치료한 이야기.
최근(最近)에 전립선 (前立腺) 전도사라는 교수(敎授)의 글을 신문(新聞)에서 읽었다.
나이 든 많은 노인(老人)들이 전립선(前立腺) 비대증(肥大症) 으로 밤중에 여러 번 일어나 소변(小便)을 보아야 하는 등 고통 (苦痛)이 심하다는 이야기였다.
얼마 전에는 발바닥에 염증(炎症)이 생겨 고생(苦生)힌다는 족저근막염(足底筋膜炎)에 대한 기사(記事)도 읽었다.
이 염증(炎症)으로 고생(苦生)하는 사람은 많으나 수술(手術)이나 약물(藥物) 등의 방법(方法) 외에는 시원하게 고치기가 힘들다는 이야기였다. 나도 이를 병에 걸려 고생(苦生)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를 일종(一種)의 대체(代替) 의학(醫學)에 해당하는 자가(自家) 요법(療法) 으로 고친 바 있어서 이를 널리 알린다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알리려 한다.
<치료(治療)사례(事例)
<1>전립선(前立腺) 비대증(肥大症)을 고친 이야기>
내 경우도 이 증세(症勢)를 밤에 오줌 누러 여러 차례(次例) 일어나는 등 어려움이 많아서 비뇨기과(泌尿器科)를 찾으니 의사(醫師)는 수술(手術)로 치료(治療)하는 방법(方法)을 제시(提示)하였다. 나는 수술(手術)을 미루고 다른 방법(方法)이 있는지 찾아 보기로 하였다.
흔히 “병이 있으면 자랑하라”는 말이 있어 그 후 만나는 사람마다“나는 이런 증세(症勢)가 있는데 혹시(或時) 좋은 방법(方法)이 있는가” 하고 물었다.
하루는 기(氣)치료(治療)하는 사람에게 이야기하니까, 그 분은 “전립선(前立腺) 비대증(肥大症) 은 남성(男性)의 항문(肛門)과 고환(부랄) 사이의 전립선(前立腺)이 나이를 먹음에 따라 혈류(血流)의 소통(疏通)이 줄어들어 비대(肥大)해진 것” 이라고 하면서 나에게 다음과 같은 방법(方法)을 알려주었다.
“아침과 저녁에 한 차례씩 아니면 더 자주 한번에 10분 이상(以上) 항문(肛門)과 고환(睾丸) 사이의 전립선을 꾹꾹힘주어 누르거나, 비벼대거나 하는 방법(方法) 으로 마사지하라.”는 것이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일리가 있어서 이 방법(方法)에 따라 마사지를 시작(始作) 하였다.
그 결과(結果) 1주일(週日) 정도가 지나자 증세(症勢)가 완화(緩和)되고 2주가 지나자 아주 좋아지고 4주가 지나자 거의 정상(定常)이 되었다.
그래서 이 방법(方法) 을 동창회(同窓會)와 여러 모임에서 이야기를 했더니 이를 따라 한 사람들이 모두“너무 좋아졌다 회춘(回春)했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였다.
*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 사평35" 문형철님' 뫼신글"
*** 노장들에겐' 둘도없는 희소식"
*** 이래서' 친구가 좋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