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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30. 한줄. "엄마가 사 준 공 많은데, 그 헌 축구공은 버리지" "엄마! 이건 할머니가 사 준 거야!" 내 직장
땜에 친정엄마가 어린아들을 키웠는데, 작년에 세상을 떠났다. 친정 엄마한테는 딸보다 외손자가 더 좋다.
^^21.12.1. 한줄. 혀를 다스리는 건 나지만, 내뱉어진 말은 나를 다스립니다. 함부로 말하지 말자.
^^21.11.29. 한줄. 휴식은 몸을 수리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짦은 시간의 휴식(*15분 동안의 낮잠~)에도
큰 효과가 있다. 윈스턴 처칠은 2차세계대전 중에도 낮잠을 잤다.
^^21.12.9. 한줄. 낙동강의 긴 물줄기는 아이들이 갖는 긴 꿈의 줄, 힘든 삶을 살아온 어른들의 긴 한숨 줄이다.
^^21.12.8. 한줄. 조금만 덜 채우고 가슴에 빈터를 가졌으면 좋겠다. 그 빈터가 편한 휴식과 생활의
여유로운 공간이 된다. 늘 나의 빈터가 되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21.12.7. 한줄. 한때 허술한 A음식을 잘 먹었고, 한때 기름진 B음식을 안 먹었다. 그러자 나는 A음식을
좋아하고 B음식을 싫어한다는 소문이 퍼졌다, 사실은 배고프고 배부른 차이이었다.
^^21.12.4. 한줄. 다음날 가난한 집을 떠나며, 수도승이 제자에게 젖 소를 절벽으로 몰고가서 죽도록
밀어버리라 해서 순종했다. 몇 년 후 그 집에 가니, 부부는 논밭을 일구고, 부자가 되어 있었다.
^^21.12.3. 한줄. 세상 그 어떤 사람도 나를 대신할 수는 없다. 내가 나를 잘 보살펴야합니다.
^^21.2.18. 한줄. 우수(雨水) 절기. 대동강 얼음도 녹는다는 것~. 마음속 자리 한 얼음장을 생각~??.
^^21.2.24. 한줄. T.V.드라마 모습. 남자가 짝사랑하던 여자와 데이트 한다. 여자가 남자의 손을 잡으니, 남자가
얼른 손을 빼서 자기 주머니에 넣음. *여자; 왜 그래~? *남자: 감전(感電)되어서~. *여자가 남자를 꼭 껴안는다.
^^21.2.25. 한줄. 내려가는 연습~(유영만교수 저) 책이 있다.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가는 것이 더 어렵다.
^^21.2.28. 한줄. 처음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의 가방은 큼직하지만, 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의 가방은 작다.
^^22.3.7. 한줄. 불평하는 사람은 감사할 일에도 불평하고, 감사하는 사람은 불평할 일도 감사한다.
^^21.2.11. 한줄. 우리 몸에는 "완벽한 약국"이 있다. 그리고 어떤 병도 고칠 수 있는 강력한 약이 있는데,
곧 웃음이다(노먼 커즌스). "웃음"은 만병통치약~, 항암제~, 해독제 이다.
^^21.2.10. 한줄. 스가랴 선지자는 환상을 보면서 스스로 해석을 하지 않고, 천사에게 물었다(슥.1:18,19).
^^21.2.14. 한줄. 귤밭 주인은 한 나무에서 자라도 햇빛을 많이 받은 귤이 더 달다고 했다.
우리도 하나님을 자주 바라볼수록 더 달아진다.
^^21.2.15. 한줄. 사람은 너무 약해서(깨끗해서) 조그만 세균에도 병들고 넘어진다. 독수리, 악어, 도마뱀은
병균이 가득한 "썩은 고기"를 안 삶고 먹어도 병이 안 든다. 무엇보담도 자신의 몸이 건강해야 한다.
^^16.7.10. 설교.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사도행전.20:22) *성령에 매인 교회가 되자.
^^21.8.5. 한줄. 도쿄올림픽 중, 거친 무서운 파도를 즐기고, 덤으로 금메달까지 얻은 한 "서핑"선수를 보았다.
^^21.8.1. 한줄. 글쓰기(수필, 시, ~)는 생각을 그림으로 그려내는 것입니다.
^^21.7.31. 한줄. 기러기들은 꽥꽥 거리며 아멘을 외쳤다. 예배 마치고 그들은 다시 거위처럼 뒤뚱거리며 집으로~.
^^21.7.29. 한줄. 아무리 빠르게 달려도 경주마를 이길 수 없으니, 먼저 말 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21.7.27. 한줄. 고향 길 걸으면, 어릴 적 맡았던 바람의 향기, 기억과 감정들, 내 안의 나를 마주했던 순간들이 사무쳐온다.
^^21.7.19. 한줄. 군위군수, 징역 7년, 무죄, 같은 지역(대구 동대구로 364번지)~, 같은 건물(대구지방법원,
대구고등법원)에 근무하는 판사 이지만, 판결이 달랐다. 인간과 하나님의 판결은 더 다릅니다.
^^21.7.16. 한줄. 같은 비행기로 한 사람은 1등석 타고 목적지에 내리니 죄인이라 수갑을 차게
되었고, 3등석 탄 사람은 국가유공자 포상의 대상자라면, 3등석 사람이 행복합니다.
^^21.8.30. 한줄. 후회할 시간과 에너지가 있다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낫습니다. 땅을 치고 후회하며 부끄러워함은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21.8.25. 한줄. 운전할 때 중요한 것은 브레이크를 제때 밟는 일입니다. 인생도 제때 멈출
수만 있다면 갈등과 번민을 피할 수 있습니다.
^^21.8.20. 한줄. 철이 철을 만나면 더 날카로워지고(잠 27:17), 물을 만나면 녹이 습니다.
천하장사 삼손은 델릴라를 만나 눈이 뽑혔습니다(삿.16:21).
^^21.8.12. 한줄. 달팽이는 빠른 노루를~, 컵라면은 짬뽕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모든 존재는 자기 역할이 있다.
^^22.3.17. 한줄. 경주 골목길에서 신라를 걷고, 서울역에서 을지로까지 길로 대한민국을 걷는다.
나를 찾고자 고향 골목 길을 걷는다. (11일).하나님이 고난으로 훈련시키니 천국의 특전사이다.
^^22.3.21. 한줄- 열심히 노력하면 중요한 일을 하게 되고, 절제하면 더 중요한 일을 하게 된다.
바른 방향~. 속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하다. 절제(*잠시 멈춤~)는 성령의 열매이다(갈,5:22,23).
^^22.3.23. 한줄.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어도, 무언가는 할 수 있습니다.
^^22.5.30. 한줄. 꽃이 만발한 봄을 부러워했는데, 봄이 행복의 꽃을 안고 있는 나를 부러워한다.
^^22.6.4. 한줄. *쇠(철.鐵)에서 생긴 녹(綠)이 쇠(자기)를 소멸시켜 버립니다.
^^ 23.2.12.오전 - *七步詩- 中 위나라 왕 조조 죽음, 조비(왕)↔조식(동생), 콩깍지를 때서 콩을 삶으니 콩이 솥 속
에서 울고 있네~. *추실댁~- 엿장수- 앉은뱅이 아들~.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은 자보다 낫다(잠.16:32).
*다윗은 골리앗을 기어코 죽였고, 사울王은 살렸다. *우물 안 개구리가 시베리아 호랑이보다 더 교만하다.
^^ 22.8.7.오전 - 순한 돌고래 출현- 지역에 관광객 증가- 과잉보호- 방어력이 없어 전멸됨. 여름, 겨울은 좋은 광야~.
*허준이박사- 필즈賞(수학의 노벨상, 4년), 구구단(초2), 시인(고2 자퇴), 재수 학원, 서울대(6년 만에 졸업), 구불구불한 길~.
*구레네(북아프리카 리비아) 人, 시몬은 꿈이 이뤄져 예루살렘으로 순례 갔다가 억지로 예수님 십자가를 대신 지는 사명을
받았는데(마.27:32, 막.15:21), 그로인하여 복과 영광을 얻었다. 그의 아내는 사도 바울의 영적 어머니가 되었다(롬.16:13).
^^ 16.2.14.오전 - 목적 있는 사람은 핍박도 감수한다. “어미토끼와 뱀의 사투” 동영상.
^^ 21.5.9.오전 - *들쥐를 잡아먹었지만,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징키스칸이 되었다.
*추위와 바람은 나무에게 뿌리를 깊이 내리게 해서 천 년을 버티게 한다.
^^ 21.5.9.오전 - 찬양대를 군대 앞에 세우니, 연합군들이 서로 싸우다가 자멸하는 기적~~(역대하.20:21).
^^ 19.11.10.오전 - 햇빛이 소나무에게는 생기(生氣) 되고 버섯에게는 살기(殺氣) 된다.
^^22.11.13.오전 - 유명한 궁중음악가(*살리에리),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와 비교하다가 정신병으로
비참하게 죽음. 영화; 아마데우스~. 비교와 질투는 영혼의 독이다.
^^22.11.20.오전 - 가와가미 기이치(일본 해군 장교)- 2차 세계대전- 식물인간- 감사함으로 치유됨.
^^22.11.27.오전 - 듣는 기도~. 간절히 기도하다가 자신이 변화되는 것이 최고 응답이며 잘한 기도이다.